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그래픽] 개구리 줄기세포 활용 '살아있는 로봇' 개발 2020-01-14 18:30:21
[그래픽] 개구리 줄기세포 활용 '살아있는 로봇' 개발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미국 터프츠대학과 버몬트대학 연구진이 아프리카발톱개구리의 줄기세포를 조립해 자체 동력으로 움직이는 극소형 생체 로봇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in34@yna.co.kr (끝)...
미국서 '살아있는 로봇' 개발…개구리 줄기세포 활용 2020-01-14 16:21:41
일간 가디언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아프리카발톱개구리의 배아에서 초기 단계의 피부와 심장 세포를 긁어내 1㎜가 채 안되는 크기의 살아있는 로봇을 선보였다. 이 로봇에는 아프리카발톱개구리의 학명 '제노푸스 라에비스'(Xenopus laevis)를 따 '제노봇'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령,...
'끝까지 간다' 12살 주성이 탈북 현장.. '꺼!' 급박했던 정성호의 탈북 동행기 2020-01-10 22:49:00
진행하며 ‘패닉 상황’에 빠졌지만, 개구리와 벌레가 득실득실한 곳에서도 “소리지르지 말라”는 김성은 목사의 엄포에 목소리조차 제대로 내지 못했다. 이 밀림은 사냥꾼과 무장 강도들이 출몰하는 지역이기도 해서, 아무 관계 없는 사람조차 총에 맞아 죽을 수도 있다는 말에 정성호의 두려움은...
함소원, 분노·혼돈의 中 시월드 "진화 살 빠져.." 2020-01-08 16:27:52
28만원을 호가하는 악어를 선뜻 구매하고 개구리까지 흥정하는 시어머니의 화통함에 놀란 기색이 역력했다. 집에 돌아와선 30인분 밀가루 반죽이 함소원을 기다렸다. 하지만 하수의 요리 실력을 지닌 함소원은 밀가루 반죽을 망쳐갔고, 때문에 마마부터 이모들까지 전부 달라붙어 반죽 소생에 성공, 만두를 빚기 시작했다....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악어고기→생닭' 中파파 환갑잔치…최고 시청률 경신 2020-01-08 09:33:00
악어를 어루만지며 상인에게 “악어를 살 테니 개구리를 공짜로 달라”며 또 한 번 흥정 스킬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더욱이 별장에 도착한 후 중국마마는 함소원에게 만두피를 반죽하라고 시킨 뒤 40kg에 달하는 밀가루 한 포대를 끌고 와 함소원을 아연실색케 했다. 한바탕 만두 빚기 후 함소원이 한숨 돌리려...
함소원, 시아버지 환갑잔치 위해 28만원치 악어고기 구입 '무슨 맛?' 2020-01-08 09:13:09
사면 개구리도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함소원 시어머니는 가게 주인에게 악어 손질법을 물었고 토막난 악어 고기를 받았다. 일부 국가에서 식용으로 쓰이는 악어는 튀김요리를 하면 닭고기와 유사한 맛이 난다고 한다. 특히 악어고기는 돼지고기나 닭고기보다 단백질 함량이 많고 지방질과 칼로리는 적으며,...
이정만 전 대전지검 천안지청장, 총선 ‘천안갑’ 출마 선언 2020-01-06 14:07:12
‘우물 안 개구리들’”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이 전 지청장은 문재인 정부의 공수처법 신설 등 검찰 개혁에 대해서는 “반드시 필요하고, 해야 하는 과제”라며 “국민을 위한 검찰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전 지청장은 사법연수원 21기 출신으로 24년간 검사로 근무하며...
'슈가맨3' 정여진, CM송·OST 등 3000곡 부른 '추억의 목소리' 2020-01-04 12:58:35
CM송을 녹음했던 추억의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정여진은 이날 "CM송 이외에도 애니메이션 '개구리 왕눈이', '요술공주 밍키', '호호 아줌마', '달려라 하니' OST 등 3000곡 이상 부른 것 같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
'슈가맨3' 정여진X김국환, CM송ㆍ애니메이션 주제곡 메들리 추억 소환 2020-01-04 00:01:00
밍키’ ‘달려라 하니’ ‘개구리 왕눈이’ ‘빨강머리앤’ ‘카드캡터 체리’ ‘포켓몬스터’ 등 만화 주제곡 메들리는 온 세대의 향수를 자극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김국환·해동 부자가 나와 ‘아빠와 함께 뚜비두바’를 부르며 나왔다. 김국환은...
[사설] 올해가 '추락하는 한국' 막을 마지막 기회다 2019-12-31 17:03:25
개구리’에 비유한 게 벌써 7년 전이다. 그 이후 어떤 노력을 했는가. 산업은 조로증을 넘어 노쇠화에 접어들었고, 책임과 의무가 실종된 민주주의는 방향을 상실했다. “한국이 과거 성공을 낭비하고 있다”(로버트 배로 미국 하버드대 교수)는 쓴소리가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이제 나아가야 할 방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