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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전기료 인상' 엇박자 낸 전경련 2013-01-10 17:54:31
이태명 산업부 기자 chihiro@hankyung.com “현장 기업들은 전기요금이 너무 올라 죽겠다고 아우성인데, 기업을 대표한다는 단체는 수용하겠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대기업 a사 임원) 정부가 지난 9일 전기요금을 기습 인상한 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보는 기업들의 시선이 심상치 않다. “회원사들이 낸...
[책마을] 朴 '깜짝 인사' 비밀은 수첩…그 속의 파워 엘리트는 2013-01-10 17:13:31
부르는 스타일이다. 수첩에 꼼꼼히 적었다 필요할 때 부른다.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유일호 의원이 대표적이다. 당선인은 과거 국회 보건복지위, 기획재정위에서 4년 가까이 유 의원의 옆자리에서 질의 내용을 유심히 들으며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한번 쓴 사람을 다시 기용하는 스타일은 이번 대통령직...
"아저씨가 목조르는 게 자꾸 생각나" 2013-01-10 16:56:03
어머니는 “법정에 가는데 딸이 편지를 쓴 수첩 종이를 찢어 손에 쥐여줬다”며 “법정에 선 이유는 아저씨가 (사회로) 절대 못 나왔으면 좋겠다는 아이의 바람을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a양은 편지에서 “판사 아저씨 나를 주기려(죽이려) 했던 아저씨를 판사 아저씨가 많이많이 혼내 주셔야 해요. 그 아저씨가 또...
[취재수첩] '안방싸움'만 하는 통신사들 2013-01-09 17:08:04
전설리 it모바일부 기자 sljun@hankyung.com “긴급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kt는 8일 출입기자들에게 이런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간담회가 열리기 불과 한 시간 전이었다.간담회에서 kt는 “lg유플러스가 영업정지 첫날인 7일 가입자를 모집하는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며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했다고...
[취재수첩] 인수위 앞으로 간 '노사 공방' 2013-01-08 17:14:42
양병훈 지식사회부 기자 hun@hankyung.com 8일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 한 시위자가 딱한 사연을 쏟아냈다. 지난달 스스로 목숨을 끊은 최강서 한진중공업 노조 조직차장의 아버지 최용덕 씨였다. 그는 “밥도 못 먹고 누워있다가 오늘 서울에 올라왔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박근혜...
[취재수첩] 연기금에 '스타 운용역'이 없는 이유 2013-01-08 17:10:23
박동휘 증권부 기자 donghuip@hankyung.com 작년 말 행정공제회 대의원회는 대의원(시·도 지자체 공무원 54명)에게 지급하는 기본수당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했다. 기본수당은 한 달에 한 번꼴로 열리는 대의원회에 참석할 때마다 주는 수당이다. 대의원들은 여기에 안건수당이란 것을 추가로 받는다. 의결할...
[취재수첩] 일자리 빼앗기는 캘리포니아 2013-01-07 17:12:23
유창재 뉴욕 특파원 yoocool@hankyung.com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있던 물류업체 리플라이코의 마이클 화이트헤드 최고경영자(ceo)는 2011년 네바다주가 고용한 한 컨설턴트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컨설턴트는 그에게 네바다주로 회사를 옮길 경우 세금을 포함해 얼마의 비용을 줄일 수 있는지 계산해...
[취재수첩] '깜깜이' 인수위 2013-01-07 17:08:18
김정은 정치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대변인 외에 다른 구성원이 인수위원회 활동을 대외에 알리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응분의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지난 6일 서울 삼청동에서 열린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김용준 위원장이 한 말이다.언론의 유일한 창구는 인수위 대변인인 만큼...
[나테한 세계여행 (7)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 진정한 배낭여행자로 거듭나는 중 2013-01-07 16:33:04
위해 수첩 한 켠에 메모해 놓았다. 그렇게 베테랑 여행자들 틈에 끼어 아침을 먹고선 병 걸릴 것 같은 호스텔을 급하게 빠져 나왔다. 퀴퀴하고 습한 호스텔 방과 대조되어서였을까? 산 크리스토발의 아침 공기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상쾌했다. 차 한 대가 지나다닐 수 있는 작은 골목을 사이에 두고, 알록달록 칠해진 양...
[취재수첩] 영업정지 받아도 '보조금 전쟁' 2013-01-03 17:26:25
심성미 it모바일부 기자 smshim@hankyung.com “번호이동 특가! 갤럭시s3 25만원에 드립니다.”3일 일부 휴대폰 판매 인터넷 사이트에서 최신 스마트폰들이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됐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3는 번호이동을 조건으로 25만원, lg전자의 옵티머스g는 24만원, 팬택의 베가r3는 7만9000원에 팔렸다. 한 통신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