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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차세대융합기술원과 자율주행차 보험개발 MOU 2018-01-19 09:32:43
협약에 따라 자율주행차 관련 보험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무인 자율주행 버스 '제로셔틀'의 성공적인 시범운행 추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제로셔틀은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친 후 판교 제로시티와 신분당선 판교역 사이 약...
현대해상, 자율주행차 보험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8-01-19 09:29:37
`자율주행차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사는 자율주행차 관련 보험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올해에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개발한 국내 최초 무인 자율주행버스 `제로셔틀(Zero Shuttle)`의 성공적인 시범운행 추진을 위해...
[산업 Index] 둘둘 말리는 TV화면… 자율車엔 운전석이 없네 2018-01-15 16:36:21
거리에서 시승행사까지 열었다. 안전 등을 이유로 자율주행 대신 원격조종 기술을 활용해 행사를 진행했지만 벤츠의 지향점이 어디인지는 분명히 드러냈다는 평가다.도요타가 공개한 ‘e-팔레트’도 운전석이 따로 없는 자율주행차다. 도요타는 이 차량을 주로 카셰어링과 배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미 아마...
사상 최대 CES, '혁신'과 '모호함'을 넘나들다 2018-01-10 08:45:07
섀시, '레벨 4'의 자율주행기술, 한 번 충전에 400마일(600㎞)을 주행할 수 있는 고속 충전 배터리, 시속 160마일의 최고속도를 갖췄다. 위쪽으로 비스듬히 열리는 나비 문은 보너스다. 미국 제2의 차량호출 업체 리프트가 라스베이거스 시내에서 시범 운행하는 자율주행차도 눈에 띄는 아이템이다. 앱티브 기술로...
CES 2018, 'AI·5G' 어우러진 '스마트 미래' 한 눈에 2018-01-05 09:34:39
리프트는 CES 참가자들에게 자율주행 셔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와 기아차는 물론 미국의 포드, 일본 도요타 자동차 등도 최신 자율주행 플랫폼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CES에서는 최신 자동차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를 통해 구현되는 미래, 즉 IT 플랫폼으로서의 자동차가 소개된다. 칩...
시무식으로 본 김현미 장관의 올해 중점 업무는 2018-01-02 11:13:25
기반 마련, 자율주행 무인셔틀 운행, 공공 분야 드론 확산 등을 추진하며 혁신성장을 주도했지만 성과 창출 모델 확산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올해는 지난해 마련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포용적 성장, 공공성 강화, 미래 혁신을 위해 하나하나 성과의 싹을 틔어나가야 하는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먼저...
[신년사] 백운규 산업장관 "에너지정책변화 국민이 느끼게 할 것" 2017-12-29 13:43:52
전기·자율주행차, IoT 가전,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 등 5대 선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자동차, 조선 등의 업종별·기능별 세부 이행방안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견기업을 새로운 성장 주체로 육성하고,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이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상생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5년간 드론 3천700대·3천500억원 규모 수요 발굴…시장 창출 2017-12-28 10:00:08
간 자율주행 셔틀도 운행할 예정이다. 국내선 탑승 시 지문으로 신분증을 대체하는 생체인식 기반 탑승 수속 자동화도 내년 1월부터 김포와 제주 공항에서 시행된다. 스마트공항 구축을 위한 안정적 재정 지원 및 기술 개발과 유관기관과 원만한 협조를 위해 스마트공항 종합계획의 '법정 계획화'도 추진한다....
판교 자율주행 버스 시범운행 '내년 2월로' 연기 2017-12-27 16:10:37
28일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갈 계획이었다. 제로셔틀은 도의 의뢰를 받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3년간 개발한 자율주행차다. 미니버스 모양의 11인승으로 판교제로시티(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구와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5.5㎞를 시속 25㎞ 속도로 왕복 운행한다. 1회 편도 주행 시간은 30분 정도로 예상된다. 도는...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수소차'… 평창 가는 길 달린다 2017-12-20 18:47:27
일곱 개 터널 구간에서도 안전한 자율주행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차세대 수소차 다섯 대는 올림픽 기간에 평창 경기장 주변 구간을 왕복하는 체험 차량으로도 활용된다. 선수단과 관람객 등 누구나 현장 예약을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현대차는 이와 함께 내년 3월 출시 예정인 차세대 수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