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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60m 드리블 이승우·J리그 골잡이 황의조…'손흥민 눈물 뚝!' 2018-08-31 13:28:49
황희찬(잘츠부르크)이 나서고, 손흥민이 중원에서 공격을 조율할 공산이 크다. 발목을 다친 장윤호(전북)의 출전여부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김정민과 이진현(포항)이 중원을 맡을 수 있다. 포백은 김진야(인천)-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김문환(부산)이 재등장할 공산도 크다. 골키퍼는 조현우(대구)의 몫이다....
-아시안게임- '승우·의조 골!골!골!' 한국, 역대 첫 일본과 결승전(종합2보) 2018-08-29 23:51:21
민(토트넘)-황의조의 콤비 플레이가 돋보이는 승부였다. 한국은 베트남을 맞아 황의조를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우고 좌우 날개에 이승우와 황희찬(잘츠부르크)을 포진한 4-2-3-1 전술을 꺼냈다. '캡틴' 손흥민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공격 조율 역할을 맡았고, 이진현(포항)-김정민(리페링)이 더블 볼란테로...
-아시안게임- '승우·의조 골!골!골!' 한국, 베트남 꺾고 일본과 결승전(종합) 2018-08-29 23:22:32
민(토트넘)-황의조의 콤비 플레이가 돋보이는 승부였다. 한국은 베트남을 맞아 황의조를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우고 좌우 날개에 이승우와 황희찬(잘츠부르크)을 포진한 4-2-3-1 전술을 꺼냈다. '캡틴' 손흥민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공격 조율 역할을 맡았고, 이진현(포항)-김정민(리페링)이 더블 볼란테로...
-아시안게임- 승우·의조 골!골!골!…한국, 박항서 매직 베트남 꺾고 결승 2018-08-29 19:53:00
민(토트넘)-황의조의 콤비 플레이가 돋보이는 승부였다. 한국은 베트남을 맞아 황의조를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우고 좌우 날개에 이승우와 황희찬(잘츠부르크)을 포진한 4-2-3-1 전술을 꺼냈다. '캡틴' 손흥민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공격 조율 역할을 맡았고, 이진현(포항)-김정민(리페링)이 더블 볼란테로...
-아시안게임- 이승우·황의조 '골!골!'…한국, 베트남에 2-0 리드(전반종료) 2018-08-29 18:49:29
공격 조율 역할을 맡았고, 이진현(포항)-김정민(리페링)이 더블 볼란테로 출격했다. 포백은 김진야(인천)-김문환(부산)이 좌우 풀백으로 나선 가운데 김민재(전북)와 조유민(수원FC)이 중앙 수비를 맡고 무릎 부상에서 회복한 조현우(대구)가 골키퍼 자리로 복귀했다. 선제골은 이승우의 왼발에서 나왔다. 한국은 전반 7분...
`박항서 매직`, 조현우가 막는다..손흥민 포함 선발진 발표 2018-08-29 17:20:48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배치하고, 2선에 이승우-손흥민-황희찬(잘츠부르크)을 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최전방에 나선 황의조는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 해트트릭을 비롯해 이번 대회 8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김정민(리퍼링)과 이진현(포항)이 선발로 나선다. 포백 라인은 ...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 VS 베트남 선발…'황날두' 황의조 '야신' 조현우 출격 2018-08-29 17:15:09
이승우-손흥민-황희찬(잘츠부르크)을 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최전방에 나선 황의조는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 해트트릭을 비롯해 이번 대회 8골을 터뜨리며 독보적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중앙 미드필더에는 김정민과 이진현이 선발로 나서며 포백 라인은 김진야-김민재-조유민-김문환으로 구성됐다.골문에는...
한국 vs 베트남 라인업, 황의조·손흥민·이승우 선발…`부상` 조현우 복귀 2018-08-29 16:58:58
원톱 공격수로 배치하고, 2선에 이승우-손흥민-황희찬(잘츠부르크)을 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최전방에 나선 황의조는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 해트트릭을 비롯해 이번 대회 8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김정민(리퍼링)과 이진현(포항)이 선발로 나선다. 포백 라인은 김진야...
한국 축구, AG 베트남전서 황의조 원톱… 조현우 복귀 2018-08-29 16:55:18
이승우(베로나),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를 투입했다. 황의조는 이번 대회 8골을 터뜨리며 득점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미드필더에는 김정민(리퍼링)과 이진형(포항)이 배치됐다. 포백 수비 라인에는 김진야(인천)-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김문환(부산)이 서고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조희찬 기자...
[아시안게임] '박항서 매직' 맞서는 김학범호, 황의조 원톱·조현우 복귀 2018-08-29 16:36:05
원톱 공격수로 배치하고, 2선에 이승우-손흥민-황희찬(잘츠부르크)을 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최전방에 나선 황의조는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 해트트릭을 비롯해 이번 대회 8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김정민(리퍼링)과 이진현(포항)이 선발로 나선다. 포백 라인은 김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