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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덮치는 '기술 충격파', 피할 틈이 없다 [김동욱의 역사책 읽기] 2024-03-22 06:00:01
메이너드 케인스는 “우리 사회는 새로운 병에 걸렸다. 아마 그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수년간 수도 없이 듣게 될 그 병의 이름은 기술 발전으로 인한 실직”이라고 주장했다. 1952년 바실리 레온티예프는 “노동은 점점 덜 중요해질 것이다. 점점 더 많은 노동자가 기계로 대체되리라...
[커버스토리] 위험·안전자산 모두 뛰는 '에브리싱 랠리' 이유는? 2024-03-18 10:01:01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 케인스학파는 이자율을 ‘화폐’ 측면에서 설명합니다. 케인스는 재산을 현금이 아닌 채권과 같은 금융자산으로 보유할 경우, 그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는 게 이자라고 봤습니다. 채권은 일정한 기간 약속한 금리에 돈을 빌리고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돌려주는 금융상품인데요, 채권의...
'한국형 아우토반'으로 지역발전시킨다는데...[김동욱의 역사책 읽기] 2024-03-15 06:00:01
건설의 대표적인 사례로 여겨져 왔다. 케인스의 경제 이론에 기반했던 것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는 정부의 강력한 투자 프로그램에 따른 경기 대처라는 케인스식 불황 대처법이 행동으로 옮겨진 케이스로 꼽혀왔던 것이다. 당대에 독일 내외에서 ‘경제 기적(Wirtschaftswunder)’이라고 불렸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데스크 칼럼] 문화예술과 시장의 적정 거리 2024-03-04 00:31:53
분야에 대해서만큼은 생각이 달랐다. 케인스는 영국 음악예술진흥위원회 초대 회장으로 활동할 때 “문화예술 정책은 ‘팔길이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간의 손과 몸이 팔 길이만큼 떨어져 있듯이 문화예술과 정부도 적정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얘기였다. 정부는 문화예술에 대해 ‘지원’은 하되 ‘간섭...
PITTA 강형호, 앙코르 콘서트도 '성공적'…록 바이브 제대로 2024-02-07 09:52:02
허리케인스(Butterflies and Hurricanes)',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유라시아(United States of Eurasia)'와 변화무쌍한 느낌이 매력적인 '에어리얼스(Aerials)'로 이어진 공연은 본격적으로 뛰어노는 타임을 맞았다. '비 더 원(Be the one)', '티스(Teeth)', '배드 로맨스(Bad...
[천자칼럼] 씁쓸한 러시아 경제 호황 2024-02-04 17:55:59
‘군사 케인스주의(Military Keynesianism)’라고 하는데, 지금 러시아 경제가 그렇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2일 군수산업 중심지 툴라를 찾아 “(러시아) 경제가 다른 곳과 달리 성장하고 있으며 구매력 평가 기준으로 유럽 1위, 세계 5위가 됐다”고 의기양양해했다. 푸틴의 자신감이...
"1주일에 15시간만 일하는 시대"…AI 시대 ESG 프레임도 바뀐다 [박동휘의 산업경영 리포트] 2024-01-09 13:46:18
이론을 정립하기 이전이긴 합니다만, 케인스는 이런 말을 남깁니다. “기술이 진보해 100년 후에는 1주일에 15시간만 일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이죠. 2030년을 예측한 건데, 다들 아시다시피 6년 후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케인스가 말하려고 했던 바는 분명합니다. AI와 로봇 산업이 만들어 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로버트 솔로 별세…향년 99세 2023-12-22 18:14:00
교수는 경제 문제에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케인스 이론 신봉자로, 1976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밀턴 프리드먼과 같이 자유시장경제를 옹호하는 경제학자들과 갈등을 빚어왔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다. 조지 애컬로프와 조지프 스티글리츠(2001년 노벨 경제학상 공동 수상), 피터 다이아몬드(2010년 노벨 경제학상) 등...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배울 땐 '케인즈', 쓸 땐 '케인스'의 모순 2023-12-18 10:00:13
‘케인스’다. 지금 쓰고 있는 외래어 표기법은 문교부(현 교육부)에서 1986년 1월 개정 고시했다. 새로 만든 표기법에 따른 ‘외래어 표기 용례집’을 그해 6월 배포하며 구체적 표기 사례들을 제시했다. 당시 외국 지명 5200개, 인명 1800개 등 모두 7000여 개 표기를 새로 선보였다. 그동안 써오던 ‘아담 스미스’가...
ECB 위원 "사실이 바뀌면 마음이 바뀐다"…금리 인하 기대감 키워 2023-12-05 22:35:33
메이너드 케인스의 격언을 인용했다. 다만 슈나벨은 "금리 인상 시와 마찬가지로 금리 인하 시에도 정책 입안자들을 놀라게 하는 인플레이션 수치의 급변을 고려할 때 금리 움직임을 너무 앞서서 시장에 안내하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의 발언 이후 투자자들은 ECB의 금리 인하가 빠르면 내년 3월에 이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