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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심정지 위기…저처럼 되지 마세요" 윤현숙의 경고 [건강!톡] 2025-03-07 08:35:58
6월 말 기준 3만6000여명이었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보건대학원 마이클 팡 심혈관 역학 교수 연구팀이 전국 건강 설문조사(NHIS) 중 130만 명의 자료(2016~2022년)를 이용, 1형 당뇨병의 진단 연령 분포를 분석한 결과 1형 당뇨병의 37%는 30세 이후에 진단됐다. 한때 소아, 청소년에게 많이 발생해 소아 당뇨병이라고...
인하대병원, 세계 병원 139위...국내 9위 2025-03-04 18:27:42
환자 경험 평가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평가에서 세계 1위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이 차지했으며 이어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캐나다 토론토 종합병원,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병원이 2~5위로 선정됐다. 이택 인하대병원장은 “세계 최고 병원 순위에서의 꾸준한 상승은 우리 병원의...
세계 최고 병원 100위 안에 한국 병원 6곳 포진 2025-02-28 15:15:32
이후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병원 등이 상위권에 자리했다. 한국 병원 중 250위 안에 들어간 곳은 16곳이다. 서울아산병원은 25위에 올라 국내 병원 중 순위가 가장 높았다. 다만 지난해(22위)보다는 3계단 하락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34위에서 상승해 30위에 자리했다. 서울대병원(42위),...
정몽준 "아시아판 NATO 만들어 북중러 위협 대응…美, 한반도에 전술핵 배치해야" 2025-02-18 08:44:55
홉킨스대학 국제학대학원(SAIS)에서 열린 'MJ Chung 안보 석좌교수직' 기금 기탁식의 연설에서 "미국과 동맹국, 파트너들도 북한 중국 러시아의 군사적 모험주의를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면서 "우리는 아시아판 NATO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인도태평양 조약기구(IPTO)라고 부를 수도...
정몽준 "美, 한반도에 전술핵 배치 않는 것 납득 어려워" 2025-02-18 02:00:02
존스 홉킨스 대학 국제학대학원(SAIS)에서 열린 'MJ Chung 안보 석좌교수직' 기금 기탁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1993년 SAIS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정 명예이사장은 작년 12월 SAIS에 750만달러(약 109억원)를 기탁했다. 정 명예이사장은 "미국이 독일과 벨기에, 네덜란드 등에 100개의 전술핵을...
정몽준, 모교 美 존스홉킨스에 108억 기탁 2025-02-12 18:12:28
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에 750만달러(약 108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12일 발표했다. SAIS는 이 기금으로 동북아시아 정세를 연구하는 학자를 다수 배출하겠다는 목표로 ‘MJ정 안보 석좌교수직’을 신설한다. 북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와 국제 안보 문제에 관한 연구, 교육을 활성화하겠다는 차원이다. 의대와...
영국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 감염 사례 확인 2025-01-28 00:31:44
수전 홉킨스 교수는 "이 확진 사례에도 불구하고 일반 대중에게 조류인플루엔자의 위험은 매우 낮다"며 "조류에서 인간으로의 전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기에 우리는 사례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조처를 할 수 있는 강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앤드류 그윈 보건예방 장관도 "국민 안전이 가장...
"트럼프, 바이러스 '인위적 진화' 연구 정부지원 중단 추진" 2025-01-23 15:35:50
존스홉킨스 대학의 블룸버그 공중보건대 소속 면역학자 지지 그란벌은 "우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연구를 멈춘다는 건 끔찍한 아이디어"라면서 "(바이러스의 위협을) 외면할 수는 있겠지만 바이러스를 이해하지 않고선 해법을 찾을 수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hwang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시상식 열 때냐"...LA 산불에 영화계 '불똥' 2025-01-16 09:38:12
우려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앤서니 홉킨스, 멜 깁슨, 빌리 크리스털 등 여러 할리우드 스타도 이번 화재로 집을 잃었다. 다만 주요 스튜디오들의 영화 제작에는 큰 영향이 없는 상황이라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디즈니, 소니픽처스, 파라마운트, 넷플릭스 등 대기업들의 스튜디오 건물이 화재...
LA 산불에 할리우드 시상식 연기·축소…"수익금 기부" 주장도 2025-01-16 09:22:25
이어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앤서니 홉킨스, 멜 깁슨, 빌리 크리스털 등 여러 할리우드 스타도 이번 화재로 집을 잃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번 산불로 인해 주요 스튜디오들의 영화 제작에는 별 영향이 없는 상황이라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디즈니, 소니픽처스, 파라마운트, 넷플릭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