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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순-이강백의 딸, 현대미술가 이피의 첫 에세이 '이피세' 2025-08-15 10:44:08
겪으며 ‘노란 피부’라는 자각과 함께 자신을 감싸는 ‘껍질’에 대해 깊이 사유하게 됐다. 이 경험은 여성의 몸, 경계, 내부와 외부를 주제로 한 독창적인 회화·조각·설치 작업으로 이어졌다. 책 표지에 실린 ‘천사의 내부’(2016)는 생리통의 고통을 형상화한 그림으로, 금분과 아크릴, 색연필을 사용해 여성의 몸...
벤처기업 대표된 구혜선, 전 남편 안재현 저격…"비겁한 2차 가해" 2025-08-08 08:58:52
큰 상처를 주는 행위인 것임을 자각해달라"는 글을 게재했다. 안재현은 앞서 고정으로 출연 중인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이혼 상황임을 언급했다. 이민정은 안재현을 위해 직접 준비한 여자 향수를 선물하며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란다"고 새로운 연애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예능에도...
"항일 영화가 증오 조장" 주장 中네티즌 웨이보 계정 정지 2025-08-07 16:10:05
자각·이행해야 할 책임과 의무임을 수많은 네티즌에게 알린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5일 개봉한 '난징사진관'은 1937∼1938년 일제가 중화민국 수도인 난징을 점령하고 수많은 중국인을 학살한 난징대학살 사건을 다룬 영화다. 개봉 2주도 지나지 않아 수익 17억위안(약 3천270억원)을 돌파하며 흥행 1위를 달리고...
"우리가 죄졌나요?" 배달원 '한숨'…120억 아파트의 민낯 [이슈+] 2025-08-06 19:27:01
기사들 줄 서 있는 거 보면 진짜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그냥 권위 의식으로 차 있는 동네 같다. 정말 불합리하다", "택배도 못 들어가게 해서, 옆에서 구루마 끌고 같이 걸어가는데 현타(현실 자각 시간) 오더라". "어떤 아파트는 헬멧 벗고, 신분증 보여주고, 명부까지 작성하라고 한다"는 공감의...
"광고가 회사 말아먹어" 비판 쇄도…CEO 결국 사임 2025-08-05 14:44:13
진보 의제에 대한 자각을 지칭한다. 하지만 최근 몇년 새 미국 내 보수 진영에서 과도한 이념 편향을 조롱하는 정치적 용어로 변질돼 쓰이고 있다. 버드라이트 2.0은 세계 최대 맥주업체인 앤하이저부시 인베브(AB InBev) 산하의 버드라이트가 트랜스젠더 마케팅 논란으로 불매운동에 휘말렸던 사태가 재연됐다는 맥락의...
'워크 광고' 논란 재규어 CEO 사임…트럼프 "완전한 실패작" 공격 2025-08-05 14:23:08
자각을 지칭) 논란을 부른 영국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재규어랜드로버의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했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에이드리안 마델(64) CEO의 후임자로 모회사인 인도 타타모터스의 재무책임자인 PB 발라지(54)를 임명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마델 CEO는 지난달 31일 사임...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췌장암 항체신약 유럽 특허 등록 2025-08-01 11:25:54
있다. 췌장암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으며 효과적인 조기 진단 수단이 부재해 대부분 말기에 발견되는 치명적인 한계를 지닌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회사는 정기 건강검진 중 내시경 검사에 세침흡인법(FNA)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채취할 수 있는 미량의 췌장 조직에서 PAUF 단백질을 면역조직화학법(IHC)으로 염색해 조기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주거정책 근본적 전환 필요" 2025-07-31 17:16:09
권한을 위임받은 공직자라는 분명한 자각, 상호 간에 서로 존중하면서 자유롭게 일하는 조직 문화 조성 등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 장관은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를 4년 했지만 많이 부족하다"며 "죽기 살기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희귀질환 의심돼도 병원 안내 못하는 약사들…왜? 2025-07-27 06:11:01
증상 자각 후 진단까지 10년 이상 걸렸다고 답했다. 미국(4.8년)이나 호주(4.7년)와 비교하면 2배 이상 오래 걸렸다. 연구팀은 "전문 교육 프로그램 실시와 전문 약국 시범사업 추진이 필수적"이라며 "약학대학 교육과정과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 프로그램에 희귀질환 관리를 포함해 희귀질환자의 복잡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사설] 위기의 관세 협상…미국 고압적이지만 우리 내부도 문제 2025-07-25 17:48:47
성향이 뚜렷한 미국 의원과 함께 ‘종전선언’ 행사까지 벌였다. 여당 대표 후보들은 9월 중국 전승절 행사 참여를 주장하기도 했다. 관세협상에 우리 경제의 명운이 걸려 있다는 점을 자각한다면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이다. 미국에 무조건 숙이고 들어갈 필요는 없지만 기싸움하듯 상대를 자극하는 것은 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