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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만회골' 한국, 월드컵 출정식서 보스니아에 1-3 패배 2018-06-01 21:54:32
날 사전캠프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떠난다. 한국은 또 한 번 손흥민(토트넘)-황희찬(잘츠부르크) 투톱을 가동했다. 또 선발 출장으로 A매치 100경기를 채워 센추리클럽에 가입한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을 스리백의 중심으로 내세워 경기 초반부터 공세를 강화했다. 그러나 전반 28분 상대 역습 상황에서...
'푹 쉰' 이재성, 가볍고 센스있게 한 방…안방 전주성 달궜다 2018-06-01 21:21:57
가라앉을 뻔한 전반 30분 황희찬(잘츠부르크)의 간결한 패스를 받은 그는 페널티 지역 왼쪽을 파고들며 상대 수비의 태클을 절묘하게 피한 뒤 깔끔하게 왼발로 마무리해 골문을 열었다. 수비를 따돌린 뒤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도 다리를 피해 공을 보내는 센스와 침착함이 돋보였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 모인 팬들이...
'이재성 득점' 신태용호, 보스니아에 1-2로 뒤진 채 전반 마쳐 2018-06-01 20:54:02
같은 손흥민(토트넘)-황희찬(잘츠부르크) 투톱을 가동했다. 손흥민과 황희찬 뒤에는 이재성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중앙 미드필더 듀오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정우영(FC도쿄)이 호흡을 맞췄다. 신 감독이 예고한 대로 수비진은 스리백 카드를 들고 나왔다. 스토퍼로 나선 기성용(스완지시티)을 중심으로 양쪽에...
한국 vs 보스니아 라인업, 손흥민X황희찬 `투톱`…기성용 주장 복귀 2018-06-01 19:36:44
잘츠부르크)을 투톱으로 기용하고 스리백 수비라인을 세우는 3-4-1-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손흥민과 황희찬 뒤에는 이재성(전북)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중원은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정우영(FC도쿄)이 지키며, 김민우(상주)와 이용(전북)이 좌우 윙백으로 나선다. 스리백 수비라인엔 기성용(스완지시티)을...
손흥민·황희찬 투톱, 보스니아전도 선봉…3-4-1-2 전술 2018-06-01 19:03:15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 '투톱'이 온두라스전에 이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도 전방에서 출격한다. 신태용 축구 대표팀 감독은 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보스니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두 선수를 투 톱으로 기용하고 스리백 수비라인을 세우는 3-4-1-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막내 이승우, 황희찬과 대구서 4일간의 '동거' 2018-06-01 07:00:45
기간 룸메이트는 황희찬(잘츠부르크)이었다. 대표팀 태극전사들은 온두라스와 평가전(5월 28일)이 열린 대구에 머무는 동안 숙소였던 인터불고호텔에서 2인 1실을 사용했다. 지난달 21일 대표팀이 소집된 이후 유일한 '룸메이트 동거'다. 신태용호 선수들은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는 물론 오스트리아...
다시 뭉친 2002 태극전사 "후배들이여, 부담 없이 즐기고 오라" 2018-05-31 16:33:21
해설위원은 황희찬(잘츠부르크)을 지목했다. 송 위원은 "1차전 상대인 스웨덴은 단단한 수비를 펼치다 역습을 펼치는 팀인데, 공격에 치중하지 않고 속공을 통해 득점을 노렸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최태욱 서울 이랜드 코치는 "큰 경기에선 의외의 선수가 골을 넣을 가능성이 있다. 세트피스를 통해 수비수가...
[고침] 체육(AG행 티켓 잡아라…) 2018-05-31 11:09:15
이승우(20·엘라스 베로나), 황희찬(22·잘츠부르크),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수비수 김민재(22·전북) 등은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 가능성이 점쳐지는 선수들이다. 지금 파주에 모인 선수들로선 김 감독과 한 달 가까이 함께 지내며 훈련과 실전을 치를 이번 소집에서 장점을 어필하고 눈도장을 찍어야만 기회를 잡을 수...
보스니아전도 임시 등번호…센추리클럽 앞둔 기성용 24번 2018-05-31 11:03:08
주전 골키퍼인 김승규(빗셀 고베)가 1번, 황희찬(잘츠부르크)은 기존에 달았던 10번이 유력하다. 대표팀의 막내인 이승우는 작년 20세 이하 월드컵(U-20) 월드컵에서 10번을 달았고, 소속팀 엘라스 베로나에서는 21번을 달고 뛰었기 때문에 남는 등번호 중에서 본인의 의사를 반영해 정한다. 한편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였던...
AG행 티켓 잡아라…월드컵 대표만큼 치열한 '아우들 경쟁' 2018-05-31 10:49:17
이승우(20·엘라스 베로나), 황희찬(22·잘츠부르크),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수비수 김민재(22·전북) 등은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 가능성이 점쳐지는 선수들이다. 지금 파주에 모인 선수들로선 김 감독과 한 달 가까이 함께 지내며 훈련과 실전을 치를 이번 소집에서 장점을 어필하고 눈도장을 찍어야만 기회를 잡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