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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가 없어서…" 전자랜드 홈 14연승 완성한 원동력 2019-02-14 22:50:26
되면서 유리해졌다"고 했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로드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나머지 선수들이 잘 할 수 있고, 국내 선수가 외국 선수에 맞설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 경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로드 부재로 특히 어깨가 무거워진 팟츠에겐 유도훈 감독의 격려도 큰 도움이 됐다. 팟츠는 "찰스가 못 나온다는...
[ 사진 송고 LIST ] 2019-02-13 10:00:02
02/12 20:02 지방 김동민 김시래 "그레이 패스!" 02/12 20:08 서울 김인철 작전 지시하는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02/12 20:08 서울 김인철 SK 안영준 '요리조리' 02/12 20:08 서울 김인철 SK 헤인즈 '비켜야지!' 02/12 20:08 서울 김인철 전자랜드 로드 '어디로 줄까' 02/12 20:09...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13 08:00:06
7연승 저지 190212-1105 체육-005621:43 [프로농구 중간순위] 12일 190212-1107 체육-005722:05 6연승 마감한 유도훈 감독의 여전한 고민 '외국선수 의존' 190212-1108 체육-005822:19 '역전 3점슛' SK 안영준 "팟츠의 도발에 힘냈다" 190212-1110 체육-005922:28 '팀킴', 연장 접전 끝에 '리...
6연승 마감한 유도훈 감독의 여전한 고민 '외국선수 의존' 2019-02-12 22:05:27
6연승 마감한 유도훈 감독의 여전한 고민 '외국선수 의존'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박재현 기자 = 하위권 팀 서울 SK에 덜미를 잡혀 파죽의 6연승을 마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은 승부처에서 외국 선수에 의존하는 습관이 다시 나온 데 아쉬움을 표현했다. 유 감독은 1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외국인 신장제한 폐지…KBL 감독은 벌써 차기 시즌 구상 중 2019-02-12 21:11:45
차기 시즌 구상을 밝혔다. 인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 또한 "지금부터 (차기 외국인 선수 선발을) 차차 준비할 것"이라며 발 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유 감독은 "예전에도 제도가 몇 번 바뀌었는데, 한번 왔던 선수들이 또 오더라"라며 지난 시즌 안양 KGC인삼공사 소속으로 뛰었던 데이비드 사이먼의 복귀를 점치기도...
전자랜드 로드 "팀도 나도 우승이 없다…올해는 반드시!" 2019-02-08 22:30:55
한다"고 자평했다. 경기 시작 전에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라커룸에서 로드를 바라보며 "필리핀 리그에서 우승한 기운을 좀 우리 팀에 불어넣어 줘야 할 텐데"라는 희망을 이야기했다. 로드가 지난해 필리핀에서 우승하고 전자랜드로 합류했기 때문에 그의 우승 경험치가 팀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의미였다. 로드는...
포스터 빠진 DB, 졌지만 무실책 경기…이상범 감독도 '흐뭇' 2019-02-08 22:18:53
경기…이상범 감독도 '흐뭇' 5연승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정신력 다시 잡아야" (원주=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8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DB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는 패한 팀 감독의 표정이 더 만족스러워 보였다. 이날 경기에선 전자랜드가 80-74로 승리, 최근 5연승을 내달리며 선두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02 08:00:05
전자랜드 95-89 오리온 190201-0941 체육-006121:49 전자랜드 유도훈·DB 이상범 감독, 나란히 통산 300·200승 190201-0943 체육-006221:51 [프로농구 중간순위] 1일 190201-0946 체육-006322:10 '통산 200승' 이상범 DB 감독 "좋은 선수들 만났다" 190202-0012 체육-000100:56 -아시안컵- 카타르, 일본에 3-1...
전자랜드 유도훈·DB 이상범 감독, 나란히 통산 300·200승 2019-02-01 21:49:42
전자랜드 유도훈·DB 이상범 감독, 나란히 통산 300·200승 접전 끝에 적진에서 오리온과 삼성 각각 제압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과 원주 DB의 이상범 감독이 적진에서 나란히 통산 300승과 200승 고지에 올라섰다. 전자랜드는 1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터져라, 토종 공격'…6강 싸움 DB, 허웅 제대에 화색 2019-01-16 10:40:26
다른 팀에는 경계 대상이다. 2위로 전반기를 마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은 "제대선수 복귀로 고양 오리온, 서울 삼성, DB 등의 전력 상승이 예상된다. 특히 DB엔 골 잘 넣는 선수가 오지 않느냐"면서 "우리 입장에선 그런 부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숙제"라고 말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