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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매장 임차료 연체...건설사 자금 '초비상' 2025-03-31 16:06:08
채권으로 분류돼 기업회생 절차와 관계없이 지급해야 하지만, 홈플러스 측이 이를 회생담보채권이라고 주장하면 후순위로 밀려 협상을 통해 삭감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다음 달 초부터 임차료에 대해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설업계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홈플러스가 소상공인...
금감원, 홈플·MBK 조사 진전…회생절차 신청 과정 초점 2025-03-30 06:13:00
전환되면서 향후 기업회생 절차에서 변제순서가 후순위로 밀려나게 돼 손실을 볼 가능성이 더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RCPS 투자자인 국민연금은 MBK파트너스 측이 RCPS 상환권을 홈플러스에 넘기는 것을 몰랐다는 입장이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7일 "국민연금은 RCPS 발행조건 변경에 합의한 적이 없고, 국민연금이...
홈플러스, 매장에 임차료 연체…롯데·DL 등 건설사 '초비상' 2025-03-27 15:22:47
공익채권으로 분류돼 기업회생 절차와 관계없이 지급해야 하지만, 홈플러스 측이 이를 회생담보채권으로 주장하면 후순위로 밀려 협상을 통해 임차료를 삭감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다음 달 초부터 임차료에 대해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설업계는 이런 홈플러스의 전략에 강하게...
[유병연 칼럼] '펀드매니저' 이재명 2025-03-23 17:29:27
또는 후순위’로 투자해 일반 국민이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은 결국 국민 세금으로 투자 위험을 보전하거나 손실을 막겠다는 얘기에 다름 아니다.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를 부추기는 것은 필연이다. 정치적 인기를 위해 정부가 경영에 간섭하거나 과도한 배당을 강조하다가는 오히려 투자 기업의 성장...
저축은행 인수합병 기준 2년간 완화…1조원대 부실PF 펀드 조성 2025-03-20 10:00:00
구조는 선순위(재무적 투자자)와 후순위(자산 매도 저축은행 등)로 구분된다. 선순위 비중은 20~30%로 하고, 은행·보험 신디케이트론 등 외부 투자자를 포함해 재무적 투자자 모집한다. 저축은행중앙회 차입 한도는 유동성 지원 여력 강화를 위해 기존 3조원에서 5조원으로 높인다. 저축은행업계의 상시적·효과적 건전성...
새마을금고, 지난해 대손충당금 1.6조원 적립…"건전성 강화" 2025-03-17 17:57:27
통해 연중 지속적으로 연체채권을 정리했는데, 기존 채권매각 채널 외 신규 채널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금융당국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채권매각 및 재구조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유암코와 5천억 원 규모의 '유암코-MG PF정상화펀드'를...
홈플러스 투자자 돈 날릴 판..."법원에서 판단" 2025-03-14 15:27:31
채권자'로 수정한다고 현장 공지했는데요. 기업회생으로 인한 미상환 잔액이 4천억원이 넘어가지만, 여기에 투자한 개인들은 우선 변제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겁니다.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는 전국 매장에서 판매할 물품을 구매할 때 신용카드로 결제한 대금을 기초자산으로 두고 있습니다. 만약 홈플러스가...
법정관리 '벼랑 끝 전술' 통할까…홈플러스 운명 움켜진 채권단 [도마 위 MBK②] 2025-03-14 09:57:34
"채권자들에게 자금을 상환하고 나면 MBK에 돌아가는 돈은 사실상 없을 것"이라고 했다. 메리츠가 사회적 혼란이 가중될 것을 우려해 담보권을 실행하지 않으면 홈플러스는 인가전 M&A 방식으로 매각 절차를 밟을 수도 있다. 매각 시에는 법원 주도로 매각으로 회수한 자금을 채권자 등에게 차등 분배한다. 이때도 후순위...
국민연금도 3000억 날릴 위기…'홈플러스 RCPS' 뭐길래 2025-03-12 18:00:26
때문에 채권자에 비해 변제 순서가 후순위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 점포를 담보로 1조2000억원을 빌려준 메리츠금융그룹 등 선순위 채권자와 달리 법정관리를 통한 부채탕감 등으로 인해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금융부채는 약 2조원 정도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기업회생에 갈...
"3개월이라 안전하다"는 말에 3억 투자…증권사 불완전판매 의혹 2025-03-12 14:08:00
채권이 싼 가격에 나왔다’는 직원의 설명을 듣고 상품에 가입해 2억원 가량 손실을 봤다”고 말했다. 증권업계는 이 사례처럼 홈플러스 단기채권에 투자해 손실을 본 개인투자자 규모가 최소 3000억~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홈플러스 기업어음(1160억원)과 전자단기사채(700억원), 유동화증권(4019억원)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