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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4-25 08:00:02
"토론토 차량돌진 우리 국민 2명사망·1명중상"(2보) 180424-0826 정치-0085 16:05 [정상회담 D-3] '한반도의 봄' 만찬에 평양 옥류관 냉면 오른다(종합) 180424-0842 정치-0086 16:10 외교부 "토론토 차량돌진에 우리국민 2명·캐나다동포 1명 사망"(종합) 180424-0850 정치-0088 16:15 北조선중앙통신, 사드장비...
토론토 총영사관 "차량돌진사건 후속지원에 만전"(종합) 2018-04-25 06:30:46
캐나다 토론토의 번화가인 핀치 애비뉴의 영 스트리트에서 흰색 승합차가 인도를 향해 돌진, 행인들을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최소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이번 사건으로 우리 국민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쳤다는 통보를 현지 경찰로부터 받았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이와 별도로 캐나다 시민권자인 동포 1명도...
토론토 차량돌진 범인 "반란 시작됐다"…페북에 혐오성 글 2018-04-25 06:25:49
토론토 차량돌진 범인 "반란 시작됐다"…페북에 혐오성 글 여성 혐오 의심…2014년 미 총기난사범을 '최고신사'로 지칭 범행 후 첫 법정 출두…살인·살인 미수 등 16가지 혐의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캐나다 온타리오 주 최대 도시인 토론토에서 전날 발생한 차량돌진 사건의 용의자인 알렉...
토론토총영사관 "차량돌진사건 후속지원에 만전" 2018-04-24 23:26:25
캐나다 토론토의 번화가인 핀치 애비뉴의 영 스트리트에서 흰색 승합차가 인도를 향해 돌진, 행인들을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최소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이번 사건으로 우리 국민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쳤다는 통보를 현지 경찰로부터 받았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이와 별도로 캐나다 시민권자인 동포 1명도...
토론토 한인타운 참극 용의자, 정신장애 있었나? 동창생 말 들어보니 2018-04-24 22:41:52
토론토 노스요크의 핀치 애비뉴와 영 스트리트는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한인타운 등이 밀집한 토론토의 번화가인 이 거리는 당시 화창한 봄 날씨에 점심 식사나 쇼핑을 하러 나온 직장인과 주민들로 붐볐다. 그러나 별안간에 인도로 달려든 흰 밴 차량(승합차)에는 모두가 속수무책이었다. 뉴욕타임스(NYT),...
백악관 "우리는 순진하지 않다… 완전한 비핵화까지 최대 압박" 2018-04-24 20:16:33
없다”고 보도했다.주요 7개국(g7) 외무장관은 이날 캐나다 토론토에서 이틀간의 회의를 마친 뒤 공동 성명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포기를 종용하기 위해 최대한의 압박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영국 등 g7 외무장관은 성명에서 “북한의 핵무장을 절대 용인할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8-04-24 20:03:02
2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생한 차량돌진 사건 관련, 우리 국민 2명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현지 경찰 당국으로부터 추가 통보받았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차량돌진 사건으로 현재까지 우리 국민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24일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캐나다 한인타운 인근서 차량 돌진사고… 한국인 2명 사망 2018-04-24 19:39:19
[ 이설 기자 ] 캐나다 토론토의 한인타운 인근 번화가에서 23일(현지시간) 흰색 밴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한국인 2명이 숨지고 1명은 중상을 입었다.캐나다 시민권자인 동포 1명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최소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다.외교부는 “주토론토 총영사관은 현지 경찰로부터 우리 국민...
토론토 한국인 사망, "대학살에 당했다"? 2018-04-24 18:30:51
토론토 노스요크의 핀치 애비뉴와 영 스트리트는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한인타운 등이 밀집한 토론토의 번화가인 이 거리는 당시 화창한 봄 날씨에 점심 식사나 쇼핑을 하러 나온 직장인과 주민들로 붐볐다. 그러나 별안간에 인도로 달려든 흰 밴 차량(승합차)에는 모두가 속수무책이었다. 뉴욕타임스(NYT),...
[뉴스의 맥] 시장과 인재가 AI허브 성패를 가름한다 2018-04-24 18:04:01
3월 1억2500만 캐나다달러(약 1049억원)를 들여 토론토와 몬트리올 에드먼턴 등에 새로운 슈퍼 클러스터를 설립했다. 캐나다는 5년 내에 ai 연구인력 1000명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달 아예 2022년까지 ai 분야에 약 2조원을 투입해 ai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우수한 해외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