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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혁신센터 `지자체-참여기업 공동TF` 운영 2014-09-04 08:40:14
기업 참여를 통한 민·관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자체-참여기업 공동TF`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인 민관 협력방안 내용은 이달 중순경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석준 미래부 차관은 "대기업이 선도적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참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장으로...
민관 중앙아시아 경제협력위원회 출범식 2014-09-02 18:33:08
2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민관 중앙아시아 경제협력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해 중앙아시아와의 경제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한 세부 전략과 실행과제를 논의한다.(왼쪽부터 이일형 kiep 원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산업부, `제2의 중동` 중앙아시아 경협 확대 2014-09-02 11:00:01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중앙아시아와의 경제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한 `민관 중앙아시아 경제협력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협력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협회, 대한상의, 전경련, 중견기업연합회 등이 참여했습니다. 위원회는 신규 프로젝트와 진출 유망분야 발굴, 중앙아 진출 지원방안 수립, 현지진출 애로사항 파악...
KOICA-CJ CGV, 인도네시아 청소년 영화창작 지원 협약 2014-09-01 11:20:27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과 CJ CGV가 인도네시아 청소년들의 영화 창작 교육 지원을 위해 힘을 합쳤다. KOICA와 CJ CGV는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청소년 영화 창작 교육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및 반둥 지역 청소년들의 영화 창작 교육을 위한 민관협력 체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KOICA-CGV, 인도네시아 청소년 영화창작 지원 협약 2014-08-31 17:06:01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과 CJ CGV가 인도네시아 청소년들의 영화 창작 교육 지원을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KOICA와 CJ CGV는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청소년 영화 창작 교육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반둥 지역 청소년들의 영화 창작 교육을 위한 민관협력 체제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KOICA-CJ CGV, 인도네시아 청소년 영화창작 지원 협약 2014-08-31 10:30:00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과 CJ CGV가 인도네시아 청소년들의 영화 창작 교육 지원을 위해 힘을 합쳤다. KOICA와 CJ CGV는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청소년 영화 창작 교육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및 반둥 지역 청소년들의 영화 창작 교육을 위한 민관협력 체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내년 안전예산 대폭 늘린 14조원 이상…취약시설도 점검(종합) 2014-08-29 10:29:37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지출 분류 12대 분야중 하나인 '공공질서 및 안전' 예산으로 분류했으나 이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어렵다고 보고 새로운 의미의 안전예산 분류 기준을 이번에 마련했다. 정부는 재난의 예방·대응을 직접 목적으로 하면서 재난 발생 위험도를 낮추고즉각적인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우리금융, 다문화가정 후원 3년…장학금 지급·문화체험 지원·합동결혼식 2014-08-28 07:01:09
서울시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5년 동안 20억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결혼이민여성의 학비도 지원하고 있다. 또 다문화 자녀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장학금 지원 및 다문화자녀 부모나라 문화체험을...
‘주니어 공학기술교실’ …민관협력 성공 사례 될 것 2014-08-27 17:09:42
진행됐다. ‘주니어 공학기술교실’은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산업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엔지니어가 인근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아이들이 공학적 지식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2004년 5개 기업, 7개교의 참여로 시작했다. 현재는 57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157개교가 함...
한국타이어, 재난 현장에 틔움버스 급파한다 2014-08-27 11:48:33
자원봉사자 이동 등 민관 교류가 밑바탕이 됐다. 이와 관련, 회사는 "이번 틔움버스 지원으로 민관이 협력하는 재난 대응 지원체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타이어 서승화 부회장은 "재난재해 현장에서 아픔을 나누고 희망을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