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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최진혁, 드디어 밝힌 정체 ‘올 것이 왔다’ 2019-02-08 08:31:29
44회에서는 천우빈(최진혁)이 이혁(신성록)에게 자신의 진짜 정체를 밝히며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우빈의 머리에 총알이 박혀있고 변선생(김명수)과 내통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혁은 천우빈을 가둬두고 약을 투여해 그의 진짜 정체를 추궁했다. 몽롱한 정신을 다잡으며 가짜 서류상의 정보와 동일한 대답을...
‘황후의 품격’ 시한부 사생결단 최진혁 vs 광기 폭발 신성록 2019-02-08 07:42:10
이때 변백호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천우빈이 머뭇거리던 찰나, 이혁이 조사실 안으로 들어와 천우빈에게 정체가 뭐냐며 주먹을 날렸던 것. 더욱이 조사실로 들어온 오써니가 이혁을 말리자 분노가 치솟은 이혁은 오써니의 목까지 조르며 압박을 가했다. 결국 참다못한 천우빈이 이혁을 주먹으로 가격하자, 급기야 이혁은...
‘황후의 품격’ 장나라, 황제 신성록에게 ‘황실 안티 카르텔’ 발각 2019-02-08 07:30:40
그러나 그 순간 태후가 나타나 진범이 천우빈(최진혁)이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오써니는 또 다시 진실이 덮인 상황에 분노를 드러냈다. 더욱이 태후는 이혁에게 오써니와 이윤, 천우빈, 변백호(김명수)가 내통하고 있다는 증거 사진을 들이밀어 이혁의 멘탈을 흔들었던 터. 결국 ‘안티 황실 카르텔’의 전모를...
‘황후의 품격’ 최진혁, 황영희 환각에 복수 방향 바꿔 ‘예측불가 스토리’ 2019-02-01 08:29:59
방송된 ‘황후의 품격’ 41, 42회에서는 천우빈(최진혁)이 민유라(이엘리야)에게 자신의 진짜 정체를 밝힌 후, 엄마 백도희(황영희)의 시신을 발견한 곳으로 끌고 갔다. 엄마와 똑같은 고통을 느껴보라며 우빈이 돌덩이를 드는 순간 누군가 우빈의 손을 잡고 막았다. 그 주인공은 엄마 백도희의 환각이었고 “너도 똑같은...
‘황후의 품격’ 장나라-이엘리야, 두 여자의 암묵적 독대 2019-02-01 07:54:49
천우빈이 누워있는 요양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이혁이 천우빈에 대한 혼란과 배신감에 분노하는 순간, “그 환자는 천우빈이 아닙니다”라며 민유라가 나타나 추기정의 협박을 받았다는 거짓증언을 쏟아낸 것. 직후 천우빈으로 조작했다는 환자의 증거 서류까지 내밀어 이혁의 의심을 풀어냈고, 민유라의 거짓 증언을 믿은...
‘황후의 품격’ 최진혁, 스릴러 능가하는 숨멎 엔딩 장식 2019-01-31 08:47:38
된 천우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최진혁, 황제까지 쥐락펴락하며 점점 복수에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황후의 품격’ 39, 40회에서 천우빈(최진혁)은 이혁(신성록)의 덫에 걸리자 “황후마마가 폐하의 여자로 사는 한 태후마마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황후마마를...
‘황후의 품격’ 최진혁, 이엘리야에게 정체 발각됐다 2019-01-31 07:59:19
천우빈을 발견했던 상태. 두려움에 황실로 달려온 민유라는 창고에 가뒀던 나동식(오한결)이 없어진 걸 알고는 나동식을 찾으러 다녔고, 이때 황제전으로 나동식을 데리고 들어가는 천우빈을 목격했다. 민유라는 황제전 비밀통로에서 황제의 비밀차고로 나동식을 데리고 나온 천우빈이 변백호(김명수)에게 나동식을 보내는...
‘황후의 품격’ 장나라, 전투력 ‘최종 보스’ 등극 2019-01-31 07:19:20
중 천우빈(최진혁)이 3개월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진 상태. 궁으로 돌아온 후 천우빈을 가만히 바라보다 눈가가 발개진 오써니는 이전과는 다른 비장한 표정을 드러내며 복수심을 다졌다. 곧장 태후전으로 향한 오써니는 태후(신은경)와의 독대에서 엄마의 ‘수혈 새치기’ 사건 녹취록을 들이밀며...
‘황후의 품격’ 최진혁-이엘리야, 위기일발 비극적 독대 현장 2019-01-30 15:59:29
나동식이 경호대장 천우빈의 배지를 갖고 있자 의구심을 드리웠던 터. 이어 민유라가 황후 스캔들 조작 사건을 통해 천우빈이 황제와 태후 사이를 넘나드는 이중 스파이로 활약했음을 알게 됨과 동시에, 천우빈의 실체를 증명할 사람이 없다는 추기정(하도권)의 말에 놀라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위기를 예고했다. 이와...
‘황후의 품격’ 장나라-최진혁, 무심하게 의례적으로 비껴 지나기 투샷 포착 2019-01-30 09:15:50
마주친 황후 오써니에게 경호대장 천우빈이 깍듯하게 의례적 인사를 건네고 경호대와 함께 지나쳐버리는 장면. 말 한마디 없이 싸늘하게 지나가는 천우빈을 뒤돌아서 지켜보던 오써니의 흔들리는 눈빛과 덤덤하게 의연한 천우빈의 눈빛이 교차되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태후를 비롯해 민유라(이엘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