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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2-26 15:00:02
대학 신입생-교수 02/26 11:02 지방 심규석 충북 민주평통, 북미 정상회담 성공 기원 02/26 11:03 지방 천정인 "광주의 자랑스러운 여성독립운동가" 02/26 11:03 서울 홍해인 수원 조유민, 당찬 각오 02/26 11:03 지방 변우열 일장기를 개조한 태극기 02/26 11:03 서울 배재만 백범 김구 묘소 참배 마친 문...
한승규 등 K리그 영건 3총사, 31일 사진집 팬 사인회 2018-12-27 07:59:37
한승규(울산)를 비롯해 전세진(수원 삼성)과 조유민(수원FC) 영건 3총사가 사진집 발간을 기념해 팬 사인회를 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18 K리그를 기억하는 특별한 방법'이라는 제목의 사진집을 28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발매하는 것과 관련해 31일 오후 3시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팬...
축구 AG 대표팀, 축구 원로·투병 사이클 선수에 성금 전달 2018-11-06 10:19:47
오전에는 조유민(수원FC)과 황현수(서울)가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아시안게임 사이클 금메달리스트 이민혜를 찾아 선수단을 대표해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모금은 이민혜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김학범 감독의 제안으로 선수와 코치진 전원이 참여했다고 축구협회는 전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AG 우승·벤투호 선전에 발 돌렸던 팬들 '축구장으로 귀환' 2018-09-16 21:40:23
김건웅(울산), 이승모(광주), 이진현(포항), 조유민(수원FC), 황인범(아산), 이시영(성남), 정태욱(제주), 황현수(서울) 등과 더불어 문선민(인천), 주세종(아산), 윤석영(서울), 홍철(수원) 등 벤투호의 태극전사를 보려는 팬들이 프로축구 경기장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승의 여파로...
-아시안게임- 승우·희찬 연장전 골!골! 한국, 일본 꺾고 대회 2연패(종합) 2018-09-01 23:36:30
민(토트넘)과 황희찬(함부르크)을 배치한 4-3-3 전술로 나섰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황인범(아산)이 맡았고, 이진현(포항)-김정민(리페링)이 더블 볼란테로 나섰다. 포백은 김진야(인천)-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김문환(부산)이 늘어선 가운데 골키퍼는 조현우가 맡았다. 한국은 전반 초반 일본의 뒷공간 침투에 잠시...
-아시안게임- 승우·희찬 연장전 골!골! 한국, 일본 꺾고 대회 2연패 2018-09-01 23:03:16
금자탑을 쌓았다. 더불어 '캡틴' 손흥민(토트넘), 황의조(감바 오사카), 조현우(대구) 등 와일드카드를 포함한 태극전사 20명은 모두 병역 혜택 대상자가 됐다. '질 수 없는 상대' 일본과 결승에서 만난 한국은 황의조를 원톱으로 좌우 날개에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함부르크)을 배치한 4-3-3 전술로...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 전반 0:0 … 문전쇄도 불구 골문 열지 못한 골 결정력 2018-09-01 21:20:22
손흥민, 황의조, 조현우라는 최고의 와일드카드를 포함했다. 반면 일본은 와일드카드 없이 u-21 대표팀으로만 아시안게임에 나섰다. 2년 뒤 자국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어린 선수들의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해서다.이날 결승전에는 최전방 황의조, 그리고 양쪽의 손흥민과 황희찬이 공격을 이끌고 황인범이 공격형...
한국 일본 축구 선발, 황의조-손흥민-황희찬 한일전 삼각편대 2018-09-01 20:25:05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포백에는 김진야-김민재-조유민-김문환이 선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최전방의 황의조를 중심으로 손흥민, 황희찬을 좌우 날개에 배치한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는 전략.대회 9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는 황의조는 황선홍 전 fc서울 감독이 1994년 히로시마 대회에서 남긴 아시안게임 단일...
`2018 아시안게임` 한국 vs 일본 축구 결승, 황의조-손흥민-황희찬 선발 2018-09-01 20:08:16
일본과의 결승전에 최전방의 황의조를 중심으로 손흥민, 황희찬을 좌우 날개에 배치한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대회 9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는 황의조는 황선홍 전 FC서울 감독이 1994년 히로시마 대회에서 남긴 아시안게임 단일 대회 최다 득점 기록(11골)에 도전한다. 황인범(아산)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됐고,...
[아시안게임] 황의조-손흥민-황희찬, 결승 한일전 삼각편대 2018-09-01 19:03:27
일본과의 결승전에 최전방의 황의조를 중심으로 손흥민, 황희찬을 좌우 날개에 배치한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대회 9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는 황의조는 황선홍 전 FC서울 감독이 1994년 히로시마 대회에서 남긴 아시안게임 단일 대회 최다 득점 기록(11골)에 도전한다. 황인범(아산)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