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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100] 경기 기초단체장 '여소야대' 이어질까 2018-03-04 06:13:54
거명된다.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의 출마설도 불거졌다. 윤 실장은 2년여 전 서울 성북구에서 부천으로 이사했다. 한국당에서는 김인규 전 오정구청장과 이재진 세한대 초빙교수 등이 대항마로 거론된다. 오명근 전 부천시의회 의장 등도 자천타천 후보군으로 이름이 오르내린다. 바른미래당에서는 부천시의회...
밀양화재 합동분향소 찾은 문 대통령,유가족 일일이 손잡고 위로(종합) 2018-01-27 16:04:11
주영훈 경호처장, 박수현 대변인, 윤건영 상황실장 등과 함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밀양 문화체육관으로 향했다. 검정 양복과 타이 차림에 코트를 입은 문 대통령은 침통한 표정으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영접을 받아 분향소 안으로 이동했다. 문 대통령은 국화 한 송이를 들고 37개의 희생자...
밀양화재 현장 찾은 문 대통령, 유가족 일일이 손 잡고 위로 2018-01-27 14:11:36
주영훈 경호처장, 박수현 대변인, 윤건영 상황실장 등과 함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밀양 문화체육관으로 향했다.검정 양복과 타이 차림에 코트를 입은 문 대통령은 침통한 표정으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영접을 받아 분향소 안으로 이동했다.문 대통령은 국화 한 송이를 들고 37개의 희생자...
문재인 밀양, `유족` 안아줬던 文 2018-01-27 13:53:52
주영훈 경호처장, 박수현 대변인, 윤건영 상황실장 등과 함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밀양 문화체육관으로 향했다. 검정 양복과 타이 차림에 코트를 입은 문재인 대통령은 침통한 표정으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영접을 받아 밀양 분향소 안으로 이동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화 한 송이를 들고...
밀양화재 현장 찾은 문 대통령, 유가족 일일이 손 잡고 위로 2018-01-27 13:23:03
주영훈 경호처장, 박수현 대변인, 윤건영 상황실장 등과 함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밀양 문화체육관으로 향했다. 검정 양복과 타이 차림에 코트를 입은 문 대통령은 침통한 표정으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영접을 받아 분향소 안으로 이동했다. 문 대통령은 국화 한 송이를 들고 37개의 희생자...
후보기근? 관망?…충북교육감 후보들 '정중동' 2017-12-31 08:02:01
손영철 전 충북교육정보원장, 윤건영 청주교대 총장, 김응권 우석대 총장, 한상윤 전 제천교육장, 김화석 전 도교육청 교육국장 등은 꾸준히 출마 가능성이 점쳐진다. 그러나 아직은 본격적인 선거 행보가 감지되지 않는다. 선거전에 시동은 걸렸지만, 전면에 나선 주자가 심의보 교수 1명뿐인 형국이 예비후보자 등록(2월...
충북교육감 후보군 서서히 윤곽…막 오른 선거전 2017-12-13 16:47:47
확립하는 개혁을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윤건영 청주교대 총장도 김 교육감의 대항마 중 한 명으로 꼽혀왔다. 다만 정작 본인은 "주변에서 많은 권유를 받고 있지만, 지금은 총장 임무에 충실하겠다"며 선을 긋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김응권 우석대 총장도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김 총장은 보은 출신으로 청...
'친노계' 약진한 치안정감 인사… 서울청장 이주민, 경찰청 차장 민갑룡 2017-12-08 18:13:05
대통령의 최측근인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과도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민 내정자는 치안감으로 진급한 지 1년 만에 치안정감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전남 영암 출신으로 경찰대 4기다. 1988년 경찰에 입문해 경찰청 기획조정담당관, 광주경찰청 제1부장 등을 거쳐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장, 서울경찰청 차장...
청와대 정무수석에 '친문 핵심' 한병도 2017-11-28 18:45:56
지난 대선을 앞두고 문 대통령의 대선 실무조직인 ‘광흥창 팀’ 멤버였다. 광흥창팀 멤버는 13명으로 작년 10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송인배 제1부속비서관,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등이 주축이 돼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인근 상수동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선...
위축된 충북 보수계 후보찾기 난항…김병우교육감 대항마는 2017-10-04 08:08:56
충북교육정보원장, 윤건영 청주교대 총장, 심의보 충청대 교수, 서명범 전 부교육감, 오종진 전 충북공고 교장이 김 교육감 대항마로 거론돼 왔다. 대부분 중도나 보수 성향의 인사다. 그러나 아직까지 출마 의사를 굳히고 선거판 전면에 나선 사람은 없다. 일부가 당선 가능성을 살피며 출마를 저울질하는 정도다. 교육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