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조리·위생 올인" 통유리 공유주방의 '이유있는 고수익'[최수진의 IT'S UP] 2020-02-17 14:13:59
창업자이자 클라우드키친 대표인 트레비스 캘러닉의 칼럼을 읽었어요. 공유주방의 성장가능성을 확신하는 계기가 됐죠." 공유주방 사업모델은 간단하다. 주방 설비와 기기를 갖춘 공간(주방)만 외식업자에게 대여한다. 배달음식 수요 증가에 따라 손님들이 음식을 먹는 공간을 높은 임대료를 지불해가며 유지할 필요가...
1인가정과 소확행, 그리고 공유주방 창업과 배달전략 2020-01-23 13:36:14
맛, 위생, 리뷰의 철저한 관리이다. 개러지키친 권영재 대표는 `개인브랜드 뿐만 아니라, 로드샵과 특수상권 중심의 운영을 하던 대형 F&B법인에서도 1인가구 및 핵가족 외식 패턴 변화, 배달 수요 증가에 맞추어 직영 Test 매장 입점 계약완료 했다고 하며, 배달형 개별 공유주방은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닌 대한민국의...
박원순 시장, 4000억 투자 유치 2020-01-12 17:52:15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빅데이터 기반 ‘클라우드 키친’ 운영 업체 TIS는 앞으로 5년간 2억달러(약 2320억원)를 투자해 서울에 클라우드 키친 54곳을 운영하기로 했다. 부동산 거래 플랫폼 운영업체 빌드블록, 스마트폰 고속충전 집적회로 기술을 보유한 라이언 반도체, 바이오 의료기기 제조업체 팔로젠 등...
실리콘밸리서 '말춤' 춘 박원순…3800억 투자유치 2020-01-12 15:04:23
유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4개 기업은 빅데이터 기반 클라우드 키친 운영업체 TIS, 한인 벤처기업 빌드블록, 라이언 반도체, 팔로젠 등이다. 이중 TIS 투자 몫이 가장 크다. TIS는 향후 5년간 2억달러를 투자해 서울에 클라우드 키친 54개를 운영하고 417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TIS는 지난해 5월 박 시장이 이스라엘 순방...
박원순 서울시장 실리콘밸리서 약 4000억원 외국인투자 유치 성공 2020-01-12 14:55:16
‘클라우드 키친’ 운영 업체인 TIS는 앞으로 5년간 2억달러(2320억여원)를 투자해 서울에 클라우드 키친 54곳을 운영하기로 했다. 클라우드 키친은 한 곳에 여러 개의 주방을 설치하고 각 주방을 사용하는 배달음식 사업자에게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 모델이다. 부동산 거래 플랫폼 운영업체 빌드블록,...
박원순 시장, 실리콘밸리서 수천억 규모 투자 유치…투자 기업은 2020-01-12 12:41:42
클라우드키친을 조성·운영하기로 했다. 연구개발(R&D) 인력 114명을 포함해 총 417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클라우드키친에 입주한 국내업체가 ‘티아이에스’ 본사가 있는 미국 LA나 자회사가 있는 싱가포르, 영국 등 해외로 진출할 경우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클라우드키친은 하나의 시설 내에 다수의 개별...
글로랑·슈퍼메이커스 등 6곳, 아산나눔재단 '마루180' 입주 2020-01-07 17:53:45
‘슈퍼키친’을 운영하는 슈퍼메이커스 △인공지능(AI) 개발자 아웃소싱 플랫폼 앱닥터 △중소상공인을 위한 통합 물류대행 서비스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 △네트워크 형태로 티켓을 전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티케팅 플랫폼 티킷 △인플루언서 영향력 측정 제공 서비스 ‘피처링스코어’를 운영하는...
"위쿡, 공유주방 넘어 외식·식품 유니콘 키우는 플랫폼 될 것" 2020-01-07 17:20:08
공유서비스 우버를 설립한 트래비스 캘러닉이 서울에 ‘클라우드 키친’ 매장을 열고 공격적으로 시장공략에 나선다. 배달의민족 출신이 만든 ‘고스트키친’을 비롯해 나누다키친, 개러지키친 등 토종업체의 도전도 거세다. 김 대표는 서울이 공유주방의 격전지로 떠오른 데 대해 “인구 밀집도...
공간공유 넘어 푸드스타트업 인큐베이터 꿈꾸는 위쿡 "식음료업계 유니콘 키우는 플랫폼 되겠다" 2020-01-07 16:03:08
클라우드 키친' 매장을 열고 공격적으로 시장공략에 나선다. 배달의민족 출신이 만든 '고스트키친'을 비롯해 나누다키친, 개러지키친 등 토종업체의 도전도 거세다. 김 대표는 서울이 공유주방의 격전지로 떠오른데 대해 "인구 밀집도가 높고 IT 인프라, 세계 수준의 모바일 서비스를 갖춰 공유주방에...
아산나눔재단,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입주 스타트업 6곳 선정 2020-01-07 09:20:53
입주 대상이다. 입주 기업에는 최대 1년간 사무공간 지정, 클라우드 지원, 해외 콘퍼런스·세미나 참가비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 1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스타트업은 ▲ 글로랑(유학 플랫폼 '유스' 운영) ▲ 슈퍼메이커스(반찬 직영판매 플랫폼 '슈퍼키친' 운영) ▲ 앱닥터(인공지능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