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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뭉칫돈' 쓸어담더니…루이비통·디올의 '배신'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2023-04-15 19:00:02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디올을 운영하는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9295억원을 기록, 전년(6125억원) 대비 무려 52% 증가했습니다. 영업익도 3238억원으로 전년과 견줘 50% 이상, 순이익은 2427억원으로 55% 이상 늘었습니다. 디올도 지난해 제품 가격을 두 차례 인상한 바 있습니다. 스위스 명품 시계...
커피 한 잔 2만원인데 줄 섰다…SNS서 가장 '핫'한 이곳 2023-04-08 18:16:02
내에서 '인증샷 명당'으로 자리 잡은 은빛 건물. '크리스챤 디올(Dior)'이 지난해 5월 서울 성수동 한복판에 선보인 콘셉트 스토어 '디올 성수'가 그 주인공이다. 성수동은 서울 내에서도 특히 SNS에서 자주 보이는 맛집, 카페 등이 즐비한 탓에 MZ(밀레니얼+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하루 만에 3조원'…LVMH 회장, 인류 3번째 '2천억 달러' 부자 2023-04-05 13:53:20
불린다. 그는 지난달 21일 장녀인 델핀 아르노 크리스챤 디올 CEO와 둘째 아들 알렉상드로 아르노 티파니 부사장, 그룹 내 2인자인 피아트로 베카리 루이비통 회장과 한국을 방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르노 회장은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일론 머스크를 제치고 세계 최대 부호의 자리에 올랐으며, LVMH 보유 지분...
BTS 지민, 주얼리브랜드 티파니앤코 홍보대사로 2023-03-04 07:30:07
구찌 등도 K팝 스타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지민의 경우 지난 1월부터 크리스챤 디올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한국의 명품 소비 규모는 지난해 168억달러(약 21조8천억원)를 기록해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acui7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파리 패션위크 압도한 BTS 지민…"취재진·팬들 구름떼" 2023-01-21 11:33:36
이날 팬들이 대거 몰리면서 일부는 다소 위험한 상황을 빚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올 쇼는 영국 출신 디자이너 킴 존스가 이브 생로랑에 대한 오마주를 바친 컬렉션으로 이뤄졌다. 존스는 이브 생로랑이 크리스챤 디올 사망 이후 1958년 디올에서 선보인 여성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남성 컬렉션으로 재창조했다....
"BTS 지민, 디올 홍보대사 됐다"…외신도 주목 2023-01-17 22:39:19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의 홍보대사에 선정됐다. 미국 CNN 등 외신은 디올이 BTS 지민을 자사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현지시간) 전했다. 디올은 이날 인스타그램으로 이를 알리면서 이번 협업이 지민과 자사 브랜드의 우정을 확고하게 해준다고 밝혔다. 또 2023년 여름 컬렉션 의상을 입은 지민의...
BTS 지민, 명품 디올 홍보대사 됐다 2023-01-17 21:05:23
=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미국 CNN 등 외신은 디올이 BTS 지민을 자사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현지시간) 전했다. 디올은 이날 인스타그램으로 이를 알리면서 이번 협업이 지민과 자사 브랜드의 우정을 확고하게 해준다고 밝혔다. 디올은 또...
작년 가격 4번이나 올린 '프라다', 해 바뀌자마자 한 일이… 2023-01-12 22:00:01
올랐다. 명품 주얼리도 마찬가지다. 크리스챤 디올은 12일부터 파인 주얼리 가격을 평균 10% 이상 올렸다. 로즈드방, 브아드로즈 등 고가 라인 귀걸이·반지·팔찌 등의 가격이 인상됐다. 명품 시계 3대장으로 불리는 ‘롤오까(롤렉스·오메가·까르띠에)’도 마찬가지다. 롤렉스는 지난 2일 인기 모델인 서브마리너 등...
`세계 최고 부자` 맏딸, 디올 CEO로…승계작업 관측 2023-01-12 11:34:23
이끄는 베르나르 아르노(73) 회장이 자회사 크리스챤 디올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자신의 딸을 임명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이날 발표한 인사에서 맏딸인 델핀 아르노(47)를 디올 CEO로 올렸다. 델핀은 이전까지 루이뷔통에서 10년 정도 일한 것을 포함해 요직을 맡아왔다. 이번...
루이비통 회장 맏딸, 디올 CEO 됐다…승계작업 돌입하나 2023-01-12 11:23:39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73)이 자회사 크리스챤 디올의 최고경영자(CEO)로 딸을 임명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이날 발표한 인사에서 맏딸인 델핀 아르노(47)를 디올 CEO로 올렸다. 델핀은 이전까지 루이비통에서 10년 정도 일한 것을 포함해 요직을 맡아왔다. 현지시장에서는 이번 인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