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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으로 차린 오첩반상"…서울시무용단의 올해 마지막 무대 2025-12-17 18:16:27
10분. 두 명씩 짝을 이룬 다섯 개 팀의 각양각색 춤사위가 쉼 없이 밀려온다. 윤 감독은 "기존 안무작이 30~40분짜리 더블빌(서로 다른 두 개 작품을 한 무대에서 공연) 위주였다면, 이번에는 짧은 시간 안에 듀엣으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방법론을 모색하기 위해 콘셉트를 바꿔봤다"고 설명했다. 네 번째 무대를 맡은...
투썸플레이스, 겨울 오면 떠오르는 '국민 케이크'…맛과 비주얼 다 잡았다 2025-12-17 15:47:05
흘러나온다. 해마다 11월이 되면 온라인 언급량이 급증하는 이유다. 투썸플레이스의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는 이제 겨울 시즌의 개막 신호탄으로 자리 잡았다. 실제 판매결과도 그렇다. 지난해 ‘스초생 라인업(스초생·화초생)’은 260만개가 판매됐으며 40% 이상이 11~12월 두 달 동안 팔려나갔다. 올해...
'흑백요리사2' 형님 넘는 아우 왔다 [김소연의 엔터뷰] 2025-12-17 13:14:39
글로벌 TOP 10 TV 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OTT 예능 최초 한국 갤럽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2024년 9월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며 한국과 글로벌 열풍을 불러일으킨 '흑백요리사'다. 여기에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까지 "애청자"라고 고백할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업계에서는...
"공공 테마파크 꼴 될라"…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갈림길 [한경 코알라] 2025-12-17 12:01:14
시도하다가 스테이블코인의 가치를 인식했고, 10여 년에 걸쳐 시장이 스스로 성장시켰다. 지금은 시장이 선택한 달러 스테이블코인만으로도 발행량이 2800억 달러, 월 거래량이 1조 달러에 육박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그리고 이 스테이블코인의 주된 사용처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거래매개체다. 스테이블코인의 94%가 디지...
상용화·트럼프 지원 맞물려…눈앞에 온 '로봇의 시간' 2025-12-17 11:05:43
달러(약 57조4000억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아 10억 달러(약 1조4000억원)라는 어마어마한 투자 자금을 유치하는 등 시장은 이미 가능성을 걸고 있다. 피겨AI는 2025년 10월 초 동사 휴머노이드의 양산 버전인 피겨 3세대 로봇을 공개했다. 휴머노이드 업계의 대장 격인 테슬라는 2026년 1분기 내에 양산 버전인 옵티머스...
"귀여운데 나도 키울래"…'독사 주의보' 내려진 中, 알고보니 2025-12-17 08:32:57
세계 누적 흥행 수익도 10억 달러(약 1조4000억~1조5000억원)를 돌파했다. 이 같은 흥행과 함께 작품에 새롭게 등장한 파충류 캐릭터 '게리 더 스네이크(Gary the Snake)'에 대한 관심도 급증했다. 동남아시아 지역의 뱀에서 영감을 받은 이 캐릭터는 영화 속에서 토끼 주디 홉스와 여우 닉 와일드와 함께 파충류에...
전기차 안 팔린다는데…테슬라 주가 역대 최고가 경신, 왜? [종목+] 2025-12-17 08:31:19
차량 인도량이 전년 대비 13% 감소했고, 자동차 매출은 20% 급감했다. 2분기에도 매출 감소세는 이어졌으며,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판매 부진이 두드러졌다. 10월 출시한 저가형 모델Y·모델3 변형 역시 판매 반등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했다. 미국에서는 오히려 고가 모델 판매를 잠식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머스크...
[2025결산] 화제의 인물 : 국제 2025-12-17 07:11:09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올해 더욱 활약이 두드러졌다. 10월 말 방한 당시엔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이 대통령 임기 내 한국에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 장을 공급하기로 했다. 당시 서울 강남의 한 치킨집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및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공개 '치맥' 회동을 하며 소탈한 매력을 뽐내...
"통화량 증가한 건 ETF 늘어난 탓"…이창용, 고환율 '한은 책임론' 반박 2025-12-16 17:43:43
유동성 늘리는 효과 “제한적”8%가 넘는 통화량 증가율을 두고서도 과거 ‘금리 인하기’와 비교할 때 높지 않다는 평가를 내놨다. 한은에 따르면 최근 금리 인하가 있었던 2012년(5.9%), 2014년(10.5%), 2019년(10.8%) 중 최근 증가율보다 통화량이 적게 늘어난 것은 한 차례뿐이었다. 통화량 증가율이 미국의 두 배라는...
[데스크 칼럼] '데이터 사회주의'의 위협 2025-12-16 17:36:04
역사다. ‘10년 안에 영·미·소련을 따라잡자’는 마오쩌둥의 광기 속에서 1958년부터 약 3년간 3000만 명가량이 굶어 죽었다. 인간이 자초한 최대의 재앙이자 중국식 사회주의의 대참사였다. ‘혹시나’ 마음을 졸이던 서방 경제학자들은 중국의 실패를 한껏 비웃고 안도했다. 대약진의 전제조건인 물자 생산량 등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