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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덮친 신호위반 트럭…20대 임신부·태아 숨져 2025-10-09 16:28:36
지난달 10일 경기 의정부시에서 신호를 위반한 트럭이 길을 건너던 부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임신 중이었던 20대 여성과 태아가 모두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오후 10시 3분께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사거리에서 7.5t 카고트럭이 횡단보도를 걷던 20대 여성 A씨와 30대...
"술 마셨지만 운전은 가능"…사망사고 낸 운전자 항소심도 중형 2025-10-09 10:04:18
신호위반, 제한속도 위반, 안전거리 미확보 등 난폭운전을 했고,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상당히 높은 점 등을 근거로 A씨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는 항소심에서도 음주로 운전이 어려운 상태는 아니었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항소심재판부는 A씨의 주장을 기각했다. A씨를 부추기고...
조용한 사직, 저성장 시대가 기업에 던진 질문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5-10-09 07:00:01
태만으로 이어진다면 이는 명백한 성실의무 위반이 될 수 있다. 정당한 업무지시를 반복적으로 무시하거나, 나태하고 무책임한 근무 태도로 인해 팀과 회사에 실질적인 손해를 끼치는 행동은 보호받기 어렵다. 이런 행위가 개선의 여지 없이 지속된다면 회사는 정당한 절차를 거쳐 징계를 내릴 수 있다. 물론 사규나 징계로...
한국선 '먹통'인 중국 TV…공정위 나서자 인증절차 착수 2025-10-02 11:50:16
브랜드들을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샤오미는 이후 공식 홈페이지에 '지상파 UHD TV 방송 신호를 직접 수신할 수 없다'는 안내 문구를 추가했다. TCL은 UHD 방송 관련 인증서 발급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임중곤 UHD코리아 사무총장은 "국내 수신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공정위에 제소했다"고...
"TV가 안 나와요"…한국선 먹통인 中 샤오미, 알고보니 '황당' 2025-10-01 06:30:03
TV 방송 신호를 직접 수신할 수 없다'는 설명이 쓰여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제외한 쿠팡 등 다른 판매처엔 이 문구조차 표하지 않고 있다. UHD TV 방송을 수신할 수 없다는 설명이 있다 해도 소비자 권익 관점에선 문제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최철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는 "표시광고법 위반 여부를 볼 때는...
합법 무역거래 가면 쓴 자금세탁, 기업이 당하지 않으려면[이석문의 관세 인사이드] 2025-09-29 08:14:34
위반금액의 2~4% 과태료가 부과되며 20억원 초과 시 수사기관에 통보된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기업 신뢰도 타격이다. TBML 연루 의혹만으로도 금융기관 거래 제한, 무역금융 중단, 해외 파트너와의 관계 악화 등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한다. 최근 ESG 경영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컴플라이언스 위반은 기업가치에...
[책마을] '혁신의 아이콘' 머스크의 그림자 2025-09-26 18:21:19
규정 위반, 트위터 인수 후 대규모 해고 등 굵직한 사건을 되짚으며 머스크의 행보가 단순한 기행이 아닌 ‘체계적 리스크’임을 강조한다. 그의 몇 마디 트윗으로 주가가 급등락하고, 무모한 결정이 직원과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현실을 책은 구체적 사례로 드러낸다. 머스크는 ‘능력주의의 마지막 보루’라는 찬사를...
구로역 사망·KTX-산천 탈선…국토부, 코레일에 15억원 과징금 2025-09-26 06:00:05
위반 사항에 대해 2억 4천만원씩 총 4억 8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번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서는 과징금 부과와는 별도로 철도안전법 위반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 철도종사자 18인의 행정처분(운전면허 정지 3개월 1명, 운전면허 경고 17명)도 의결됐다. 처분 사유는 철도차량 운전 중 과실로 인한 사고로 부상자...
70대 남성 대낮 음주운전에 역주행까지…임신부 1명 경상 2025-09-24 17:55:47
몰다가 역주행해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를 받는다. 이 사고로 피해 승용차의 조수석에 타고 있던 30대 임신부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고,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백승현의 시각] 산재가 줄지 않는 또다른 이유 2025-09-24 17:43:07
신호위반 산재 포기하지 마세요”라는 노무사들의 영업 게시글이 넘쳐난다. 물론 법원의 이런 판결은 산재보험법의 취지가 근로자 처벌이 아니라 보호에 있다는 점과 최근 급증한 플랫폼 노동의 현실을 반영한 것일 테다. 그럼에도 산재는 오로지 사용자 책임이라는 일련의 정책이 안전의식 제고와는 정반대 메시지를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