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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천리그룹 2015-12-01 14:24:10
남부지역담당 신현우 상무 ▲서부지역담당 김원중 이사 ▲ 마케팅담당 현운식 이사 ▲ 중부지역담당 조성용 이사대우 ▲ 사업관리담당 김정태 이사대우 ▲ 스포츠단장 박용복 이사대우 <㈜삼천리 ES> ▲ 대표이사 유재권 부사장 ▲ 경영지원본부장 송화종 전무 ▲ EPC사업본부장이완상 상무 <㈜삼천리 ENG> ▲...
가스안전공사 서울본부, 도시가스사 기술임원 간담회 실시 2015-11-13 09:05:59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신희수)는 지난 12일 동절기를 맞이해 서울시내 가스공급 및 안전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도시가스 5개사 기술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와 서울서부·남부·동부지사를 비롯해 강남도시가스, 대륜e&s, 예스코, 서울도시가스, 코원에너지...
가스안전공사, '제1회 KGS 나는 교수다!' 강의경연대회 개최 2015-10-06 14:22:00
현장교육의 중요성과 품질제고를 위한 여러 방안 중 지역에서 안전교육을 담당하는 사내강사에 대한 강의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것이다. 참가 대상자는 지역의 안전교육을 담당하는 사내강사로서 지난달 2~3일까지 3일간 치러진 예선전에서는 총 49명(간부 27명, 직원 22명)이 참여했으며, 치열한 경합끝에 3명이 2차 결선...
<인사> 근로복지공단 2015-07-14 07:35:41
▲서울서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김석운 ▲의정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홍만길 ▲춘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임화영 ▲춘천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영성 ▲진주지사 가입지원부장 홍봉의 ▲대구서부지사 가입지원부장 김대현 ▲인천북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병득 ▲수원지사 재활보상2부장 강병수 ▲광주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나경숙...
`조기통합` 직원 설득 직접 나서는 김정태 회장 2015-07-06 14:07:56
본점을 시작으로 강동·동부·중앙본부와 강남·강서·서부 지역을 돌며 직원들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합니다. 노조와의 합의에 실패하자 이제는 직원들에게 직접 조기통합의 당위성을 설명한다는 취지입니다. 경영진이 직원들 설득에 나선다는 소식에 노조는 지난 주말 직원들을 상대로 조기통합과 관련 설문조사를 벌였습...
[인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간부 승진 및 전보 2015-07-03 09:59:56
▲서울지역본부 검사1부장 문재석 ▲서울지역본부 검사2부장 류영조 ▲경기지역본부 교육홍보부장 오국렬 <3급> ▲일반감사부장 김상민 ▲홍보부장 김종문 ▲도시가스부장 양윤영 ▲고압가스기준부장 심재호 ▲교육운영부장 김훈 ▲가스법규부장 유병운 ▲경북동부지사 검사1부장 권재환 ▲광주전남지역본부 검사1부장...
<인사> 한국가스안전공사 2015-07-03 08:41:13
▲ 서울지역본부 검사1부장 문재석 ▲ 서울지역본부 검사2부장류영조 ▲ 경기지역본부 교육홍보부장 오국렬 <3급> ▲ 일반감사부장 김상민 ▲ 홍보부장 김종문 ▲ 도시가스부장 양윤영 ▲ 고압가스기준부장 심재호 ▲ 교육운영부장 김훈 ▲ 가스법규부장 유병운 ▲ 경북동부지사검사1부장 권재환 ▲ 광주전남지역본부...
[단독]김정태, 통합작업 첫 공식행보...화학적 결합 주도 2015-07-02 19:30:54
본부를 방문합니다. 김 회장과 외환은행 경영진이 6일을 협상 마무리 시한으로 잡은 만큼 이사회 개최와 더불어 다음주가 통합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김 회장의 이번 선택은 임직원과의 직접 대면을 통한 정면 돌파로, 통합논란의 마침표를 찍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됩니다. 김한조 외환은행장 역시 같은...
<인사> 한국전기안전공사 2015-06-29 09:34:56
지역본부 파주고양지사장 조성국 ▲ 안전기획단장 강대철 ▲ 강원지역본부 원주횡성지사장 김한상 ▲ 서울지역본부 서울서부지사장 조남행 ▲ 경기지역본부 경기중부지사장 민석홍 ▲ 기획조정처 제도개선부장 이범욱 ▲ 홍보실장 박준현 ▲ 대전충남지역본부 충남중부지사장 정명해 ▲ 강원지역본부 강원동부지사장...
"메르스 병원 공개하나?".. 국민 82.6% 공개 찬성 2015-06-03 16:38:45
메르스 예방법) 그러나 보건당국은 지역과 병원을 밝히면 주민들 사이에서 공포와 걱정을 키울 수 있고, 해당 병원에 불필요한 낙인이 찍히면서 환자들이 내원을 꺼리는 등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며 비공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메르스 환자를 당국에 신고해야 할 병원들이 경영상 피해 때문에 환자 입원·내원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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