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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현조, '우승을 향해 가자' 2025-05-02 17:18:57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현조가 1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화보가 따로 없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완벽 퍼팅' 장착한 장타 여왕…막판 대역전극 썼다 2025-04-20 17:44:00
활약이 돋보였다. 이날 최종 라운드에서 마다솜, 유현조, 고지우 등 삼천리 소속 선수 3명이나 우승 경쟁을 펼치면서다. 방신실의 막판 저력에 시즌 두 번째 우승에는 실패했으나 마다솜이 단독 2위, 유현조가 공동 3위(11언더파), 고지우가 공동 6위(10언더파)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주 데뷔 4년 차에 생애 첫...
삼천리골프단, 영남 산불 목구위해 3000만원 기부 [골프브리핑] 2025-04-01 16:19:26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2014년부터 프로골퍼를 양성하는 삼천리 스포츠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삼천리골프단은 올 시즌 첫 대회에서 박보겸 프로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데 이어 고지우 프로가 준우승, 마다솜·유현조가 공동 4위, 전예성이 10위를 차지하는 등 톱10(TOP 10)의 절반을 한 구단에서 석권하며 KLPGA투어에서...
윤이나 빈자리…'닥공' 황유민 vs '올라운더' 박현경 격돌 2025-03-30 18:08:30
황유민(22) 유현조(20) 등이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통산 18승을 거둔 박민지(27)가 올 시즌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될지, 스타 선수를 대거 영입한 삼천리와 메디힐골프단이 새로운 흥행카드가 될지 등이 관심을 끈다. ◇박현경 vs 황유민, 새 여왕은 누구?지난해 KLPGA투어는 ‘춘추전국시대’와 같았다....
[골프브리핑] 넥스트크리에이티브, 골프 아카데미 사업 통해 업계 리더 발돋움 2025-03-26 13:57:33
전예성, 신인상 출신에 빛나는 김민별과 유현조가 대표적이다. 아울러 지난 시즌 준우승을 기록했던 서어진, 박혜준, 이율린을 비롯해 김나영, 손예빈, 하다인 등 가능성이 넘치는 선수들까지 함께한다. 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춘 미디어 프로의 구성도 화려하다. 오랜 기간 JTBC골프 에서 레슨을 해 왔던 고경민, 투어프로...
'삼천리 자매 혈투'…KLPGA 개막전 웃은 박보겸 2025-03-16 20:12:38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놓은 뒤 약 10m가 넘는 긴 버디 퍼트를 잡아내며 추격자들의 기세를 눌렀다. 이번 대회에서는 삼천리골프단의 독주가 눈길을 끌었다. 준우승한 고지우를 비롯해 공동 4위 마다솜·유현조, 10위 전예성까지 톱10 중 절반인 5명이 삼천리 소속 선수였다. KLPGA투어 대회에서 단일 골프단이 상위권을 이...
박보겸, 삼천리 모자 쓰자마자 "개막전 여왕" 2025-03-16 19:00:58
끌었다. 준우승 고지우를 비롯해 공동4위 마다솜 유현조, 10위 전예성까지 톱10 중 절반인 5명이 삼천리 소속 선수였다. KLPGA투어 대회에서 단일 골프단이 상위권을 이정도로 휩쓴 것은 이례적이다. 지 부단장은 "올해는 삼천리 그룹의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소속 선수들이 시즌 7승 합작을 목표로 동계훈련 내내...
작년 신인왕 유현조, 개막전 2R 공동 선두 2025-03-14 19:46:11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한 유현조는 지난 시즌 KLPGA투어에 데뷔, 9월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프로 첫 승을 따내며 신인왕에 올랐다. 통산 2승 도전의 발판을 만든 유현조는 “퍼트가 잘 떨어져 줬고, 티샷 실수가 좀 있었으나 안 좋은 상황에서도 흐름을 좋게 이어 나갔다”고 자...
?쇼트트랙 대표팀 장성우,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2025-01-09 10:35:41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스트크리에이티브의 소속 선수로는 김민선(스피드스케이팅)과 박지원(쇼트트랙)을 비롯해 정희단(스피드스케이팅), 김현겸, 최하빈, 김유재, 김유성(이상 피겨스케이팅), 임태경(근대5종), 박현경, 유현조, 전예성, 서어진, 박혜준, 김나영, 손예빈, 이율린, 하다인, 안신애, 고경민, 이효린,...
상금왕·최저타수상…KLPGA 휩쓴 윤이나 2024-11-27 17:51:39
올 시즌 3승을 올린 박현경(24), 박지영(28), 배소현(31), 이예원(21), 마다솜(25) 등 5명이 공동 수상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평생 한 번뿐인 신인왕은 유현조(19)에게 돌아갔고 팬들이 투표로 직접 뽑는 인기상은 황유민(21)이 차지했다. 골프기자단이 선정한 기량발전상(MIP)은 올해 생애 첫승을 기록한 뒤 3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