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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성폭행 살인범' 최윤종 "피해자 목 졸랐다" 시인 2023-08-24 15:06:20
인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성폭력처벌법상 강간 등 치사죄는 '무기징역이나 10년 이상의 징역'이지만 강간 등 살인죄는 사형이나 무기징역으로만 처벌된다.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21일 피해자의 사인이 경구 압박 질식에 의한 저산소 뇌 손상이라는 1차 소견을 냈었다. 최윤종이 피해자의 목을 조르면...
음주운전에 숨진 초등생 유족 "사과 한마디 없어" 2023-08-21 15:32:18
최대의 형벌을 선고해 음주운전 치사죄는 엄벌에 처해진다는 걸 판례로 남겨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검사가 마지막으로 승아양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없냐고 묻자 그는 "병원으로 실려 갔을 때 살리려고 백방으로 노력하지 못해 미안하고, 아픈 거 오래 견디게 해 미안하다"며 "다음 생에 오빠와 동생으로 만나면 같이...
"제발 그만" 애원했는데…27차례 업어치기에 숨진 7세 소년 2023-07-28 22:07:59
상해치사죄'를 적용한 원심의 판단이 정당하다면서 허씨 측과 검사의 상고를 기각했다. 사망한 소년의 아버지는 전날 "어떠한 판결로도 내 아이가 돌아올 수 없다"면서 형량이 9년에 그친 데 대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서 "만약 할 수만 있다면 이 같은 자신의 애끓는 심경을 느끼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민경...
'27번 업어치기'로 7세 소년 숨지게 한 대만 유도코치 징역 9년 2023-07-28 12:56:46
상해치사죄'를 적용한 원심의 판단이 정당하다면서 허씨 측과 검사의 상고를 기각했다. 사망한 소년의 아버지는 전날 "어떠한 판결로도 자신의 아이가 돌아올 수 없다"면서 형량이 9년에 그친 데 대해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어 "만약 할 수만 있다면 이 같은 자신의 애끓는 심경을 느끼게 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 남학생, 2심도 징역 20년 2023-07-20 15:12:22
살인의 고의를 인정하지 않고 죄명을 준강간치사죄로 변경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살인은 결과뿐 아니라 고의도 엄격히 입증해야 하고 그 책임은 공소한 검찰에게 있다"며 "법의학자 증언 등을 고려하면 검찰이 제시한 추가 증거를 보더라도 살인의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검찰 항소 기각 이유를 밝혔다....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20대男 2심도 징역 20년…"살인 아냐" 2023-07-20 14:58:58
않고, 죄명을 준강간 치사죄로 변경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이에 검찰과 A씨 모두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으며, 검찰은 지난달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원심과 동일하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살인은 결과뿐 아니라 고의도 엄격히 입증해야 하고 그 책임은 공소한 검찰에게 있다"며 "법의학자 증언...
"시동잠금장치 도입 등 음주운전 예방제도 강화해야" [뉴스+현장] 2023-07-18 18:05:50
징역, 과실운전치사죄의 경우도 7년 이하의 징역으로 상향했다. 윤 선임연구위원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독일 사례를 참고해 증거수집 규정 마련, 면허정지와 취소처분, 할증 강화, 치료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정책들과 더불어 자동차보험의...
선고 30년 지나면 사형 집행 면제?...형법 조항 없앤다 2023-06-05 16:20:21
현존건조물방화치사죄 등 혐의로 사형을 확정받은 최장기 사형수 원모 씨는 올해 11월이면 수감 30년이 된다. 하지만 국내 형법상 사형 선고 후 30년이 되면 집행을 면제하는 조항이 있어 그의 사형이 면제되는 지를 놓고 논란이 분분한 상황이었다. 법무부는 현행법상 30년으로 규정된 사형의 집행 시효를 없애는 내용의...
장애 동생 수면제 먹여 하천에 유기한 형…살인 혐의 무죄 '확정' 2023-06-05 10:55:18
물에 빠뜨렸다는 사실을 인정할 직접 증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다만 "동생을 두고 갈 경우 강물에 빠질 수 있음을 인식했음에도 아무런 보호조치를 하지 않아 결국 동생이 사망했다"며 예비적 공소사실인 유기치사죄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이런 항소심 판단이 타당하다고 보고 검사와 이씨의...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12년 만에 또 극단 선택 시도 2023-05-22 18:03:52
혐의(강도살인치사죄)로 검거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부산교도소에서 수형 생활을 하던 신씨는 복역 8년째였던 1997년 1월 감방 화장실 통풍구 철망을 뜯고 탈옥해 2년 반 동안 도주극을 벌인 끝에 1999년 7월 다시 검거됐다. 범죄자로는 처음으로 인터넷 팬카페가 개설되고, 검거 당시 신씨가 입었던 옷이 화제가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