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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지원금, 똑같이 벌어도 서울 4인 가족 0원·포천에선 380만원 2020-03-31 15:41:00
세목도 소득 상위 30%가 대부분을 부담하기는 마찬가지다. 정부가 2012년 이후 소득세 최고 세율 인상(35%→42%) 등 ‘부자 증세’를 내세우면서 이 비율은 계속 높아지는 추세다. 하지만 이들은 상당수 복지 제도의 수혜 대상에서 쏙 빠져 있다. 대부분의 복지제도가 소득 상위 20~30%를 배제하는 방향으로...
서울시, 신천지 부동산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 2020-03-10 11:00:01
감면혜택을 받은 바 있는 만큼, 지방세 세목 전반에 걸쳐 신고 및 부과, 감면의 적정성을 따져보고자 한다는 것이 이번 세무조사의 취지라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해당 부동산들이 건축물 대장상의 용도와 실제 종교목적 용도로 적정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임대차계약현황을 제출 받아 등록된 재산 외에...
10조 빚내 코로나 경기 버티기…나라살림 적자비율 환란후 최고(종합) 2020-03-04 11:37:36
법인세·소득세·부가가치세까지 주요 3대 세목의 실적이 예산상 전망치를 밑돌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추경에 세입 경정 3조2천억원을 포함했다. 이와 관련, 임재현 세제실장은 "3조2천억원 세입 경정 수치 중에 올해 소득세, 법인세 감소분은 반영돼 있다. 다만 전년도 실적이어서 올해 코로나에 따른...
이례적 1분기 추경…나라살림 적자비율 외환위기후 최고 2020-03-04 10:00:01
법인세·소득세·부가가치세까지 주요 3대 세목의 실적이 예산상 전망치를 밑돌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추경에 세입 경정 3조2천억원을 포함했다. 이와 관련, 임재현 세제실장은 "3조2천억원 세입 경정 수치 중에 올해 소득세, 법인세 감소분은 반영돼 있다. 다만 전년도 실적이어서 올해 코로나에 따른...
[하이빔]자동차 개소세율, 2개월 만에 다시 3.5%? 2020-02-25 08:57:29
두고 정부는 효과가 없으니 다시 올려야 한다는 논리를 펼쳤고, 시장과 기업은 어차피 효과 없었으니 인하된 세율을 영구적으로 적용하는 게 낫다는 주장에 힘을 실었다. 비록 코로나19로 재인하 방침이 검토되지만 개별소비세율 탄력 조정은 그간 정부와 완성차업계가 늘 갈등을 빚었던 세목 가운데 하나였다.
법인세 1.2조, 종부세 0.8조 전년보다 더 걷혀…역대 최대(종합) 2020-02-10 16:47:28
중과로 종부세는 8천억원 더 걷히며 두 세목의 징수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반면 부동산 거래 감소로 양도소득세는 1조9천억원이 덜 걷혔고, 주식 거래 감소로 증권거래세도 1조8천억원이 덜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2019년 법인세 수입이 72조2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2천억원 증가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지난해 국세 1조3천억 덜 걷혀...5년만에 처음 2020-02-10 11:30:00
1조3천376억원 줄어든 293조4천543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목별로는 반도체 업황 부진의 여파로 법인세가 7조758억원 덜 걷혔고, 미중 무역갈등 등의 영향으로 수입액이 줄면서 관세가 1조1천736억원 감소했다. 주식시장 부진과 증권거래세 인하 등으로 증권거래세도 606억원 감소했다. 또 근로장려금(EITC)과 자녀장려금(CT...
마스크·손 소독제, 국외 대량반출 차단…1천개 초과시 통관심사 2020-02-05 14:21:13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세목에 따라 최대 9∼12개월 신고·납부기한을 연장하고, 세무조사 착수를 중단하거나 유예하는 등 세정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관세와 관련해서는 "중국 공장폐쇄로 원부자재 수급에 피해를 본 업체를 위해 24시간 통관지원체제를 가동하겠다"며 "관세 납기연장·분할납부, 관세환급 당일...
홍남기 "마스크 대량 반출 차단…1천개 초과땐 정식 통관심사"(종합) 2020-02-05 09:45:38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세목에 따라 최대 9∼12개월 신고·납부기한을 연장하고, 세무조사 착수를 중단하거나 유예하는 등 세정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관세와 관련해서는 "중국 공장폐쇄로 원부자재 수급에 피해를 본 업체를 위해 24시간 통관지원체제를 가동하겠다"며 "관세 납기연장·분할납부, 관세환급 당일...
[사설] 급변하는 국제 조세환경…세제·재정 개혁 더 시급해졌다 2020-02-02 17:46:30
국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30%에 달할 만큼 핵심 세목(稅目)인 데다, 상위 100대 기업의 법인세 점유율도 23%(2018년 기준)로 고공비행 중이다. 디지털세의 구체적인 과세 방법이 미정이라 세수 타격이 어느 정도일지 불명확하지만, 급변하는 국제 조세환경에 맞춰 국내 세제를 정비하는 작업이 시급해졌다. 행여라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