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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게 없네"…왕빛나, 항공사 라운지 서비스에 실망 표출 2025-07-16 14:15:05
공구 예정인 브랜드의 프로틴바를 언급했다. 종이 냅킨에 적힌 문구로 미루어 왕빛나가 국내 모 유명 항공사 라운지를 이용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기내 담요 사진을 올리며 "담요는 프레떼로 바뀌어 좋은데 무슨 깔개도 주고 복잡하다"고 했다. 제공 브랜드가 고급으로 바뀐 점은 반겼지만, 세트 구성이 번거롭다는 의미...
닥터지, 여행 성수기 노린다···진에어 '지니 홈배송' 프로모션 진행 2025-07-04 09:25:17
총 9종이다. 대표 제품인 ‘블랙 콜라겐300 마스크팩’은 작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1년간 진에어 기내 홈쇼핑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한 스테디셀러다. 피부에 영양과 광채감을 선사하는 블랙 프로폴리스와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하여 마스크팩 한 장으로 보습부터 탄력, 광채까지 올인원...
책장에 박제됐던 장식품, 문고판 펭귄 타고 대탈출 2025-07-03 16:53:59
문고판을 세상에 선보인 건 아니다. 하지만 펭귄북스처럼 꾸준히 문고판을 내놓은 출판사는 없었다. 앨런은 출판사 이름과 로고를 고민하다가 비서의 제안으로 펭귄을 택했다. ‘품위 있는 익살’을 보여줄 수 있는 동물이라고 생각했다. 앨런이 디자이너 에드워드 영에게 런던 동물원에 가서 펭귄의 생김새와 움직임을...
마작가 신간 '탄핵이 뭐길래' 출간…탄핵 정국 '생활 인문학'으로 재조명 2025-07-02 09:31:15
교보문고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저자 관련 정보는 작가의 유튜브 채널과 작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음은 마작가와의 일문일답이다. Q.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나 A. 오히려 그런 분들을 위해 썼다. 정치를 매일 보는 분들보다, “정치...
칼과 펜을 든 원조 백수저…"글 쓰면서 더 나은 셰프 됐죠" 2025-06-26 16:55:47
한다고 믿어요. 세상은 매우 혼란스럽지만 내가 생각을 글로 정리할 때 세상이 이해되기 시작하고, 나 자신도 더 잘 알게 됩니다. 이야기가 없다면 우리는 단순한 사건들의 집합일 뿐이죠. 이야기는 우리 삶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 책은 “미국 음식의 정의를 찾기 위한 사적인 여정의 기록”이라고 했습니다. 미국...
[취재수첩] 책은 모든 세대의 '믿을 구석'이 돼야 2025-06-19 17:24:28
없다는 데서 종이책의 권위가 나온다. 기획과 집필, 편집과 인쇄 과정에서 시간을 요구한다. 그런데 도서전은 독자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전을 요구했다. 도서전 얼리버드 티켓을 클릭해 굿즈(기념품)를 사 모으는 2030세대만이 종이책 독자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서전이 고민해야 할 건 온라인 위주로 빠르게...
쏟아지는 리커버 도서…'표지갈이' 눈속임일까 리뉴얼일까 2025-06-16 15:59:38
"세상 모든 책이 이 시기를 위해 준비된 것만 같다." 오는 18일 개막하는 서울국제도서전을 앞두고 서점가에 신간이 쏟아지자 한 출판사 편집자는 이같이 말했다. 해마다 출판사들은 '출판계 최대 책 축제'라는 대목에 맞춰 신간 일정을 조정한다. 이맘때 '리커버(re-cover)' 도서 역시 빠지지 않고...
"딱 일주일만 공개"…혼자 보기 아깝다는 '비밀의 정원' 정체는 [현장+] 2025-06-11 19:45:01
손글씨 안내문 하나가 사람들의 발길을 붙든다. 투박한 종이 한 장 뒤에는 영화 세트장처럼 아름다운 마당이 숨겨져 있다. 오색빛깔 수국이 가득한 일명 '수국하우스'. 이름만 들으면 전문 플라워숍 같지만, 실은 25년째 이곳에 거주 중인 한 가정집의 앞마당이다. 이 집은 매년 6월, 단 일주일에서 열흘 남짓딱 ...
박천휴 "이야기와 음악 쓰고 싶다는 의지로 긴 시간 견뎌" 2025-06-10 09:59:07
굉장히 훌륭한 동업자가 있지만-외롭게 종이 위에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이라며 "그 지난한 작업을 마치고 나면, 마치 행성들이 일렬로 마주치는 희박한 기회를 기다리듯, 또 아주 긴 시간의 제작 과정을 거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만약 좀 더 빨리, 좀 더 쉽게 성공을 가져다줄 무언가를 원한다면, 분명 이 일은...
[한경에세이] 영화 같은 현실, 현실 같은 영화 2025-06-09 18:09:33
그린 공상과학(SF) 영화다. 영화 속 세상에서는 생체인식 기술이 일상화돼 거리 곳곳에 설치된 스캐너가 행인들의 홍채를 인식하고 신분 정보를 기관과 기업에 제공한다. 살인 혐의를 받는 주인공을 추적하는 데도 활용된다. 인터넷에 항시 접속된 전자종이 신문에는 주인공의 지명수배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송되며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