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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선 건조' 길 열어준 발 빠른 정부 조치 [유창근의 육필 회고] 2023-05-15 10:00:23
2016년 초 현대상선이 재정적으로 어려웠을 때 싱가포르의 항만운영사 PSA에 넘겨준 부산 신항 컨테이너 부두 HPNT 운영권을 찾아오는 일에도 착수했다. 2020년 초대형선 투입을 앞두고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였다.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현대상선이 2018년 4월 PSA와 재협상, 과거 계약에 남아 있던 독소조항을 제거하고...
18년 끌더니…구로차량기지 이전 끝내 무산 2023-05-09 18:25:42
‘지하화’ 요구에 무산됐다. 2012년 타당성 재조사, 2016년 재재조사 등이 이뤄졌으나 그때마다 광명시의 거센 반발에 발목이 잡혔다. 2017년엔 서울시가 나서 이 지역의 도시계획을 수정(상업지구 비율 80%로 상향)하자 광명시는 기지 지하화, 5개 역 신설, 지선 운행간격 5분 등을 요구하며 ‘조건부 찬성’ 의사를 밝...
올해만 227% 폭등에도…"무늬만 2차전지?" 개미 무덤 주의보 [신현아의 IPO 그후] 2023-05-07 07:10:01
회사는 2015~2016년 전기 그릴로 매출 1000억원에 100억원대 영업이익을 내기도 했지만, 실적은 점차 감소세를 그렸다. 본 사업의 수명이 다한 탓이다. 그렇게 2018년부터 기능성 뷰티, 헬스케어, 의료기기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혔지만, 매출 성과는 두드러지지 않았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다 보니 회사는 2018년 5월...
'격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부산 해운대서 '멍때리기 대회' 2023-05-06 08:29:51
참여형 퍼포먼스 형식으로 처음 시작됐다. 2016년 한강에서 서울 대회가 시작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참가자는 어떤 행동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참가자 심박수를 기록한 결과와 시민 투표를 합산해 우승자를 선정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인증서를 수여한다. 참가자는 대회가 진행되는...
[리뷰] '장수상회 : 라스트 댄스', 힘주지 않고도 관객 흔드는 힘…원로 배우들의 매력에 빠졌다 2023-05-04 18:12:25
총출동한다.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이 연극은 2016년 초연 후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제주 등 70여 개 도시에서 약 30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번 공연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그래서 공연의 부제도 마지막 춤을 뜻하는 ‘라스트 댄스’로 붙였다. 작품의 주인공은 70대 남녀. 낡은 재개발...
테라몬스자산운용, M&A로 사명 변경… '에스티자산운용'으로 새출발 2023-05-04 09:19:49
부동산 PF딜을 이끌어온 정통 증권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6년 5,500억 수준의 여수웅천택지개발 초기 PF부터 부산 명륜 1,2차 힐스테이트 PF를 주관했으며 지난 2019년, 현재까지 최대 규모의 PF조달 딜로 알려진 2.6조원 규모의 마곡마이스 개발사업을 성공리에 진행하는 등 17년간 크고 작은 딜을 성사시킨 부동...
테라몬스자산운용, '에스티자산운용'으로 사명 변경 2023-05-03 19:08:43
전문가다. 이승환 대표는 17년간 증권사에서 근무하며 2016년 5500억 수준의 여수웅천택지개발 초기 PF를 시작으로 부산 명륜 1·2차 힐스테이트 PF, 2.6조원 규모의 마곡마이스 개발사업 등 여러 프로젝트를 마친 인물이다. 이외에도 새로운 이사회 의장으로는 이천수 씨가 선임됐다. 그는 미국 LA에서 다년간 헤지펀드를...
7년 만에 한일 재무장관 회담…정례회의 연내 재개 합의(종합2보) 2023-05-02 13:27:20
오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한일 재무장관 회담은 2016년 8월 이후 약 7년 만에 개최됐다. 추 부총리와 스즈키 재무상은 경제·금융 분야와 관련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는 정례 회담인 한일 재무장관 회의 재개에도 합의했다. 이 회의는 2006년 시작돼 이어져 오다가 2016년 8월 유일호 당시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여기서 커피 한잔할까?" 2030 북적…요즘 '핫'한 여행지 2023-04-30 08:53:20
"2016년 초기만 해도 5000만원이었던 권리금은 계속 오름세를 보여 2019년도에 최고점 1억대를 찍었다"며 "특히 메인 거리는 코로나 19 팬데믹(대유행) 때도 떨어진 적이 없었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황리단길은 광안리와 함께 전국 1등 상권으로 불린다"며 "서울이나 부산, 대구 등 외부 상인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신카이 마코토 감독 "국적 초월해 콘텐츠 즐겨…韓·日 문화장벽 줄었다" 2023-04-28 18:20:12
‘너의 이름은.’(2016)과 ‘날씨의 아이’(2019)에 이은 ‘재난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일본에서는 세 작품 모두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너의 이름은.’이 한국에서 370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것과 달리 ‘날씨의 아이’는 71만 명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2019년 한·일 관계가 얼어붙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