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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패가망신'이라더니…사각지대에서 웃는 주가조작 세력 2025-11-26 17:42:58
주가조작의 행위 대상을 ‘상장증권 또는 장내파생상품’으로 한정하고 있다. CFD 등 장외파생상품을 통한 주가조작은 유죄로 볼 근거가 없다는 얘기다. 이 단순한 이유로 1심에서 인정된 조작 행위 상당수가 2심에서 부정됐다. 1심에서 3만여 회, 3037만 주로 봤던 ‘이익액 불상 시세조종’ 범위는 2심에선 약 1만 회,...
'역대급' 주가조작 7000억원만큼이라는데…법원은 '추산 불가' 2025-11-25 20:08:25
장내파생상품의 매매 또는 위탁·수탁' 과정에서 이뤄진다. 그런데 CFD는 장외파생상품이다. 즉 법적으로는 CFD를 통한 주가조작은 처벌할 근거가 없다는 얘기다. 기존엔 부당이득액 기준이 따로 없는 것도 문제로 꼽힌다. 검찰은 당초 라씨 일당의 부당이득을 8개 종목의 주가 최고점인 2023년 4월21일을 기준으로...
EB 발행 급증 제동 건 당국…자사주 많은 지주사 '재조명' 2025-11-25 17:41:36
않을 것이란 점에서 향후 자사주의 장내 매도가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증권가에서 가장 많이 거론하는 수혜주는 대형 지주사다. 상법 개정 후 기업 지배구조 개선 작업으로 주주친화 정책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에서다. SK증권은 “자사주 의무 소각이 현실화하면 SK, LG, CJ, LS, 한화 등 지주사가 수혜를 볼...
LS 오너 3세 구동휘, 사장 승진 2025-11-25 17:34:51
문명주 전무는 ㈜LS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이동하고, LS전선의 김우태 안전경영총괄(전무)은 각자 대표에 선임됐다. 한편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이날 해저케이블 포설 계열사인 LS마린솔루션 지분을 처음으로 사들였다. 구 회장은 1만7840주를 주당 2만4822~2만5950원에 장내 매수했다. 황정수/박의명 기자 hjs@hankyung.com
코스닥대상에 넥스틴...반도체장비 국산화 선도 [이제는 코스닥] 2025-11-25 17:29:15
9만 7,000주(9만 7,656주)를 장내 취득하며 주주친화 정책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증권가 전망도 낙관적입니다. 향후 5년간 추가 성장 가능성이 있는 AI 반도체 시장은 회사의 HBM 검사장비 공장 증설과 맞물려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전망입니다. 실제 넥스틴의 내년 매출은 전년 대비 122% 늘어난 1400억원, 영업이익은...
구자은 회장, LS마린솔루션 지분 매수…"성장성 높이 평가" 2025-11-25 17:15:04
주당 2만4822원~2만5950원에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구 회장의 지분율은 0.03%, 매수에 투입한 자금은 총 4억4810만원이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장녀 구은희 씨도 17만5831주를 매수해 0.34% 지분을 확보했다. LS그룹은 2023년 8월 KT계열사였던 KT서브마린을 인수해 LS마린솔루션으로 이름을 바꿨다. 현재 LS전선의...
샤갈 '꽃다발' 국내 사상 최고가 94억원에 낙찰 2025-11-24 20:24:46
경매사가 낙찰을 알리는 망치를 내려치자 장내에 박수가 울려 퍼졌다. 이날 거래된 현대미술 거장 마르크 샤갈의 ‘꽃다발’ 낙찰가는 94억원. 국내에서 열린 미술품 경매 역사상 가장 높은 가격이다. ◇수십억원대 작품 줄줄이 낙찰샤갈의 꽃다발은 작가의 전성기에 해당하는 1937년 제작된 작품으로, 특유의 푸른 색채를...
"고소영도 하는데 나도?" 관심 폭발…'톱스타 루틴' 뭐길래 [건강!톡] 2025-11-24 20:06:01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미생물 균형을 바로잡아 소화·염증·정신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했다. 영국의 통합의학 전문의 장마르크 솝칙 박사는 "대부분의 시판 종합비타민은 흡수율이 낮다"고 평가하며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D3·K2, 마그네슘을 우선 추천했다. 그는 "오메가-3는 혈관...
송언석 "李정부 고위공직자들, 일 생기면 김어준에 머리 조아려" 2025-11-24 10:10:25
질문을 받은 뒤 고성을 지르며 반발한 바 있다. 김 실장이 '딸을 거론하지 말라'며 언성을 높이자 옆에 앉아 있던 우상호 정무수석이 제지하기도 했다. 이후 김병기 운영위원장인 "적당히 하세요", "정책실장"이라고 소리치며 주의를 준 뒤에야 장내 소란이 정리됐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귀 얼얼, 심장 쿵쿵…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꼭 라이브로 보세요 [리뷰] 2025-11-23 20:19:35
장내 분위기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렸다. 오프닝 무대 후 건일은 물을 벌컥벌컥 마셨다. 이마에는 구슬땀이 맺혀 있었다. 그는 "시작부터 열기가 장난이 아니다. 마지막 날이라고 작정하고 놀 준비하고 오신 것 같다"며 "이렇게 많은 빌런즈(공식 팬덤명)들이 콘서트에 와준 게 처음이라 벅차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주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