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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민들 '로힝야 구애' 연대 시위…"이런 모습 처음" 2021-06-14 12:10:44
신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은 앞서 이슬람계 로힝야족에 대한 차별과 박해, 미얀마군에 의한 '인종청소'를 묵인 또는 방치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수치 고문의 측근 등으로 구성된 민주진영 국민통합정부(NUG)는 군부를 몰아내기 위해 소수민족 반군과 속속 손잡으면서 로힝야족에게도 구애를 보냈다....
피란민 위한 쌀·의약품도 불태운 미얀마 군부…"반인도적 범죄" 2021-06-14 10:58:21
군사정권에 맞서 출범한 국민통합정부(NUG)의 아웅 묘 민 인권장관은 SNS에 "카렌주 및 기타 지역에서 민간인들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파괴하고 제한하는 것은 미얀마 군부가 자행한 또 다른 범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범죄로 인해 기아와 질병으로 인한 대규모 사망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미얀마 군부, '실명 위기' 장애인 병원 대신 감옥으로 보내 2021-06-12 13:46:55
윈은 아웅이 유엔장애인권리협약과 미얀마의 장애인보호법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해달라고 군부에 요청했다. 또 아웅에게 적용된 선동죄는 최대 형량이 징역 3년에 불과하기 때문에 재판부는 건강상의 이유로 보석을 허가한 뒤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킨 마웅 민 변호사는 전했다. 미얀마 현행법에 따르면...
미얀마 군부 국제무대 노출 빈발…반군부 세력 인정은 '무소식' 2021-06-11 13:33:54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에게 창립 24주년 축하 연설을 최근 요청했다. 그러면서 흘라잉 사령관을 '국가행정평의회(SAC) 의장'이라고 지칭했다. SAC는 군부가 쿠데타 직후 구성한 군정 최고기구다. BIMSTEC이 흘라잉 사령관을 사실상 미얀마의 국가 수장이라고 인정한 셈이다. 중국 언론은 흘라잉 최고사령관에 대해...
"미얀마 군부에 의한 고문사 최소 21명"…비공개 재판 횡행 2021-06-11 11:56:35
21명이 고문 흔적과 함께 시신으로 돌아왔다"고 발표했다.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이 이끄는 민주주의 민족동맹(NLD) 소속으로 양곤 파베단 구(區) 의장인 킨 마웅 랏(58)은 지난 3월 6일 군경에 끌려간 뒤 다음날 오전 사망했다. 그의 가족은 "집에 들이닥친 군경이 발로 차는 등 마구 때린 뒤 끌고 갔다"며 "다음 날 ...
미얀마 군용기 추락 12명 사망…군부 추종하던 고위 승려 숨져(종합) 2021-06-10 18:37:38
실제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쿠데타를 일으킨 다음날인 지난 2월2일 네피도의 사원으로 바탄다 카비사라를 예방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인권단체 정치범지원협회(AAPP)에 따르면 미얀마에서는 지난 2월 1일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뒤 전날까지 군경의 폭력에 시민 850명 이상이 숨졌다. south@yna.co.kr (끝)...
미얀마 장관 아들 식당서 갑질…체포된 건 종업원 '황당' 2021-06-10 14:59:29
변호인과의 접촉조차 차단당했다. 시민들은 이같은 툿의 행동에 "군부 통치 시대로 되돌아갔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난동을 부린 시투 톳은 소 툿 장군의 막내 아들로 건설업체와 여행사의 오너다. 소 툿 장군은 군사정부 지도자인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의 측근이자 군정 최고 기구의 일원이다. 장지민...
'식당서 난동' 미얀마 장관 아들 대신 업주·종업원 16명 잡혀가 2021-06-10 10:02:45
한 주민은 "이제 아버지의 계급이 중요한 군부통치 시대로 되돌아갔다"고 말했다. 시투 툿은 소 툿 장군의 막내 아들로 건설업체와 여행사를 소유하고 있는 재력가로 알려져있다. 소 툿 장군은 군부 리더인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의 측근으로 군정 최고기구인 국가행정평의회(SAC) 멤버이기도 하다. bumsoo@yna.co.kr...
'국경없는의사회' 활동 말라는 미얀마 군부…"환자들 생명 위험" 2021-06-10 09:53:35
요청했다"고 전했다. 다웨이는 쿠데타를 통해 집권한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의 고향으로, 쿠데타가 일어난 뒤로 양곤이나 만달레이 같은 대도시가 아님에도 거의 매일같이 반군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south@yna.co.kr [https://youtu.be/ZUyKkDu3PiU]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쿠데타 이후 미얀마군 800여명 탈영…다수 시민방위군 준비" 2021-06-09 12:02:11
샨주의 보병 대대에서 대위로 복무 중 탈영한 린 텟 아웅(29)은 9일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텟 아웅은 자신처럼 군을 도망친 이들과 함께 다른 군인들의 탈영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탈영병 약 800명 중 4분의 3가량은 군사정권에 맞서 무장투쟁을 하는 시민방위군(PDF)에 참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