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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김윤혜, 오연서와 팽팽한 신경전 ‘살벌한 기싸움’ 2017-07-04 08:32:30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정다연이 아버지 정기준(정웅인 분)이나 사임당회를 통해 간접적으로 혜명공주를 괴롭혔다면, 이번엔 직접 자극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 것. ?이날 정다연은 견우 때문에 혜명공주의 혼담이 깨진 사실을 알고 분노에 휩싸였다. 손에 잡히는 대로 물건을 집어던지던 정다연은 결국 분을...
‘엽기적인 그녀’ 주원&오연서, 알콩달콩 로맨스의 본격적인 시작 이후 2017-07-04 08:22:28
더해지고 있다. 한편, 방송 말미 정기준의 집에 의문의 귀면탈이 침입, 그가 남기고 간 서찰을 읽은 정기준의 서늘한 표정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10년 전 중궁전 상궁을 찾아간 견우가 죽은 줄로만 알았던 폐비윤씨와 마주하게 되면서 큰 충격을 안겼다. 차츰 수면 아래 감춰진 실마리가...
‘엽기적인 그녀’ 김윤혜, 주원과 오연서 사이 쥐락펴락 극의 활력을 더하다 2017-06-30 09:19:11
있다. 김윤혜가 분한 정다연은 좌의정 정기준(정웅인 분)의 외동딸로 조정 최고 실권자인 아버지를 닮아 야망으로 가득 찬 인물. 갖고 싶은 것은 꼭 가져야만 하는 다연에게 사랑 또한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정다연이 연모하는 견우(주원 분)의 마음은 오로지 혜명공주(오연서 분)에게만 향해있는 상황. 이에...
‘엽기적인 그녀’ 주원, 중국어-액션까지 못 하는 게 없는 ‘하드캐리’ 열연 2017-06-28 09:01:00
밀거래 현장을 의도적으로 발각하게 만들었고, 정기준(정웅인 분)을 함정에 빠트려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이 장면에서 선보인 주원의 액션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날쌔고 가벼운 몸놀림으로 상대방을 재빠르게 피한 뒤, 혼자서 장정 다 여섯 명을 가지고 노는 남다른 액션스킬을 구사하는 등 카리스마를 뿜어...
‘엽기적인 그녀’ 김윤혜, 본격적인 악녀 행보 “주원과 혼인하고 싶다” 2017-06-27 08:23:51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다연은 아버지 정기준(정웅인 분)에게 “혼인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그 상대가 견우임을 밝혔다. 이에 정기준이 단호하게 반대하자 정다연은 “가지고 싶다. 원하면 다 가지게 해주지 않았냐?”며 견우에 대한 집착을 드러냈다. ?이후 정다연은 견우의 집을 찾았다. 이는 이미 ...
‘엽기적인 그녀’ 김윤혜, ‘?귀염+발랄+단아’ 3색 매력으로 `시선 강탈` 2017-06-26 14:00:10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으며, 촬영이 시작되자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지난 방송에서 견우(주원 분)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만 거절을 당해 분노한 정다연이 아버지 정기준(정웅인 분)을 등에 업고 어떤 악행을 펼칠지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엽기적인...
‘엽기적인 그녀’ 주원-오연서-크리스, 예측불가 저잣거리 데이트 포착 2017-06-26 08:26:51
분)와 혜명공주(오연서 분)를 위기에 몰아넣으려는 정기준(정웅인 분)의 음모가 펼쳐졌고 이에 견우가 청나라 황자 다르한(크리스 분)의 영접을 맡게 된 경위가 그려졌다. 이어 26일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견우의 영접이 시작되는 가운데 중대한 외교 사안이 걸린 만큼 궁 안의 모든 관심이 이들을 향하게 된다. 견...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손창민X정웅인X윤세아 대선배들과 함께 극의 긴장감과 흥미 유발 2017-06-22 14:45:49
정기준(정웅인 분)과 독대하며 죽은 민유환(오희중 분)이 남긴 서찰에 대해 언급해 대화에서 심리 주도권을 선점했다. 이는 이제껏 말보다 행동이 먼저 앞서던 혜명공주가 때를 기다려 상대방을 쥐락펴락 할 줄 알게 된 것. 이는 혜명의 한 뼘 더 성장한 면모가 제대로 드러난 순간이었다. 뿐만 아니라 청나라...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어머니 폐위&민유환 죽음의 진실은 스스로 밝힌다 2017-06-21 09:31:39
조절하며 역공격을 하는가 하면 정기준(정웅인 분)의 간교한 술수에도 일비일희 하지 않고 의연하게 독대, 절대 밀리지 않는 기싸움을 펼쳤다. 그런가하면 견우가 파직됐다는 사실을 접한 혜명은 “앞으로 내 일에 신경 쓰지 마. 도움도 안 되고 걸리적거리기만 한다”며 그를 내쳤다. 이는 자신과 엮인 대가로 더...
‘엽기적인 그녀’ 김윤혜, 오연서 정체 알았다...갈등 시작 2017-06-14 11:40:40
정다연은 아버지 정기준(정웅인)에게 “망가뜨리고 싶은 게 생겼다”며 견우(주원)에 대한 집착을 드러내는가 하면, 견우가 부마가 될 것이라는 소문을 듣자 “누구 마음대로 부마냐. 내가 갖고 싶은 걸 못 가져본 적이 있더냐?”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며 갈등의 시작을 알렸다. 아울러 혜명공주와 견우 사이에 핑크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