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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MBC라디오 '달빛낙원' DJ 하차 2017-03-20 10:14:06
하차한다. 박정아는 2015년 11월부터 '달빛낙원'을 진행해왔다. 박정아 측 관계자는 20일 "지방 공연을 시작한 뮤지컬과 더불어 드라마 참여 등 배우 활동을 준비하고자 아쉽게 하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달빛낙원' 후속으로는 강다솜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잠못드는 이유'가 자정부터 새벽...
'리쉘 25점' IBK기업은행, 인삼공사 꺾고 PO 기선제압 2017-03-18 16:03:23
동점이 이어졌다. 그러나 리쉘-김희진-박정아 등 IBK기업은행의 일명 '삼각편대'가 골고루 득점하며 점수를 벌렸다. KGC인삼공사는 범실 10개로 흔들렸다. 3세트는 IBK기업은행에 돌아갔다. 4세트, IBK기업은행은 박정아의 연속 서브에이스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위기가 찾아왔다. KGC인삼공사가 맹추격...
정상을 향한 스파이크…이번 주말 '봄 배구' 개막 2017-03-16 07:17:48
치를수록 안정감을 보이고, 국가대표 듀오 박정아와 김희진의 위력도 대단하다. 이 삼각편대에 김미연까지 득점에 가세해 공격 활로가 더 다양해졌다. 인삼공사는 이번 시즌 최고 외국인 선수로 꼽히는 알레나 버그스마의 화력을 믿는다. 알레나는 이번 시즌 854점으로 득점 1위에 올랐다. 블로킹도 인삼공사의 무기다....
흥국·IBK "반드시 우승" vs KGC "포스트시즌 자체가 행복" 2017-03-15 15:34:06
서 감독은 "IBK기업은행에는 박정아, 김희진, 매디슨 리쉘 등 워낙 출중한 선수들이 많아 상대하기가 버겁다"며 "죽기 살기로 하는 것보다는 여기까지 올라온 것만 해도 행복이고 즐거운 일이기 때문에 밝게 신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GC인삼공사, 3위 탈환…현대건설에 '장군이오'(종합) 2017-03-11 17:50:51
두 축인 박정아, 김희진을 모두 빼고 경기에 임하는 등 '봄 배구'를 고려한 컨디션 조절에 나섰다. 1세트는 KGC인삼공사가 알레나의 '원맨쇼'에 힘입어 손쉽게 따냈다. 알레나는 1세트에서만 혼자 10점을 쓸어담았다. 2세트에서도 KGC인삼공사는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세터 이재은의 물오른 토스워크에...
현대캐피탈 5연승으로 2위 확정…한국전력은 PO 직행 위험(종합) 2017-03-08 20:40:23
경기에서 더 많은 승점을 따는 팀이 3위로 플레이오프행 막차를 탄다. 같은 승점을 따면 승패도 같아져 세트 득실률에서 앞선 현대건설이 3위에 오른다. 기업은행은 리쉘(24점)과 김희진(11점), 박정아(9점), 김미연(11점)을 고르게 활용하며 3세트마저 따내 일찍 경기를 끝냈다. 이날 기업은행은 서브 성공에서 9-0으로...
2위 확정한 기업은행, 갈길 바쁜 3위 현대건설 제압 2017-03-08 18:28:41
4-0으로 앞서가던 현대건설은 기업은행 매디슨 리쉘, 박정아, 김미연의 공격을 막지 못해 추격을 허용했다. 기업은행 김미연은 6-7에서 서브 득점을 성공해 동점을 만들었다. 리쉘의 후위 공격으로 8-7 역전에 성공한 기업은행은 김미연의 서브 득점이 연거푸 터져 10-7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기업은행은 2세트에서...
도로공사 5연승…IBK기업은행 역전 우승 꿈에도 찬물 2017-03-01 18:22:41
2세트를 접전 끝에 따내 균형을 맞췄다. 박정아는 2세트에서 40%가 넘는 공격점유율로 8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IBK기업은행은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3세트에서는 18-23까지 끌려갔다. 악착같은 수비에 이은 리셀의 연속 공격득점으로 22-23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도로공사가 정대영의 이동 공격으로 한숨돌린 뒤...
박정아, 뮤지컬 ‘영웅’ 서울 공연 성료…“큰 도전, 대한민국을 사랑하게 된 작품” 2017-02-27 08:59:05
박정아가 뮤지컬 ‘영웅’의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영웅’이 막을 내렸다. 지난 1월부터 명성황후의 마지막 궁녀이자 비극적인 운명의 조선 여인 설희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박정아는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 사진 송고 LIST ] 2017-02-26 10:00:00
02/25 17:31 서울 윤태현 박정아의 재빠른 공격 02/25 17:31 서울 윤태현 '오늘 경기는 우리가 리드한다' 02/25 17:31 서울 윤태현 러브의 날카로운 스파이크 02/25 17:32 서울 윤태현 '득점이다' 02/25 17:32 서울 윤태현 러브 '내 공을 받아라' 02/25 17:32 서울 윤태현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