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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최진혁, 위엄 가득 황실 경호대장 승격 현장 2018-12-26 14:34:58
대한 복수를 위해 황실에 들어온 나왕식/천우빈 역을 맡아 혼신의 열연을 펼치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분에서 천우빈(최진혁)은 황제 이혁(신성록)의 신임을 얻으며 단단한 신뢰관계를 쌓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극중 천우빈은 위험에 처한 오써니(장나라)를 구하는...
‘황후의 품격’ 장나라X최진혁, 황실 복수파의 위험천만 사생결단 출동 샷 2018-12-26 08:44:00
황실에 들어온 나왕식/천우빈 역을 맡아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발휘하고 있다. 오써니는 소현황후(신고은) 죽음의 비밀부터 태황태후(박원숙) 살해의 진범 등 각종 황실 비리를 캐내기 위해, 천우빈은 황제 이혁(신성록)과 황실 사람들의 무한 신뢰를 얻어 황실을 무너뜨리기 위해 각자의 방법으로 고군분투를 펼치고...
2018년 열일하며 제대로 전성기 맞은 최진혁, 2019년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 2018-12-21 10:17:00
품격’ 나왕식/천우빈을 연기하며 매회마다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 이뿐만 아니라 극 전개 상 초반엔 모습을 숨겼던 최진혁이 등장한 이후부터 매회마다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쟁쟁한 수목극 사이에서 당당히 왕좌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시청률 추이를 지켜봤을 때, 더 높은 상승세를 기대케 한다....
‘황후의 품격’ 최진혁X신성록, 황실검도장 피범벅 강제 주먹다짐 2018-12-21 08:20:11
사람처럼 천우빈에게 자신을 한 대만 쳐달라고 부탁했다. 의도를 몰라 망설이는 천우빈에게 이혁은 “내 몸이 아직 매질을 기억하는 모양이야. 제발 나 좀 때려줘! 부탁이야 숨이 안 쉬어져서 그래! 답답해 미쳐버릴 거 같아”라면서 가슴을 쥐어뜯었다. 천우빈이 “이 나라 황제를 어찌 제가...”라며 냉랭하게 답하자...
‘황후의 품격’ 장나라, 이혼 합의→공개 재결합 제의 ‘치명적 반전 주인공’ 2018-12-21 07:18:00
울리며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했던 상황. 천우빈(최진혁)은 오써니를 지키기 위해 오써니를 비밀 통로로 인도한 뒤, 급소를 찔러 기절시킨 후 변선생(김명수)에게 넘겨 탈주를 도왔다. 황후를 돕고 있는 세력이 있다고 확신한 황실은 태황태후(박원숙) 시해 사건의 용의자인 오써니의 탈출에 현상금 10억 원을 걸고 공개...
‘황후의 품격’ 최진혁,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장악 ‘숨길 수 없는 존재감’ 2018-12-20 08:19:30
18회에서는 천우빈(최진혁)이 오써니(장나라)의 치킨집 알바생 미스터리(오승윤)이 황태제 이윤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모습, 태황태후(박원숙)의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쓰고 도망자 신세가 된 오써니를 위기에서 도와주는 모습 등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은 천우빈이 황실에 침입한 수상쩍은 남성을 추격하며 장식, 그...
‘황후의 품격’ 장나라, 누명으로 궁지에 몰린 황후 ‘사이다 탈출’ 2018-12-20 07:28:59
시작했고, 문 앞까지 경호대가 몰려온 순간 천우빈(최진혁)이 뒤에서 오써니의 입을 틀어막은 채 오써니를 비밀 통로로 인도했다. 좁은 비밀 통로 속 천우빈의 품 안에 숨어 있는 오써니의 ‘숨멎 엔딩’이 마지막을 장식하며, 극이 긴박하게 마무리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는 태황태후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눈물을...
`황후의 품격` 최진혁 효과, 투입 후 매회 시청률 신기록 경신 행진 2018-12-18 14:19:00
분들이 많았는데, 등장 후 많은 시청자들의 격려를 받아 기운을 낼 수 있었다"며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이 좋고 모든 배우들이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어서 그게 발을 맞추며 연기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전했다. 한편 최진혁이 나왕식/천우빈으로 열연 중인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최진혁, 2019년 대만 팬미팅 확정…한류스타 굳히기 2018-12-18 10:20:09
요청이 쇄도했다. 팬들뿐만 아니라 현지 매체 등에서도 최진혁을 향한 관심이 뜨거워 한류스타로서의 그의 입지가 탄탄해지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일 오사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최진혁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나왕식/천우빈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황후의 품격' 최진혁, 한밤중 황실경호원 소집 장면 포착 '긴장감 UP' 2018-12-18 09:11:30
힘들 때마다 묵묵히 버팀목이 돼줬던 천우빈(최진혁)이 황제 이혁(신성록)의 신뢰를 얻고자 오써니를 불륜관계로 몰고 간데 이어, 절벽으로 밀어 버리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천우빈이 미리 변선생(김명수)에게 언지를 줘 오써니를 살려내는가 하면 다시 황실로 돌아온 오써니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