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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소설가] 퀴어문학을 베스트셀러로…'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2024-12-17 18:07:15
‘퀴어 문학’(성소수자 문학)을 주류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듣는다. 젊은 작가 특유의 감각과 재치가 돋보인다. 영국 부커상, 아일랜드 국제 더블린 문학상, 프랑스 메디치상 등 권위 있는 문학상 후보에 연달아 올랐다. 박 작가는 소설집에 실린 연작소설 네 편 전체를 직접 극본화해 드라마 작업에 참여했다. 신연수 기자...
2025년 피렐리 캘린더 'Refresh and Reveal', 영국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첫 공개 2024-11-19 10:33:12
“에단 제임스 그린은 우아함과 퀴어 세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요즘 시기에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한다. 사진작가로서 쌓아 온 그의 경험과 성격은 그가 만드는 이미지에 고스란히 반영된다. 그는 매우 예민하고, 매우 대담하며, 매우 당당합니다. 스튜디오에서 빛과 연출을 통해 완벽하게...
"내 성별 스스로 결정"…한 달 만에 1.5만명 몰려 2024-11-01 19:49:02
스벤 레만 연방정부 퀴어담당관은 성소수자들이 이 법을 얼마나 간절히 기다렸는지 사전 신청 건수가 보여준다며 "마침내 트랜스젠더를 병리적으로 취급하지 않는 국가 그룹에 합류했다. 인권과 민주주의에 중요한 날"이라고 말했다. 새 법은 남성·여성·다양·무기재 가운데 한 가지를 등기소에 신고만 하면 성별을 바꿀...
독일 오늘부터 성별 스스로 결정…한달간 1만5천명 신청 2024-11-01 19:06:48
나라가 됐다. 스벤 레만 연방정부 퀴어담당관은 성소수자들이 이 법을 얼마나 간절히 기다렸는지 사전 신청 건수가 보여준다며 "마침내 트랜스젠더를 병리적으로 취급하지 않는 국가 그룹에 합류했다. 인권과 민주주의에 중요한 날"이라고 말했다. 새 법은 남성·여성·다양·무기재 가운데 한 가지를 등기소에 신고만 하면...
박상영 작가 "남윤수 정말 게이같아 보였다…최고" [인터뷰+] 2024-10-23 11:52:46
이전부터 BL이나 퀴어물이 사랑받았는데, 왜 이런 반응이 나왔을까. 그만큼 생생하게 현실을 담은 거 같다. BL은 판타지 요소로서 아름답게 포장된 극이라 그런 극의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을 텐데, 현실의 온도에 맞닿아 있는, 실제 퀴어의 삶에 바짝 붙어 있는 작품이라 반대하는 분들의 타깃이 된 거 같다. ▲...
韓 문학에 쏟아지는 찬사…'포스트 한강' 누구 2024-10-14 18:02:32
으로 부커상 후보에 오른 박상영(36)은 퀴어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한국 문단의 기대주다. 은 번역가 데버라 스미스가 설립한 영국 출판사 틸티드악시스프레스가 판권을 사들였다. 장편소설 로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른 천명관(60)도 힘 있는 서사로 주목받는다. 대산문학상 등 국내 주요 문학상을 휩쓴 소설가...
고은·황석영만?…노벨상 노릴 젊은 '포스트 한강' 또 있다 2024-10-11 14:55:33
문단의 기대주다. 퀴어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박상영은 여성, 아동 폭력, 청소년 같은 소수자 문제를 특유의 유머러스함을 섞어 풀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은 한강의 를 번역한 데보라 스미스가 설립한 영국 출판사 틸티드 악시스 프레스가 판권을 사들였다. 대산문학상, 동인문학상 등 국내 주요 문학상을...
'정년이' 편성 논란부터 '퀴어' 삭제 의혹까지 다 털었다 [종합] 2024-10-10 15:19:32
편성 논란과 함께 주인공 정년이와 '퀴어 코드'가 있는 주요 인물 중 하나인 부용이 캐릭터가 삭제된 부분도 원작 팬들 사이에서 문제로 지적된 부분이었다. 정지인 감독은 부용이 캐릭터 각색에 대해 "제가 대본을 봤을 때부터 정해진 부분"이라며 "12부작이라는 회차 안에 어떻게 이야기를 펼칠지, 원작을 안 본...
대구 퀴어축제 올해도 마찰…1시간 대치 끝 지연 개최 2024-09-28 14:25:11
진통 끝에 개최됐다. 올해 대구퀴어문화축제는 28일 정오께부터 대구 중구 반월당네거리 달구벌대로 일대 3개 차로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전날 오전까지 경찰과 축제 조직위가 협의했던 사항들이 번복되며 경찰이 조직위에 일방적으로 집회 제한 통고를 하는 등 긴장 상황이 연출됐다. 당초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대구퀴어문화축제 진통 끝 개최…조직위-경찰 1시간 대치 2024-09-28 13:57:58
조직위 측이 반발했다. 배진교 대구퀴어문화축제조직위 위원장은 "전날 자정까지 경찰은 계속 집회 관련 사항을 두고 말을 바꿨다. 제한 통고를 했다고 하는데 제가 집회 신고자다. 저는 제한 통고를 받지 못했다"며 "경찰이 계속 저희 축제를 방해하고 시시각각 통제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절대 축제를 열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