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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한문철TV·토스와 'SUV 안전 캠페인' 2025-08-18 11:27:52
현대자동차가 ‘2026 싼타페’, ‘2026 투싼’, ‘코나 블랙 익스테리어’ 출시에 따라 18일부터 ‘SUV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SUV 안전 캠페인을 통해 현대차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싼타페, 투싼, 코나의 향상된 안전 성능을 입증할 예정이다. 이에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현대차, 한문철TV·토스와 함께 'SUV 안전 캠페인' 실시 2025-08-18 10:58:12
기자 =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투싼, 코나 블랙 익스테리어 출시에 맞춰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싼타페와 투싼, 코나의 향상된 안전 성능을 알릴 계획이다. 먼저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와 연계해 블랙박스 영상...
"안전 최우선"…현대차, 한문철TV·토스와 'SUV 안전 캠페인' 2025-08-18 10:13:00
현대자동차는 ‘2026 싼타페’, ‘2026 투싼’, ‘코나 블랙 익스테리어’ 출시에 맞춰 18일부터 ‘SUV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차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싼타페와 투싼, 코나의 향상된 안전 성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현대차는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깜빡 속았지?"…전기차 충전 구역 싼타페 '기막힌 주차' 2025-08-16 19:21:54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형 싼타페가 전기차 충전 구역에서 충전기를 꽂아둔 것처럼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충전기를 차량에 꽂아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충전용 선을 뽑아 바퀴 위에 올려둔 상태다. 이 모습을 본 글쓴이는 "작년 12월에 처음 봤을 때 기가 막혀서 웃으면서 사진을 찍...
현대차, 14만원 헐값에 공장 팔고 철수했는데…기대감 솔솔 [모빌리티톡] 2025-08-16 18:13:12
인기를 얻었고 이후 본격적으로 아반떼, 쏘나타, 싼타페 등으로 모델을 다양화하며 현지 시장을 공략했다. 이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에서 쏠라리스(한국명 엑센트)를 생산하며 현지에서 인기를 끌었는데, 쏠라리스는 2016년엔 러시아 자국 자동차 기업이 생산한 차보다 많이 팔려 '러시아 국민차'로 통했다. 이...
현대차, 2026년형 싼타페·투싼 등 가격 인상 2025-08-13 17:08:51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싼타페와 투싼의 가격을 연식변경을 통해 올해 모델보다 3% 안팎 인상했다. 올 들어 미국의 수입차 관세 부담이 생긴 데다 그간 참았던 물가 상승을 반영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출시된 2026년형 투싼 기본트림(1.6터보 가솔린 모던)의 가격(개별소득세 감면 전)은...
현대차, 신형 투싼·싼타페 출시…코나 블랙 익스테리어 추가 2025-08-07 09:55:23
추가한다고 7일 밝혔다. 신형 싼타페와 투싼은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실용성을 높인 신규 트림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싼타페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안전 및 편의사양인 전자식 변속 칼럼 진동 경고와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12.3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 등을 기본화했다. 또...
"고객 선호 사양 다 기본이네"…현대차, 2026 버전 '싼타페·투싼' 출시 2025-08-07 08:55:29
2026 싼타페 H-Pick 트림은 기존 ‘프레스티지 플러스’ 트림에 △디지털 키 2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천연가죽 시트 △전동식 틸트&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등을 기본으로 적용해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어 현대차는 2026 싼타페의 라디에이터 그릴, 스키드 플레이트, 범퍼 몰딩,...
"쏘렌토보다 138만원 싸다"…인기 폭발한 '의외의 車' 2025-08-06 14:01:39
중 쏘렌토(6만389대), 싼타페(3만7913대) 다음이다. 지난해 9월 출시된 그랑 콜레오스는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L당 15.7㎞의 높은 연비로 주목받았다. 특히 국내 중형 SUV 판매량 1위 쏘렌토의 시작가 3580만원보다 138만원 저렴한 3442만원으로 가격을 책정하며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했다. 선호도가 높은 트림은...
'라이벌'보다 빨랐다…현대차그룹, 39년 만에 美서 3000만대 돌파 2025-08-05 09:36:18
지난 2월까지 388만대 판매됐다. 그다음으로는 쏘나타(342만대), 싼타페(238만대), 투싼(187만대) 순이다. 기아는 쏘렌토가 2002년 미국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183만대 판매됐다. 그다음으로는 스포티지(166만대)와 쏘울(152만대), K5(150만대) 순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달부터 부과된 대미 관세 15%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