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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돈받기로 약속한 금융사 직원 가중처벌은 합헌" 2020-11-06 06:00:01
유남석·이선애·이석태·이영진·문형배 재판관은 "금융회사 등에서 이뤄지는 모든 업무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어렵다"며 "금융회사 임직원들에게 일률적으로 공무원과 마찬가지 수준의 청렴의무를 부과해 엄격하게 가중처벌하는 것은 타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남정민 기자...
헌재의 결론 '5 대 4' 였다…"패스트트랙 사개특위, 오신환 사보임 적법" 2020-05-27 17:48:49
소속 국회의원의 전문성 등의 사정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으므로 위원 선임, 개선 절차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며 “이 사건 개선행위는 사개특위의 의사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선애·이은애·이종석·이영진 재판관은 반대의견을 냈다. 이 재판관 등은 “이 사건 개선행위는 국회의원의...
헌재 "'준연동형 비례대표' 선거법 통과 적법" 2020-05-27 16:04:01
못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선애·이은애·이종석·이영진 재판관은 반대 의견을 냈다. 이 재판관 등은 무제한 토론 거부 행위에 대해 "국회 소수파에게 의견 제시의 기회를 보장하는 무제한 토론의 취지를 고려해야 한다"며 "무제한 토론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모든 의안에 대해 인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헌재 "패스트트랙 사개특위 '오신환 사보임' 정당" 2020-05-27 15:55:36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선애·이은애·이종석·이영진 재판관은 반대의견을 냈다. 이 재판관 등은 "이 사건 개선행위는 국회의원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침해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헌재는 오 의원 외 당시 한국당 의원들이 냈던 심판은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각하했다. 헌재는 '사개특위...
헌재 "교사의 정치단체 결성·가입 금지는 위헌" 2020-04-23 17:40:30
이선애·이은애·이종석 재판관은 반대 의견을 냈다. 이들 재판관은 “입법자가 ‘그 밖의 정치단체’로 규율하려는 대상 중 전형적인 사례가 바로 앞서 열거된 정당”이라며 “정치단체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미리 열거하는 것은 입법기술상 현저히 곤란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특정 사회 문제에 대한 의견을 공표하는...
헌재 "1억원 이상 금품수수 금융기관 임직원 가중처벌 합헌" 2020-04-05 15:38:40
유남석·이선애·이석태·이영진·문형배 재판관은 "부정한 청탁 없이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받는 등 수재행위를 한 사인(私人)을 형사처벌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며 "수수액에 따라 가중처벌하는 규정은 해당 조항이 유일하다"고 지적했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사치稅 족쇄' 못푼 회원제 골프장 진퇴양난 2020-04-03 17:33:13
소수 의견을 낸 세 명의 재판관 중 한 명인 이선애 헌법재판소 재판관도 “골프는 대중적인 스포츠가 됐으며 대부분 회원제 골프장에서도 비회원들이 큰 제약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현행 지방세법은 중과세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여지도 전혀 두고 있지 않다”며 지방세법의 위헌적 요소를 지적했다....
헌재 "회원제 골프장에만 매긴 중과세 합헌" 2020-04-03 12:00:02
차별을 가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선애, 이종석, 이영진 등 3명의 재판관은 소수의견을 냈다. 이선애 재판관 등은 “골프는 대중적인 스포츠가 됐으며 대부분의 회원제 골프장에서도 비회원들이 큰 제약 없이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며 “심판대상조항은 증과세율을 탄력적으로 적용...
"선거운동 확성기 소음기준 없는 것은 위헌" 2020-01-13 15:22:38
내년 12월 31일까지 법 개정 시한을 두기로 했다. 반대 의견을 낸 이선애·이미선 재판관은 “선거운동에 대한 지나친 규제는 국민주권의 원리를 실현하는 공직선거에서 후보자 정보를 선거인들에게 효율적으로 알리는 데 장애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소수에 그쳤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헌재 "현금영수증 미발급시 과태료 조항은 합헌" 2019-09-05 15:20:36
부담이 직업 수행의 자유를 침해할 정도도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선애·이종석·이영진 재판관은 “일률적으로 상한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한 것은 책임 정도에 상응한 제재로 보기 어렵다”며 위헌 의견을 냈지만 위헌 정족수(6명)에 미치지 못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