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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때 미국 건너간 입양아, 한국인의 '恨'을 AR에 담다 2023-06-27 17:46:13
산 이우환도, 프랑스에서 30년 살았던 이배도 다 ‘한국 작가’잖아요. 중요한 건 ‘한국에 얼마나 있었느냐’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그 안에 담긴 것이 중요하죠. 저는 그게 ‘한(恨)’이라고 생각해요.” 마이어슨은 그래서 자신도 ‘한국 예술가’라고 했다. 입양아로서 항상 머릿속에 담고 있었던 ‘나는 누구인가’란...
압도적 이름값…이우환·칼더展 '구름 갤러리' [전시 리뷰] 2023-04-19 18:40:50
흔치 않은 작품들이다. 12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이우환의 전시는 ‘여백의 미’를 더욱 강조했다. “여백 또한 작품의 일부분”이라는 작가의 철학을 살려 2개 관에 10개의 작품만을 배치했다. 돌과 철판 등을 배치한 설치작품 연작 ‘관계항(Relatum)’ 가운데 제일 눈길을 끄는 건 ‘관계항-키스’. 두 개의 돌을 서로...
이번 주 꼭 봐야하는 공연·전시 그리고 영화 [한경's pick] 2023-04-12 14:49:41
위치의 사물을 통해 사물과 공간의 관계를 탐구한 이우환. 동서양의 두 미술 거장이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만났다. 각각 별개의 전시지만, 공간이라는 공통적인 주제를 다룬 거장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5월 28일까지,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관련기사) "2년 만에 찾아온 기회"…한국에...
옷 사는 김에 미술품도…LF 아트 마케팅 2023-04-05 17:34:17
5일 발표했다. 전시회에는 박서보·이우환 화백을 비롯해 미국의 팝아티스트 카우스, 원색의 물감과 낙서로 유명한 에드가 플랜스 등 유명 작가 16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LF 관계자는 “미술을 즐기는 대중이 많아지면서 최근 쇼핑 공간을 활용한 전시회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엔데믹과 함께 오프라인 쇼핑이 늘어나면서...
이번 주 꼭 봐야하는 공연·전시 그리고 영화 [한경's pick] 2023-04-05 14:38:00
위치의 사물을 통해 사물과 공간의 관계를 탐구한 이우환. 동서양의 두 미술 거장이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만났다. 각각 별개의 전시지만, 공간이라는 공통적인 주제를 다룬 거장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5월 28일까지,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관련기사) "2년 만에 찾아온 기회"…한국에...
갤러리 빅매치로 달아오르는 '미술 1번지' 삼청동 2023-04-04 17:46:25
점, 이우환이 미니멀리즘과 동양 사상을 결합한 일본의 미술운동 ‘모노하’를 정립하는 등 이론가로도 이름을 날린 것 정도는 알고 보면 좋다. 작품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국제갤러리는 전시공간을 뜯어 고쳤다. 칼더 전시에서는 ‘구아바’ 등 대표작과 전시 구성이 어우러져 모빌의 다채로운 모양과 색채를 만끽할 수...
국민화가 박수근 '노상' 경매 나와…겸재 '메추라기'도 새주인 찾는다 2023-02-12 18:31:54
휴식공간이었고 만남과 쉼의 장소였다”고 설명했다. 추정가는 4억5000만~8억원이다. 이번 경매에서 눈에 띄는 것은 ‘블루칩 작가’들의 종이 작품들이다. 김환기가 1970년 한지에 혼합재료로 그린 ‘무제’(7000만~2억원), 종이에 구아슈로 그린 ‘무제’(3200만~6000만원), 정상화의 ‘무제 79-7-31’(4200만~8000만원),...
'국민 화가' 박수근 1950년대 작품, 케이옥션 경매에 나온다 2023-02-10 18:29:28
삶의 터전이자 휴식공간이었고 만남과 쉼의 장소였다”고 설명했다. 추정가는 4억5000만~8억원이다. 이번 경매에서 눈에 띄는 건 ‘블루칩 작가’들의 종이 작품들이다. 김환기가 1970년 한지에 혼합재료로 그린 '무제'(7000만~2억원), 종이에 과슈로 그린 '무제'(3200만~6000만원), 정상화의 '무제...
이우환·이중섭·천경자…갤러리 품은 클럽하우스 2022-12-29 18:26:22
명작인 이우환, 김창열의 작품을 비롯해 천경자의 ‘미인도’, 이중섭의 ‘부인에게 보내는 꽃’ 등을 담고 있다. 전시장뿐 아니라 클럽하우스 곳곳에 박 회장의 소장품이 걸려 있다. 클럽하우스 입구에는 그가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라는 이대원의 ‘농원’이 전시돼 있다. 박 회장은 “풍요로우면서도 생동감이 넘치는...
국제갤러리, 40년 만에 첫 해외 진출…파리에 둥지 튼 이유 2022-12-01 17:53:43
또 강서경, 권영우, 박서보, 양혜규, 유영국, 이우환, 최욱경, 하종현 등 한국 작가의 작업을 후원하고 국제 무대 진출을 도모해왔다. 지난 2018년에는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F1963에 국내 두 번째 지점을 개관, 국내외 현대미술가의 개인전을 연달아 개최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