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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소식> 롯데장학재단, KAIST·충남대에 장학금 2013-02-27 11:53:41
충남도에 등록한 일반 주간 및 특수 주간신문, 공동체 라디오 방송과 충남도와 대전시에 등록한 일간신문, 인터넷신문, 지상파 방송, 종합유선방송,방송채널사업자 등이다. 신청은 도 홍보협력관실로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http://www.chungnam.net) 공고고시를...
통합진보당 충남도당원장에 김영호씨 2013-02-25 18:10:02
통합진보당 충남도당위원장에 김영호(54) 충남도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선출됐다. 통합진보당 충남도당은 지난 18일부터 5일간 진행된 도당위원장 선거에서 김 비대위원장이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김 신임 위원장은 "당원 단합을 통해 내년 지방선거를 승리로...
세종시, 국정과제 반영 3대 현안 프로젝트 추진 2013-02-24 10:40:43
내용을 토대로 내년국가 예산 및 중기사업 반영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유한식 시장은 "지금은 세종시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들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대전시, 충남도, 충북도 등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공동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충남도 올해 일자리 6만1천개 창출…종합대책 마련 2013-02-21 16:43:21
충남도는 21일 올해 6만1천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내용이 담긴 년 일자리 창출 종합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도는 노·사·민·정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사업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일자리 확충, 중소기업 육성, 노·사 협력을 통한 고용 유지, 고용과 복지의 선순환구조 확립, 비정규직 차별...
`장학사 시험문제 유출` 혐의 김종성 충남교육감 음독...이유가 2013-02-19 15:24:40
김종성(64) 충남도교육감이 음독을 해 병원에 이송됐다. 19일 낮 12시 30분께 대전시 중구 태평동 교육감 관사에서 김 교육감이 음독을 한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김종성 교육감은 장학사 시험문제 유출을 지시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아왔다....
대전도시공사 창립 20주년…새 비전 선포 2013-02-19 09:33:19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염홍철 시장, 박용갑 중구청장, 홍인의 도시공사 사장, 원도심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하고 새 비전을 선포했다. 새 비전에는 ▲2020년까지 매출 1조6천억원의 초일류 공기업으로 성장 ▲원도심활성화에 기여 ▲문화예술 발전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
외국인 관광객 지역유치 '일등공신' 홍만표 충남도 국제전문팀장 2013-02-18 17:38:34
달인에 선정된 홍만표 충남도 국제전문팀장(계약가급·49·사진)은 18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7년간 충남도의 국제교류 업무를 담당하면서 여권을 네 번 갱신했고 출입국 도장도 243회 찍혀 있을 만큼 바쁘게 외교활동을 해왔다”고 말했다.광역자치단체 소속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해외 교류 확대에 기여해...
[한경데스크] 걱정되는 대통령 스트레스 2013-02-17 16:34:35
있었다.이광재(전 강원도지사) 안희정(현 충남도지사) 문재인(18대 대선 후보) 등 측근들이 주변을 지켰다.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수시로 불러 맞담배를 피우며 소주 한 잔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털어버릴 수 있었다.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정서에 아랑곳하지 않고 특별사면을 강행한 것도 따지고 보면 스트레스와 무관치...
김종성 교육감 '시험지 유출' 혐의 12시간 조사 2013-02-15 16:58:17
사건과 관련, 김종성 충남도 교육감(사진)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격 소환해 12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50분께 출석한 김 교육감을 오후 10시까지 조사하고 귀가시켰다. 김 교육감은 경찰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김 교육감은 지난해 충남도교육청 장학사 선발시험에 앞서...
충남교육청, 장학사 시험 '억대 돈장사' 2013-02-14 20:43:02
충남도교육청의 장학사, 교육연구사 선발시험 문제 유출 사건은 교육청 관계자와 출제위원 등이 결탁해 조직적으로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대전지방법원은 14일 장학사 시험 문제 유출을 주도한 혐의로 충남도교육청 소속 인사 담당 장학사 a씨(52)와 감사 담당 장학사 b씨(50)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이들은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