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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처럼 집 드나드는 상간자, 이게 법이냐"…불륜 피해자의 호소 2022-03-02 11:07:03
'상간자'가 불륜 당사자인 부부 일방의 허락을 받고 집에 들어가 간통을 저질렀을 때 부재중인 다른 배우자의 '추정적 의사'에 반하는 출입이라고 보고 주거침입죄 성립을 인정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9월, 대법원 측은 "거주자 승낙을 받아 통상적인 방법으로 집에 들어가는 것은 침입행위에 해당하지...
점유취득시효 완성 후 제3자의 부동산 취득, 소유권 주장할 수 있을까 2022-02-22 14:32:36
다시 표시하기 위해 방문한 A씨를 주거침입죄로 고소하기도 했다. 결국 협박과 강압적인 B씨의 태도에 A씨는 본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토지인도소송을 제기했다. B씨는 자신이 건물을 점유하기 시작한 날로부터 20년간 소유의 의사로 평온·공연하게 이 사건 토지를 점유했고, 이에 따라 점유취득시효가 완성되었기...
불륜녀 집 드나든 내연남…'주거침입죄' 대법서 무죄로 뒤집혔다 2022-02-01 17:35:32
침입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지난해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판례가 영향을 미쳤다. 대법원은 "당시 부재중이던 피해자의 추정적 의사에 반하더라도 주거침입죄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면서 "전원합의체 판결로 변경되기 전 법리에 따라 주거침입 부분을 유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에는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있다"고...
[백광엽의 논점과 관점] 'K코미디'를 보는 재미 2022-01-18 17:36:36
수준이다. ‘개혁의 상징’으로 날치기 출범한 공수처는 1년 넘도록 기소 실적 제로(0)다. 경찰은 24시간 출입이 개방된 대학캠퍼스에 대자보를 붙인 청년에게 주거침입죄를 씌웠고, 검찰은 6급 공무원이던 여당 대선 후보의 측근 소환에 벌벌 떨며 공소시효를 넘길 판이다. 멸콩 투쟁에서 장렬하게 산화한 정 부회장의...
월세 5개월 밀린 세입자 '야반도주'…집 내부 상태 '처참' 2022-01-13 11:38:00
세입자가 월세를 내지 않더라도 '주거침입죄' 적용이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주택에 들어갈 수 없다. 관련 법률 전문가들에 따르면 문자나 내용증명 등을 통해 임대차계약 해지를 통지해야 하고, 이후 부동산 명도 소송을 진행해 강제집행 절차를 밟는 게 좋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하청회사 해직자도 사업장內 집회활동 가능" 2021-12-31 16:45:18
침입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해당 사업장 소속이 아닌 사람도 노조활동을 위해 사업장에 출입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 같은 법원 판단에 따라 기업들의 생산현장에 대한 통제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3-2형사부(재판장 윤성열 부장판사)는 지난 23일...
미성년 동성과 성관계 위해 집 들어갔는데…주거침입 '무죄' 2021-12-20 11:59:37
들어간 사정은 보이지 않는다. 이 경우 주거침입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어 "단순히 주거에 들어가는 행위 자체가 (공동)거주자의 의사에 반한다는 거주자의 주관적 사정만으로 바로 침입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앞서 지난 9월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불륜을 목적으로 거주자 중 한 명의 승낙만 받고...
"죽고 싶지 않다"…여성BJ, 스토킹 피해 호소 2021-11-30 07:59:44
"예전엔 스토킹이 범죄가 안돼서 주거침입죄로 됐다면, 법이 생기면서 스토킹 행위, 인터넷으로 이상한 걸 보내고, 사이버불링을 하는 것도 다 고소가 가능해졌다. 예전이랑 많이 달라졌다"고 달라진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스토커로 인해 공포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릴케는 "아직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
행정 불만 60대男…포항시 공무원에 염산 테러 2021-11-23 22:56:26
및 건조물침입죄로 영업용 차량 중개인 A시(64)를 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포항시의 택시 감차사업으로 택시 매매가 금지돼 차량 중개를 할 수 없게 되자 불만을 품었다. 그는 지난 10월29일 오전 9시15분께 시청에 무단으로 들어가 미리 준비한 염산이 든 생수병을 공무원 B씨의 얼굴에 뿌려...
"건물 계단에서 X싸고 도망"…분노한 건물 입주자의 현수막 2021-10-21 14:19:22
"엉덩이 만지는 걸 보면 급했던 것 같은데 자수하고 광명 찾길", "노상방뇨는 가끔 목격하는데 대변은 심했다", "너무 더럽고 충격적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건물에 무단으로 침입해 용변을 보는 행위는 형법상 건조물침입죄에 해당한다. 혐의가 인정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