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중남미 장·차관 초청한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전 2023-05-18 18:19:56
지속해서 교류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열린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을 부산에서 개최했으며, ‘한-중미 특별라운드테이블(지난해 11월)’과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지난해 12월)’에 참석한 인사를 적극적으로 부산에 초청해 협력 관계를 다졌다. 박 시장은 “국가 간 네트워크부터 도시 간 협력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카리브연합 각료회의 초청된 박진 "공동해양 연구시대 열자" 2023-05-12 10:09:29
카리브연합 각료회의 초청된 박진 "공동해양 연구시대 열자" 한국 외교부 장관 중 첫 연설…주요국 장·차관과 연쇄 회담도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한국 외교 분야 수장으로서는 처음으로 연설자로 초청받은 카리브국가연합(ACS) 각료회의 개회식에서 "첨단 과학기술을...
17세기 아이티, 흑인노예를 복종시키기 위해 '좀비'로 만들다 [글로 떠나는 중남미여행] 2023-05-11 18:17:25
아름다운 해변으로 알려진 카리브 지역의 고통스러운 역사를 보여주는 역사 속의 존재다. 이야기는 17세기 카리브의 섬나라 아이티로 거슬러 올라간다. 신대륙을 ‘발견’한 유럽인들이 제일 먼저 도착한 이 섬에는 ‘타이노(Tainos)’라고 불리던 원주민이 살고 있었다. 그러나 식민화 과정에서 이들은 노역으로 인해,...
카리브해 정상급 만난 박진, 한복 입고 "부산은 준비됐다" 2023-05-11 15:31:05
= 제9차 카리브 국가 연합(ACS) 정상회의 및 제28차 각료회의 참석차 중미 과테말라를 찾은 박진 외교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카리브해 정상과 장·차관 등을 초청해 '한국의 밤' 행사를 열었다. 도리스 구티에레즈 온두라스 부통령과 마리오 부카로 과테말라 외교부 장관 등 정상 및 장·차관급 16명을 비롯해...
박진 "저는 외교부 1호 영업사원…외국진출 한국기업 적극 지원" 2023-05-11 04:21:00
1천명의 직원을 두고 골프의류를 제조하는 '멕스모드'의 이동복 법인장도 동석해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멕시코 일정을 마무리한 박 장관은 과테말라로 이동해 안티과 과테말라에서 열리는 제9차 카리브국가연합(ACS) 정상회의와 제28차 각료회의에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한다. walden@yna.co.kr...
[고침] 경제('아이브·레드벨벳' 드림콘서트 부산서 열린…) 2023-04-09 09:55:51
열린다. 박람회에는 주요 태평양 도서국과 카리브 연안국 등 기후 위기 관심 국가의 해외 정상을 비롯해 글로벌 기후 산업 관련 국내외 기업 및 국제기구, 정부 기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HD현대는 박람회에 참석하는 해외 정상급 인사들을 콘서트에 초청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SBS미디어넷과 온라인...
'아이브·레드벨벳' 드림콘서트 부산서 열린다…엑스포 유치지원 2023-04-09 09:18:11
열린다. 박람회에는 주요 태평양 도서국과 카리브 연안국 등 기후 위기 관심 국가의 해외 정상을 비롯해 글로벌 기후 산업 관련 국내외 기업 및 국제기구, 정부 기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HD현대는 박람회에 참석하는 해외 정상급 인사들을 콘서트에 초청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SBS미디어넷과 온라인...
이스라엘 뒤흔드는 '사법부 무력화' 설계자는 뉴요커 2명 2023-03-21 09:53:05
지낸 기라드 카리브(노동당) 의원은 코헬렛의 정책안을 '미국 수입품'으로 규정했다. 카리브 의원은 "저들이 미국에서 재정 지원을 받을 뿐만 아니라 초강경 우파, 네오콘(미국의 신보수주의) 철학까지 들여온다"고 주장했다. jang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멕시코서 한인 후손 대상 강연회…항일역사·문화 소개 2023-03-13 07:50:11
주립 자치대 교수(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미 카리브협의회 위원) 등이 연사로 나섰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 한국·멕시코 문화 알기 등 주제로 60여명의 멕시코시티 거주 한인 후손을 비롯한 참석자와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고 대사관 측은 전했다. 허태완 주멕시코 대사는 "모국을 떠나 살며 정체성...
정의선 회장, 아프리카·카리브국가에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2023-03-01 17:40:12
주미 한국대사관 주관으로 열린 아프리카 및 카리브해, 태평양 연안 주요국 주미대사 초청 행사에 참석했다. 정 회장은 조태용 주미대사와 함께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를 추진하는 한국과 부산의 비전을 강조하며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정 회장은 “세계는 기후변화 위기와 국가 간 격차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