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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박은빈, 냉철부터 애틋까지 천의 눈빛에 흡입력 UP 2014-11-26 08:25:29
하면 지담을 향한 이선의 마음에 질투 어린 시선을 보내거나, 그의 이해 못할 행보에 분노를 폭발시키기도. 그러나 점차 백성을 진심으로 위하는 이선을 이해하면서 그녀도 눈에서 냉기를 빼기 시작했다. 혜경궁 홍씨는 이선의 위태로운 정치에 안타까워하면서 글썽였으며, 그를 향한 연민에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등...
`비밀의 문` 이제훈, 한석규의 눈물에 흔들흔들 `그러나 백성들의 아비는 나이기에...` 2014-11-26 00:59:57
사이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었다. 이선의 눈에도 눈물이 맺혀있었다. 그의 마음도 아버지의 마음도 쓰라렸다. 한편 이선은 어린 아들 이산과 나란히 앉아있었다. 이산은 군사부일체를 쓰면서 군주와 스승, 아버지는 모두 같은 것이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자신은 아무리 노력해도 똑같이 좋아지지가 않는다했다. 산...
`비밀의 문` 새 정치 꿈꾼 이제훈, 결국 한석규에 `좌절` 2014-11-25 10:01:16
한 발 물러선다. 모두가 공평한 세상을 원했던 이선의 마음은 훌륭한 군주의 자질을 갖췄으나 때가 좋지 않았다. 양반들이 자신의 기득권을 내놓을리 없기 때문. 그 가운데서도 이선의 뜻을 지지하고 변화를 원하는 이들이 있었으나 400여 년간 굳건히 이어져 온 틀을 깨기는 쉽지 않았다. ‘세자의 죽음’이라는 정해진...
`비밀의 문` 이제훈은 충심과 민심을 흘렸고, 한석규는 저위와 아들을 흘렸다. 2014-11-25 09:30:00
준 관복도 이선의 손으로 직접 찢으라 했다. 이선은 못한다고 했다. 아니,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자 영조는 "허면 아들을 잃겠구만, 그리고 이 나라는 국본을 잃는것이고 말이야"라고 말했다. 그 말은 곧, 자기 말을 거역하면 이선은 아들도 아니고, 국본에서도 물러나야한다는 거였다. 끝내 뜻을 꺾지 않으면 영조는...
`비밀의문` 한석규vs 이제훈, 비극적 결말 암시 2014-11-25 03:10:53
중단하라 명했다. 이선의 안위를 되묻는 홍봉한에게 영조는 "지금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국본의 안위가 문제인가. 내 손에 죽고 싶지 않으면 당장 시험을 중단 시켜라"고 외쳤다. 이에 홍봉한은 어여청의 군사를 동원해 시험장을 찾았다. 백성들과 이종성(전국환)이 그들을 막았지만, 매 맞는 백성들만 늘어날 뿐이었다....
`비밀의 문` 최원영, 위태로운 부자지간 연결하는 유일한 다리 2014-11-19 10:29:49
면모를 보이고 있다. 대리청정을 맡은 이선의 곁으로 돌아온 채제공은 이선에게 조언과 염려를 아끼지 않으면서도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라 명한 영조의 명 역시 착실히 해냈다. 이선에게 염려되는 부분은 영조 역시 함께 염려하게 했고, 영조가 마땅치 않아 하는 부분은 설득하려 하며 직접 국본과 대화하게 여지를 만들...
`비밀의 문` 이제훈, 시대를 잘못 타고난 외로운 개척자 2014-11-19 10:07:44
이선의 새 정책을 응원. 그가 펼치고자 하는 꿈이 펼쳐지길 바랐다. 평민에게 과거시험의 기회를 주고 균한 정책을 펼치겠노라 한 것은 부왕에 대한 공격이 아닌 백성과의 약조를 지키기 위함이었고 백성의 분기를 이용해 부왕의 책임을 묻지 않고 앞서 과거 기회를 준 것은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함이었다. 결국 백성과의...
`비밀의 문` 이제훈, "칼 대신 손 잡아 달라" 진심 통할까 2014-11-18 10:47:30
것임을 예고했다. 영조가 어떤 방식으로 이선의 뜻을 꺾으려 할지, 이선은 그를 어떻게 대응할지 흥미와 긴장감이 극대화된 가운데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새로운 정치를 꿈꾸는 왕세자와 그 뜻은 과하다 여기는 다른 모든 이들의 대립이 어떻게 펼쳐질지 ‘비밀의 문’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비밀의 문` 이제훈, 과거응시자격 놓고 한석규 도발 2014-11-18 09:34:05
말이 옳았으면”이라며 이선의 정치방식을 지지할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리하여 영조는 3년 만에 다시 이선에게 대리청정권을 준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서무 결재권을 동궁전으로 이양했다. 그러나 인사, 외교, 국방은 그대로 대전에 두어 견제를 늦추지 않았다. 자신의 곁으로 데려왔던 채제공(최원영)도...
`비밀의 문` 이제훈, 폐세자 위기에서 역적 잡으며 `극적 반전` 2014-11-12 10:17:53
물론 역적이 된 신하까지 잡아낸 것이다. 이선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영조는 김택을 참수할 것을 명했지만 이선은 이를 말렸다. 이는 그가 말한 죽이는 정치가 아닌 살리는 정치였고, 다시 얻은 `대리청정`의 첫 걸음이었다. 왕세자로서 이선은 무모하지 않고, 현명하며 어질었다. 그의 모습은 철저한 준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