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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강남역 술집, 무제한 칵테일바에서의 파티 급증 2013-12-26 16:52:14
아니라 보드카, 데킬라, 생맥주, 위스키 등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시스템으로 소주를 탈피해 다양한 술을 즐기고 싶은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계속해서 변화하는 음주문화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판도라(무제한 칵테일바)는 일반 술집 분위기에서 벗어나 한국의 감성주점과 외국의 자유로운...
부부 금실 높이는 '뜨거운' 크리스마스 보내는 법 2013-12-20 10:12:52
5일 전부터 화려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기획하고 있다. 바&라운지 '더 라이브러리'는 20일부터 3일간 고급 샴페인 모엣&샹동과 18년산 싱글트 위스키글렌 리벳, 마리아주 안주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소울풀 크리스마스 나이트'를 진행한다. 이 파티는 저녁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열린다. 또...
bnt [팔진성찬 맛집투어]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아지트, 논현동 핫 플레이스 ‘만다스키친’ 2013-12-03 11:46:24
수 있는 와인, 위스키 등도 주 메뉴로 꼽히고 있다. 진, 양주, 믹스 음료 등 다이닝이지만 캐쥬얼한 느낌은 사람들이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 ‘만다스키친’의 베스트 테이스티 대공개! 라코타 치즈와 그린 샐러드는 시저 샐러드로 일반적인 샐러드 중 가장 기본이기도 하지만 로메인을 컷팅하지 않고...
페르노리카 코리아, `발렌타인 17 글렌토커스 에디션` 출시 2013-11-18 18:08:16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이 18일 서울 이태원 그랑씨엘에 오픈한 `발렌타인 팝업바`에서 라즈베리와 견과류 향, 달콤한 꽃 향이 특징인 `발렌타인 17 글렌토커스 에디션`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발렌타인 17 글렌토커스 에디션은 완벽한 발란스가 특징인 발렌타인 17의 몰트 중 시그니처 몰트가 강조된 제품이다. 가격은...
[Global Issue] '글로벌 안전자산' 지위 흔들리는 金…대체 상품은? 2013-11-08 17:02:16
25.98%의 수익률을 내고 있다. 우표와 와인, 위스키 등 틈새시장을 찾는 투자자들도 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자산관리회사인 켄필드 캐피털 스트레티지의 대표 케네스 왈처는 10년 만에 자산 가치가 3배로 증가했다고 미국 경제전문방송인 cnbc는 전했다. 우표도 마찬가지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최상급 우표 가격은 지난 ...
롯데호텔서울, 내달말까지 '미슐랭 3스타 셰프' 오픈 5주년 기념 특별 코스 선보여 2013-09-29 09:35:40
특선 메뉴는 22만원이다.또 같은 날 문을 연 ‘피에르 바’ 역시 오픈 5주념을 기념해 ‘프리미엄 셀러브레이션 칵테일’을 선보인다. 구성 칵테일은 제임스 아이리시 위스키 12년산에 레몬과 과일향을 곁들인 ‘프라이데이 나잇(friday night)’과 봄베이 사파이어 진에 메이플 시럽과 배를 조합한 ‘모던 잉글리시(modern...
'위스키 독해서 싫어…대신 스파클링 와인 한잔 할까?' 2013-09-15 13:48:07
증가했고 수입가는 1.7% 내렸다. 반면 위스키 수입량은 1만 1130㎘로, 지난해보다 15.3% 감소했다. 전체 수입물량 94%는 영국산이었다. 평균 수입가는 병당 8354원으로 오히려 지난해보다 0.2% 올랐다. 위스키 수입량은 지난해에도 12% 감소바 있어 소비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관세청 관계자는 "편안하게 즐길 수...
디자인 확 바꾼 임페리얼…"침체된 위스키 시장 살린다" 2013-09-04 13:26:09
한 이번 디자인 변화를 통해 국내 선두권 위스키 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임페리얼의 이번 패키지 디자인의 핵심은 다이아몬드 앵글 커팅이다. 스프리에 대표는 "다이아몬드 앵글 커팅은 모던함을 표현하는 디자인 요소 중 하나로 병(보틀) 전·후면에 디자인돼 임페리얼의 새로운 상징...
불황 맞아, 추석 고가 와인선물 선봬 … 수입 중형차와 맞먹는 '6200만 원'짜리도 2013-08-18 11:49:22
앤 레어 1962'를 내놓는다. 가격은 1200만 원선. 위스키 '파인 앤 레어 1962'는 1920년대부터 70년대에 증류된 맥캘란 최고급 빈티지 라인이다. 위스키에 새겨진 1962년은 첫 제임스 본드 시리즈인 顟살인면허(dr.no)'가 개봉한 해다. 맥캘란은 세계에서 수집 가치가 가장 높은 위스키로 뽑히며 경매에서...
'결혼의 여신' 김정태-심이영, 아슬아슬 스킨십 포착 '아찔' 2013-08-17 16:34:35
'위스키 스킨십'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미라는 보랏빛 란제리를 입은 채 입술에 상처가 난 태진의 입술을 조심스럽게 만져주는 등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정치계 입문을 선언한 후 혜정(이태란)과 갈등을 빚고 있는 태진은 아이들의 가정교사로 집에 드나들기 시작한 미라를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