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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차관에 대광위장 강희업 임명 2025-07-13 22:04:03
국토부 광역도시도로과장, 도시광역교통과장, 도로정책과장, 철도안전정책관, 철도국장 등 2차관이 담당하는 도로, 철도, 교통 등 분야에 능통한 관료로 통한다. 영국 리즈대에서 교통계획학 석사 학위를 받는 등 담당 분야 실무 뿐 아니라 이론적 토대도 풍부하다는 평을 받는다. 이 같은 전문성을 인정받아 문재인 정부...
강희업 국토부 2차관은 누구…"교통 분야 두루 거친 전문가" 2025-07-13 16:46:46
분야에 몸담았다. 국토부 광역도시도로과장, 도시광역교통과장, 도로정책과장, 철도안전정책관, 철도국장 등 2차관이 담당하는 도로, 철도, 교통 등 분야에 능통한 관료로 꼽힌다. 영국 리즈대에서 교통계획학 석사 학위를 받는 등 담당 분야 실무뿐만 아니라 이론적 토대도 풍부하다. 이 같은 전문성을 인정받아 문재인...
[프로필] 강희업 국토부 2차관…교통분야 두루 거친 전문가 2025-07-13 15:36:35
특히 국토부 광역도시도로과장, 도시광역교통과장, 도로정책과장, 철도안전정책관, 철도국장 등 2차관이 담당하는 도로, 철도, 교통 등 분야에 능통한 관료로 꼽힌다. 영국 리즈대에서 교통계획학 석사학위를 받는 등 담당 분야 실무뿐 아니라 이론적 토대도 풍부하다. 이런 전문성을 인정받아 문재인 정부 당시에는 2018...
"한국이 전세계서 가장 싸다"…'안전 끝판왕' 패밀리카 '돌풍' [신차털기] 2025-07-13 13:18:48
사용자 경험성이 개선되면서 안전한 운전 환경을 만들어준 것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새로운 UX로 보다 안전한 주행을 위해 운전자의 주의 분산을 최소화하고 도로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음악, 전화 등 더 많은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묵직하지만 가벼운 운전...제2종 저공해...
'단비' 내린다는데…낮 최고 35도 2025-07-12 20:59:41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그 돈 주고 사느니"…5280만원 BMW 타봤더니 '반전' [신차털기] 2025-07-12 18:58:29
설계된 전면부는 도로에 밀착된 듯한 인상을 준다. 슬림해진 키드니 그릴과 라이트 디자인은 스포티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현대적 디자인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7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 물리 버튼을 최소화한 조작...
"12일도 푹푹 찐다"…한낮 36도 '찜통더위' 2025-07-11 20:09:11
낮 최고기온은 27∼36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으며,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에는 13일까지 10∼60㎜(많은 곳 80㎜ 이상)의 비가 내리겠으며, 전남 북서부에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5∼10㎜ 소나기가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차 없는 거리, 손님도 없어…인근 상권 매출 확 줄었다" 2025-07-11 17:51:08
운행을 통제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1997년 서울시 조례를 통해 본격 도입됐다. 하지만 차량 통행을 금지한 신촌 연세로, 청계천로 등에서는 주변 상권이 침체하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상인 반발이 커지며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걷기는 좋은데 상권은 타격”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청계천로 북측...
세계 5대 선급 LNG선 '슬로싱' 안전 기준 통일 2025-07-11 17:07:24
도로 낮춰 만든 액체다. LNG 운반선은 장기간 항해하며 극저온 상태의 LNG가 화물창에서 출렁거리는 것을 견뎌야 한다. 이를 견디지 못하면 배가 바다 한가운데서 두 동강이 나는 사고까지 발생할 수 있다. 문제는 그동안 세계 5대 선급의 슬로싱 현상에 관한 안전 규정 등이 조금씩 달랐다는 점이다. 세계 각국 조선소는...
박상우 국토장관, 건설현장 방문…"폭염 속 근로자 건강이 최우선" 2025-07-11 15:54:06
도로 건설 현장을 찾아 폭염 속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박 장관은 "실외 작업이 많은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건강을 해치지 않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현장에 마련된 급수 시설과 간이 휴게실 등을 살피며 근로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