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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석 달 앞…"매도냐, 증여냐" 갈길 바쁜 다주택자들 2026-02-09 08:30:00
13억6천만원)을 다시 자녀에 증여한다면 증여세는 3억5천300만원으로, 양도세까지 합쳐 총 9억9천300만원의 비용이 든다. 단순 증여에 드는 비용(8억4천940만원)보다 오히려 높은 것이다. A씨가 만약 3주택이라면, 3주택 중과 양도세(7억5천만원)와 증여세(3억1천만원)를 합한 금액이 10억6천만원으로 단순 증여 때보다...
'30조' 목동 재건축 잡아라…"하이엔드 브랜드 경쟁" 2026-02-05 17:09:18
예상하고 있다.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13단지도 오는 3~4월께 시공사 입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 역세권 단지다. 기존 15층, 2280가구를 헐고 새로 49층, 3852가구로 몸집을 불릴 계획이다. 삼성물산 등 대형사의 경쟁 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물산은...
"브랜드 선호 1위 '아크로'…압·여·목·성 수주 총력" 2026-02-05 17:06:42
8구역)를 선보인다. 987가구 중 28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박 실장은 올해 정비사업 대어로 꼽히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에서 시공권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하이엔드 아파트 시장의 문을 연 아크로는 상품, 디자인, 콘텐츠 등을 매년 보완해 5년 연속 브랜드 선호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첫타자 '분당 양지마을' 재건축 사무소 개소 2026-02-03 10:25:30
재건축 선도지구 13개 구역 중 한 곳이다. 주요 건설사가 개소식에 대거 참여한 것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중에서 추진 속도가 빠르고 사업 규모가 큰 양지마을 재건축 사업을 일찌감치 선점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양지마을 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앞서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른 2028년 이주를 목표로...
"전세 구하려니 없네"…지난해 임대차 시장, '월세화' 가속 2026-02-03 08:38:12
6424건(-11.8%) 줄었고, 월세 거래량은 11만3936건에서 13만1293건으로 1만7357건(15.2%) 늘어, 전·월세 거래량 모두 두 자릿수 변동 폭을 기록했다. 다방 관계자는 "지난해는 서울·경기를 중심으로 전국의 모든 주택 유형에서 전세 거래는 축소되고 월세 거래가 확대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전세대출 관리 ...
"용산·태릉, 숫자 맞추기 불과…정비사업 착공, 1년 앞당길 것" 2026-02-02 16:47:58
대해선 “구역의 약 13%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에 포함된다”며 “사업성, 주민 민원 등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공급으로 이어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태릉CC는 문재인 정부 시절 세계유산 영향평가를 거치며 공급 규모가 5000가구 이하로 축소돼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
오세훈 "이중잣대" 지적...국가유산청 "종묘·태릉 기준 동일" 2026-02-01 18:26:02
약 13%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과 중첩된다는 서울시 측 주장도 비판했다. 그는 "세계유산에 대한 영향 범위는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아니라 각 세계유산이 갖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판단한다"고 짚었다. "정부는 세계유산영향평가라는 국제사회의 절차와 과정을...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오세훈 저격한 정원오 성동구청장 2026-02-01 13:59:12
앞 세운4구역이든 태릉CC든 같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아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높이와 밀도를 합의해 진행하면 될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태릉CC의 경우 정부가 이미 세계문화유산인 태릉과 강릉 인접성을 감안해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겠다는 취지로 설명해 왔다"면서 "반면 (종묘 인근) 세운4구역은 유네스코가...
종묘 이어 태릉서 충돌…서울시 "태릉CC 13%, 세계유산지구" 2026-01-30 11:06:30
약 13%가 중첩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태릉·강릉 세계유산지구 범위는 태릉·강릉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과 거의 유사하게 설정돼 국가유산청에서 지난해 10월 지정 예고 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측은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세계유산지구에 일부라도 포함 또는 접하는...
지난해 주택 인허가·착공·분양 모두 감소…'공급 가뭄' 심화 2026-01-30 08:54:15
지난해 주택 매매량은 72만6111건으로 1년 전보다 13% 늘었다. 서울의 경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거래에 제약이 있었음에도 연간 거래량이 12만건을 넘겼다. 1년 전에 비해 36% 많은 수준이다. 특히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가 많이 늘었다. 전·월세 거래량도 279만1795건으로 같은 기간 9% 증가했다. 연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