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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올해 계열사 6곳 더 줄인다 2013-01-02 17:18:48
포스코플랜텍과 성진지오텍의 합병은 시장 상황 등을 감안해 검토하기로 했다. 광고대행업 등 비핵심 계열사는 매각할 계획이다. 또 대우인터내셔널 인수 과정에서 자동 편입된 마산백화점 등의 매각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철강, 소재, 에너지, 인프라 등 핵심 사업 구조로 재편해 사업 역량을 결집...
[2013 신년기획] "경제력이 성적과 직결되는 입시, 한국판 카스트 제도만 굳히고 있어" 2013-01-02 17:18:37
없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가자 상황은 달라졌다. 방학마다 외국으로 단기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학원에서 선행학습으로 고교 과정을 끝낸 친구들을 따라잡기가 버거웠다. 결국 고교 1학년 첫 모의고사에서 처음으로 전교 40등 밖으로 밀렸다. 선생님들이 “너희 이건 (선행학습으로) 다 배웠지”라며 정규교과 과정을...
김관진 "안보 예산 깎다니…" 2013-01-02 17:07:28
삭감된 반면 ‘복지예산’이 대폭 증액된 상황을 거론한 것이다. 이 관계자는 “북한의 장사정포·방사포 등을 5분 내에 90% 이상 파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5000억원가량이 든다”며 “여기에 추가로 5000억원이면 공중에서 오는 포탄을 요격해 서울의 핵심 시설을 모두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새정부 경제수장, 측근 참모냐? 관료냐? 2013-01-02 17:07:01
상반기는 경기가 심상치 않은 상황에서 가계부채 문제가 시한폭탄으로 불거질 수도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는 초대 재정부 장관을 제의받아도 어느 누구도 선뜻 응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경제통 의원들이 재정부 장관을 ‘힘겨운 자리’로 꼽는 가장 큰 이유는 ‘박근혜식 복지재원 마련’이 쉽지 않다는 데 있다....
새누리 "국민께 보답하자"…민주 "선당후사로 철저히 반성" 2013-01-02 17:05:38
상황과 무관치 않다고 한 당직자는 분석했다. 박기춘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 주재로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김관영 부대표, 배기운 의원과 70여명의 당직자들이 참석했다. 박 원내대표는 인사말에서 작정한 듯 “대선의 결정적인 패인은 사심이 많아서”라며 “의원들과 지도부가 선당후사하자고 했는데...
[사설] 기업인이 기업인의 언어를 쓰지 못하는 어떤 新年辭 2013-01-02 17:04:23
보는 상황이다. 자칫하면 사회적 뭇매를 맞을 수도 있다는 분위기가 기업가로부터 기업의 언어를 박탈하고 있는 것이다.더구나 경착륙이 우려되며 파국적 경기침체에 대한 걱정이 높은 시기다. 길은 멀고 넘어야 할 산이 첩첩이다. 기업가들도 자신의 언어를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내기를 바란다. 좋은 제품을 만들고 고용을...
"대구예산 내가 땄다고 왜 보도하나"…이한구 '쪽지예산' 언론탓 2013-01-02 17:04:00
이행상황을 국회에 보고하기로 한 것과 관련, “70일간 공사를 안 한다는 게 아니다. 새로운 예산 배정을 안 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한경데스크] 늑장 밀실예산 유감 2013-01-02 17:03:16
상황에 대비해 체력을 아껴두라는 얘기였다. 다행히 오전 6시를 넘겨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이번에도 졸속과 밀실심사는 어김없이 되풀이됐다.쪽지예산 때문에 밤을 샌다? 1998년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지금까지 예산 처리가 법정시한인 12월 2일 이전에 끝난 적은 2002년 단 한 차례에 불과했다. 당시 16대...
금통위 "원화절상 과도한 수준으로 전개될 가능성" 2013-01-02 17:01:27
경기상황과 관계없이 인플레이션 지속성이 높은 점을 고려하면 조만간 다시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대 중반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가계부채에 대해선 최근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다시 큰 폭으로증가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역대 최대의 경상수지 흑자를 보이면서도 최저의...
'갈길 먼' 도로명 주소…10명 중 1명만 쓴다 2013-01-02 16:58:33
우편물 기재율’ 통계 결과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되면 종전 주소가 모두 사라지게 돼 국민이 대혼란을 겪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지난 1년 반 동안 수백억원의 홍보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새 제도 도입을 위한 준비가 턱없이 미흡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공공기관 외 새 주소 쓰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