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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 칼럼] 처칠과 마크 트웨인이 서울에? 2017-08-16 18:52:15
맞느냐는 것이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사실이다. 당시 처칠의 나이는 30세. 육사 졸업 후 보어전쟁에 종군기자로 참전했던 그가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며 국제 분쟁 현장을 뛰어다니던 때였다.그 일을 증언하는 장택상 전 국무총리의 회고가 남아 있다. 장 전 총리가 처칠을 처음 만난 것은 6·25 전쟁 중이던 1951년,...
홍준표 "1919년 건국은 北 의식한 것…남한정부 정통성 부인" 2017-08-16 10:05:22
유화정책을 썼다. 반면 윈스턴 처칠은 대독 강경정책을 천명했다"며 "요즘 국제정세를 볼 때 대통령 인식은 2차 대전 중 체임벌린의 대독 유화정책을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정부의 이런 안이한 인식에 적절치 대처해주기 바란다"고 당에 주문했다. jamin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野3당, 文정부 안보관 맹공 속 사드배치 압박 강화(종합) 2017-08-14 17:30:01
때 영국의 처칠처럼 당당히 위기에 대처하는 국가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주로 문재인 정부의 외교 주도권을 문제 삼았다.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한반도에서의 핵전쟁은 절대 안 된다는 강력한 신호를 미국과 북한은 물론 전 세계에...
[책마을] 위기 경영의 교과서 '덩케르크 철수 작전'을 보라 2017-08-10 20:22:40
처칠의 명료한 메시지 국민 불안 막고 통합 이끌어내이건창 지음 / 사람의무늬 / 206쪽│1만5000원 [ 송태형 기자 ] 1940년 5월27일, 프랑스 북부의 조그만 항구도시 덩케르크에서 영국군 철수작전이 시작됐다. 영국·프랑스군을 주축으로 한 연합군 40만여 명은 파죽지세로 진격해오는 독일군에 밀려 덩케르크에...
[숨은 역사 2cm] 미국 경제학 아버지 어빙 피셔, 주식으로 전 재산 날렸다 2017-08-07 08:00:05
당했다. 장관 31년, 총리 9년을 지낸 처칠이지만 증시에서는 젬병이었다. 처칠이 1929년 대공황 직전에 주식을 사들였다가 투자금 전액을 날려버렸다. 상대성원리로 유명한 천재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도 노벨상 상금 2만8천 달러로 주식을 매수했으나 모두 휴짓조각이 된다.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테마주에...
한찬식 신임 수원지검장 "참된 검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해야" 2017-08-01 15:50:45
한다'는 윈스턴 처칠의 말을 인용, "검찰 스스로가 먼저 바뀌는 모습을 보여야 하고 검찰의 변화 되어 가는 모습에 국민이 감동하게 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검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검찰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쌍용차, G4 렉스턴으로 유라시아 대륙 횡단한다 2017-07-27 11:15:31
윈스턴 처칠 총리를 배출한 말버러 공작 가문의 거주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돼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최고의 주행성능은 물론 쌍용차 플래그십 suv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한 g4 렉스턴이 유라시아 대륙을 누비며 대한민국 suv의 이름을 세계인들에게 각인시킬 것"이라며 "성공적인 유럽 출시를...
연합군 덩케르크 철수 작전, 히틀러가 방조했을까 2017-07-25 17:04:04
첫 시험대에 서게 됐다. 당시 처칠은 위급한 현지 전황을 감안해 3-4만 명만 구해내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으나 10배가 넘는 인력을 구출해 냄으로써 결국 첫 시험대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게 된다. 만약 독일군이 계속 연합군을 밀어붙여 영국군의 탈출을 저지하고 영국의 주력군을 포로로 잡았다면 영국은 군대를 상실한 채...
美대통령의 사적 공간…백악관 3층 트리티룸·링컨 침실 2017-06-30 13:28:49
안내로 링컨 침실을 둘러본 바 있다. 링컨 침실은 종종 귀빈용 객실로 사용됐는데 이 방에 묵은 손님이 링컨 대통령의 유령을 목격했다는 소문이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윈스턴 처칠 영국 수상의 목격담이다. 처칠 수상은 1943년 미국을 방문해 백악관 링컨 침실에서 묵었는데 링컨 대통령의 유령을 발견하고 말을...
"과연 1인1표 민주주의가 가장 덜 나쁜 정치체제일까" 2017-06-28 11:43:34
= 영국의 정치가 윈스턴 처칠은 "민주주의는 그동안의 모든 제도를 제외하면 최악의 통치 체제"라고 말했다. 처칠의 말은 민주주의의 우수성을 역설적으로 이야기하는 대표적인 표현으로 쓰인다. 그러나 캐나다 출신의 정치철학자 대니얼 A.벨 중국 칭화(淸華)대 교수는 신간 '차이나 모델-중국의 정치 지도자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