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내수 위축에 유통가 매물 쌓여간다…주인 찾기는 '난항' 2025-09-15 06:01:00
'C-커머스'(중국 이커머스)의 진출로 국내 플랫폼 기업의 입지는 더 좁아질 위기에 처했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격변기를 맞자, 이에 대응해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12월 알리바바그룹과 합작법인(그랜드오푸스홀딩)을 설립하기로 했다. 합작법인에는 G마켓(지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가 자회사로 편입된다....
"창업 꿈꿨던 의대생 왜 없겠나…사회가 천재를 평범하게 만들어" 2025-09-12 17:30:42
“중국에서는 이공계 ‘스타 교수’에 대한 대우가 파격적입니다. 엄청난 혜택과 명예가 주어지면 다른 교수도 이 자리를 선망하게 되고 결국 선순환이 일어나죠.” 권욱현 서울대 명예교수(사진)는 지난 5일 서울대 제1공학관에서 열린 전기·정보공학부 학부 통합 30주년 기념행사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중국의 이공계...
"日 차기 총리, 누가 돼도 대중국 압박 지속…불확실성 우려" 2025-09-09 17:04:40
등을 지목하고, "누가 이시바의 후임이 되든, 중국과 일본은 험난한 관계를 헤쳐나가야 한다"면서 "일본은 중국을 계속해서 전략적 경쟁자로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언급된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여자 아베'로 불릴 만큼 우익 성향의 행보를 보여준 인물로,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사설] '공대 홀대·의대 광풍' 해소할 사회적 기구라도 만들라 2025-09-08 17:38:50
수 없다. 앞서가는 미국과 중국 등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총력전을 펼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각오만으로 성과를 낼 수 없다는 점에서 우리 현실을 냉정히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은 서둘러 보완해야 한다. 대학과 기업들은 한결같이 AI 3대 강국 도약의 가장 큰 걸림돌로 이공계 인재 부족을 꼽고 있다....
"K공장 짓고 K매장 열어"…식품·유통기업들, 해외 진출 가속화 2025-09-07 07:01:01
스토어(임시 매장)를 운영한다. 아울러 무신사는 중국 안타 스포츠와 현지에 합작법인 '무신사 차이나'(MUSINSA China)를 설립하기로 했다. 삼양식품[003230]은 불닭볶음면 수요가 높은 중국에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첫 해외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다. ◇ 롯데, 베트남·인도시장 공략…이마트, 몽골·베트남...
멕시코 "무역협정 없는 국가에 관세 검토"…韓에도 불똥? 2025-09-05 09:13:15
관세를 매기는 것에 대해 살피고 있다"며 "여기에는 중국이 포함될 수 있지만, (중국이) 유일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멕시코 대통령은 "우리는 이미 지난해 12월 섬유 품목에 대해 관세를 부과한 바 있으며, 정부는 국제적 차원에서 자국에 가장 유리한 결정을 내릴 권한을 가진다"며 "(고려 대상국은) 무역 협정이 체결...
북·중·러 3자 회담 불발…中, 북핵·우크라전과 거리두나 2025-09-04 17:52:17
전쟁에 따른 서방 제재의 탈출구로 중국은 물론 인도와의 강화할 유인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의 외교적 활동 공간도 넓어졌다. 하지만 베이징 외교가 관계자는 “3국이 톈안먼 광장에서 한자리에 서는 것과 3국 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의미”라고 말했다. 한국 국정원도 이미 전승절 전부터 북중러가...
"갈라파고스 일본은 잊어라"…글로벌 인재 몰리는 도쿄대 2025-09-03 17:25:12
프랑스, 중국, 인도 등 각국 학생이 몰려드는 ‘인재 용광로’ 같았다. 고마바캠퍼스에 자리잡은 생산기술연구소는 일본 우주공학의 문을 연 초소형 로켓 ‘연필 로켓’, 일본 자동차산업의 중흥을 이끈 닛산의 ‘자동변속기’ 등이 개발된 산업기술의 메카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대학원생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공대생은 최고의 대우 받아"…한국과 정반대인 '이 나라' [강경주의 테크X] 2025-09-03 09:08:35
분위기를 띄웠고 한국, 네덜란드, 독일, 이탈리아, 중국, 인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은 질문 세례로 화답했다. 유스트 학과장은 "미국과 달리 네덜란드는 학부과정이 3년, 석사 2년"이라며 "네덜란드의 강점인 '하이테크 인더스트리'가 박사급의 전문 인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더 고도화된 학제 시스템을...
'32세' 중국인 성공에 전세계 발칵…'AI 굴기' 숨은 비밀은 2025-09-02 11:06:38
적극 참여시킨다. 학부 때부터 교수와 대학원생, 연구원들이 주도하는 팀에서 활동할 수 있다. 이렇게 팀 시스템에 익숙해진 학부생은 자연스럽게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다. 팀 활동을 하고 있는 한 칭화대 학부생은 “올해 중국의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에서 각 지방 장원을 차지한 학생들이 대거 칭화대를 선택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