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롯데손보, 1분기 순이익 409억원…작년 동기 대비 27.6%↓ 2024-05-16 17:28:21
영업 실적에도 시장금리 변동에 따른 평가손익 영향이 커졌다"며 "평가손실이 반영된 금리부자산은 원금이 보장되는 안전자산으로 만기 시 평가손실이 전액 환입된다"고 설명했다. 1분기 보험영업이익은 4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1% 성장했다. 작년 1분기 168억원이던 장기보험손익이 414억원으로 145.7% 증가하며...
아시아나 1분기 312억원 영업손실…"영업비 증가…고환율 영향" 2024-05-16 17:27:08
아시아나 1분기 312억원 영업손실…"영업비 증가…고환율 영향" 매출 1조6천330억원…창립 이후 1분기 기준 최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은 별도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31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이익 925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날개 편 항공사 6개사, 1분기 매출 7조 돌파…하반기 수익성은 걱정 2024-05-16 17:25:17
탓도 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이 1분기 영업손실 312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아시아나항공은 “항공기 장기 운영 계획에 따른 세대 교체 작업으로 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하반기다. 유가나 환율 등 대외변수가 여전히 남아있어서다. 슈퍼 엔저가 끝나면서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일본 여행...
남양유업 3세도 퇴진…오너 리스크 제거 2024-05-16 17:24:36
1분기 영업손실 74억원으로 줄여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남양유업[003920]은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74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16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은 2천342억원으로 작년 동기(2천400억원)보다 2.4% 줄었고 영업손실 규모는 작년 동기(157억원) 대비 52.9% 축소됐다. 회사 측은 저출생과 유업계...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312억…비용 증가 탓에 적자전환 2024-05-16 17:09:22
확대 등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16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1조6330억원으로 집계됐다. 견고한 국제 여객 수요를 바탕으로 여객노선 공급을 지속 확대한 영향으로 1분기 매출은 역대 1분기 중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1분기 여객 사업...
"SK그룹, 신규 투자로 재무 부담…사업 재편 모니터링 필요" 2024-05-16 17:03:43
손실 규모가 축소되지 않거나 첨단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중단 등으로 사업 여건이 악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하반기에도 가시적인 수익성 개선세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SK온의 신용도 강화 여력은 크게 약화할 수 있다"고 짚었다. 다만 또 다른 핵심 계열사 SK하이닉스[000660]는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SK스퀘어 1분기 영업이익 3천238억원…흑자 전환 2024-05-16 17:02:31
SK스퀘어 1분기 영업이익 3천238억원…흑자 전환 "올해 웨이브-티빙 합병 계약 조속히 체결"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SK스퀘어[402340]가 1분기에 SK하이닉스[000660] 등 포트폴리오 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작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냈다. SK스퀘어는 1분기 실적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흑자 전환한 SK스퀘어…"웨이브-티빙 합병 계약 조속히 체결" 2024-05-16 16:56:17
SK스퀘어가 1분기 영업이익 3238억원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SK스퀘어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4983억원, 영업이익 3238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SK하이닉스 등 포트폴리오 회사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 손익 3874억원이 연결실적에 반영됐다. 작년 1분기 영업손실은 6390억원에 달했다....
위메이드, '미르M' 국내 서비스 종료 2024-05-16 16:49:00
지난 3월 복귀했다. 이 회사는 올해 1분기 매출 1613억원, 영업손실 37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3월 해외에 출시한 MMORPG인 나이트크로우가 선전했지만 신작 게임 개발,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구축 등 사업 확장으로 인건비가 늘어난 영향이 컸다. 지난해에도 영업손실 1104억원을 기록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루닛, 1분기 매출 51억원…"성장 기조 변화 없어" 2024-05-16 16:33:51
비급여 시장에 선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손실, 순손실 개선과 관련해서는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과 수익성 높은 계약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루닛은 향후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이달 중 인수가 완료되는 볼파라의 영업망을 활용해 수익 안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그 외에 AI 바이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