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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양자암호통신 생태계 만든다…KT, 중소기업에 기술이전 2020-06-28 09:00:06
키 분배 시스템 제공…"상생 통해 한국기술 성장"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KT는 자체 개발한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우리넷 등 국내 중소기업 2곳에 이전하기로 계약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넷은 광 전송장비 전문업체로, 국내 최초로 테라급 '패킷·광 전송망' 장비를 자체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차병석 칼럼] 이젠 한국은행까지 민주화하라니… 2020-06-24 18:01:23
게 경제다. 차등적 결과가 누적돼 낙오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게 사회안전망이고 복지다. 시장의 한계와 경쟁의 부작용을 치유하는 정도를 넘어 아예 판을 바꾸려는 경제 민주화는 경제를 오히려 망칠 수 있다. 평등이 강조되는 경제에선 발전의 동기부여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하향평준화를 부를 뿐이다. 그래서 망한...
"대출 갈아타기로 금리 5% 낮췄어요"…대출종합관리 `핀다` 이혜민·박홍민 대표① [김태학 기자의 FIN터뷰] 2020-06-24 07:15:54
함께 서비스를 키워가고 계신데 두 분은 어떻게 만나서 사업을 함께 하시게 됐나요? 이혜민 대표 : 천운이죠. 하하하. 공동창업자 만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고들 하잖아요. 기자 : 그러니까요. 이혜민 대표 : 저희 창업 세계에서 그런 얘기 많이 하는데. 진짜 찾기 어렵고요. 찾아도 유지하기가 되게 어렵잖아요....
SKT, 5G 기지국 표준화 나선다…생태계 활성화 2020-06-17 11:30:00
망 ‘프런트홀(Fronthaul)’ 규격에 관한 것으로, 그 동안 제조사별로 달랐던 규격을 표준화한 것이다. 기존에는 대형 통신 장비 제조사별로 프런트홀 규격이 달라 기지국 장비 및 솔루션이 일부 제조사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나, 이번 개방형 표준 규격 제정으로 중소 장비 제조사 누구라도 관련 장비 개발에 쉽게 참여할 수...
대형마트 이탈자 절반, 네이버로 갔다 2020-06-14 17:29:20
“다른 e커머스의 전략을 베껴 몸집 키우기에 올인하지 말자”고 했다. 거래액 규모를 키우기 위해 경쟁사가 1000원에 제품을 올리면 100원짜리 쿠폰을 붙여 900원에 판매하는 소위 ‘100원 떼기’를 하지 말란 주문이었다. 낮은 수수료로 판매자 유치 한 대표는 두 가지 방침을 세웠다. 첫 번째는 ‘어떤 제품을 검색해도...
LG U+, 새로운 양자보안 `양자내성암호` 기술 첫 적용 2020-06-10 14:05:09
고객전용망 장비에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한 사례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의 특성을 활용한 보안 기술 중 하나로, 대표적인 차세대 보안기술인 양자암호통신과 경쟁하고 있는 기술로 알려져 있다. LG유플러스는 서울대학교 산업수학센터, 응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크립토랩과 함께 이 기술을 개발했다. 양자암호통신은...
"레몬 골라드립니다"…딱 맞는 보험 '디레몬' 명기준 대표 [김태학 기자의 FIN터뷰] 2020-06-05 18:47:20
이를 기반으로 플랫폼이 되겠다라고 하면서 키워나가는 것은 사실 경제성이나 수익모델 측면에서 좀 무리가 있다 라고 판단을 하고요. 그래서 저희는 저희가 만든 앱과 이 정보들이 활용될 수 있는 금융기관의 API를 기반으로 수익 모델을 잡았고요. 그래서 저희가 최초로 서비스 런칭한 이후 2016년엔 매출이 안타깝게도...
[사설] 21대 국회가 할 일, 시작도 끝도 '경제 살리기'다 2020-05-31 18:25:37
부인키 어려울 것이다. 먹고사는 문제인 경제도 예외가 아니어서, 정치가 경제를 볼모로 잡기 일쑤였다. 이래서는 코로나 경제위기를 헤쳐나갈 수 없다. 경제 문제는 ‘뜨거운 머리’가 아니라 ‘냉철한 이성’으로 접근하고 풀어가야 한다. 정치권이 기업을 바라보는 시각도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국회가 기업을 ‘잠재적...
폼페이오 "중, 다른 나라들에 패권적 영향력"…일대일로 등 경고 2020-05-25 15:29:59
중국 공산당의 능력을 키워주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언급은 호주 빅토리아주가 일대일로 사업에 참여하기로 하고 중국과 1조4천억 달러(약 1천741조원) 규모의 계약을 강행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스카이뉴스는 전했다. 특히 폼페이오 장관은 호주가 영미권 5개국의 기밀정보 동맹체인 '파이브 아이즈'에...
콘텐츠 잘 만들어도 외국만 배불려…'한국판 넷플릭스' 나와야 2020-05-10 17:32:36
있다. 이런 상황에서 넷플릭스가 국내 사업자와 달리 망 사용료를 지급하지 않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한류 콘텐츠 수익의 많은 부분이 외국 플랫폼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한국판 넷플릭스’를 키워야 한류로 인한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