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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참 ‘베트남 문화의 길을 걷다’, 베트남 체험서 출간 2024-04-25 17:18:55
여행사업자, 다문화 가족, 베트남 유학 청년들, 베트남과 교류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민간단체에 이르기까지 베트남 문화에 진정성을 갖고 공감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박낙종 저자는 외교관 신분인 문화원장으로 4년 동안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베트남만의...
시프트업, 포스텍 IT 공학도 양성 돕는다…1억원 기부 2024-04-25 16:52:35
5년에 걸쳐 IT융합공학과 학생들의 유학·장학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IT융합공학과는 국내 대학 최초로 산학 연계형 ‘오프캠퍼스’를 시작한 학과다. 오프캠퍼스는 포스텍의 학사제도로서 학생들이 재학 중 한 학기 동안 학교 캠퍼스를 떠나 국내외 대학, 연구소, 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자유롭게...
[게시판] 시프트업, 포항공대에 우수 IT 공학도 양성 발전기금 약정 2024-04-25 11:25:11
25일 밝혔다. 포항공대는 지난해 시프트업과 함께 국내 대학 최초로 산학연계형 '오프캠퍼스' 제도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시프트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IT융합공학과 학생 유학 및 장학금 마련 등을 위해 총 1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데스크 칼럼] 韓제조업의 자연 소멸 막으려면 2024-04-24 18:06:54
외국인 활용 전략 세워야직업 연수(D4-6)·유학(D2)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들은 기본적인 기술 소양과 한국어 소통 능력을 갖춰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숙련 인력으로 꼽히지만 까다로운 취업 비자(E7) 전환 절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전락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거세지는 대학가 가자전쟁 반대 시위…미국 전역으로 확산 2024-04-24 12:18:39
이스라엘 대학들과 관계를 끊고 이스라엘 유학 프로그램 종료, 무기 회사 채용 불허 등 이스라엘과 거리를 둘 것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보다 대담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자체적으로 텐트촌을 설치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서부에 있는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 훔볼트 캠퍼스에서...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23일 취임 2024-04-23 17:29:31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경 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 부회장은 대구 성광고,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시라큐스 대학에서 유학했다. 1991년 제35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이 부회장은 대구광 역시 기획조정실장,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정책관, 대구광역시...
천시열 포항제철소장, 명장들과 취임 후 첫 간담회... 초일류 기업을 향한 기술 전수 당부 2024-04-23 10:58:52
현장 기술력 확보를 위한 직원 소통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담당업무 분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직원들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그는 이 자리에서 "학위 유학 프로그램, 해외 지역전문가 양성 및 명장/PCE 제도 등을 통해 기술 전문가가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초등 6년 바삐 움직여야 '평균'"…月 학원비만 155만원 쓴다 [대치동 이야기 ②] 2024-04-22 08:45:02
성장을 위해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에게 1대 1 PT를 받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골프 열풍이 불면서 일찍이 골프를 시작하는 아이들도 늘었다. 악기를 잘 다루는 것도 중요하다. 한 학부모는 “피아노는 기본이고, 특히 영어권에서 유학을 하거나 국제학교를 다녔던 학생들은 바이올린, 플룻 등을 추가해 레슨을 받는다”고...
[고침] 국제(룩셈부르크 첫 韓여성 기업가의 '생존' 비결은) 2024-04-22 07:48:23
독일로 경영학 석사(MBA) 유학을 떠나면서 타향살이를 시작했다. "원래는 졸업 뒤 독일에서 직장을 잡으려 했지만, 외국인 취업비자를 받는 게 너무 어려웠어요. 그러다 외국인 진입 장벽이 낮고 최저 임금이 유럽에서 가장 높은 매력에 끌려 룩셈부르크에 발을 들였죠." 그에 따르면 인구 66만여명의 소국 룩셈부르크는...
룩셈부르크 첫 韓여성 기업가의 '생존' 비결은 2024-04-22 05:30:00
독일로 경영학 석사(MBA) 유학을 떠나면서 타향살이를 시작했다. "원래는 졸업 뒤 독일에서 직장을 잡으려 했지만, 외국인 취업비자를 받는 게 너무 어려웠어요. 그러다 외국인 진입 장벽이 낮고 최저 임금이 유럽에서 가장 높은 매력에 끌려 룩셈부르크에 발을 들였죠." 그에 따르면 인구 66만여명의 소국 룩셈부르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