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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산업 반세기 이끈 박맹호 민음사 회장 별세…인간에 대한 믿음, 책 통해 실천한 '출판거목' 2017-01-22 19:38:18
망라한 ‘대우학술총서’, 발터 베냐민의 문예이론 등을 국내에 소개한 ‘이데아총서’ 등 숱한 기획물은 고인의 도전과 열정을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출판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화관문화훈장과 보관문화훈장을 받았고,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을 지냈다.1960년대 출판사 ‘인문서점’을...
"책은 인간의 DNA"…故박맹호, 반발짝 앞선 단행본의 '아버지'(종합) 2017-01-22 16:03:34
'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과 칼 포퍼의 '열린사회와 그 적들', 에리히 아우어바흐의 '미메시스' 등을 국내에 소개했다. 이어 '현대사상의 모험' 시리즈를 통해 에드문드 후설의 '경험과 판단, 줄리아 크리스테바의 '사랑의 역사', 마셜 매클루언의 '미디어의 이해',...
'50년 출판외길' 출판계 거목 민음사 박맹호 회장 별세(종합2보) 2017-01-22 14:21:07
1990년대 중반까지 발간했던 '이데아 총서'를 통해 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 등을 국내에 소개했다. 또 1983년부터 1999년까지 16년동안 424권의 '대우학술총서'를 발간했다. 1994년 비룡소, 1996년 황금가지, 1997년 사이언스북스 등 민음사의 자회사를 설립해 대형 출판그룹으로 키웠다. 고인은 2005년...
"책은 인간의 DNA"…故박맹호, 반발짝 앞선 단행본의 '아버지' 2017-01-22 12:02:04
1990년대 중반까지 발간한 '이데아 총서'를 통해서는 '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과 칼 포퍼의 '열린사회와 그 적들', '미메시스' 등을 국내에 소개했다. 우리나라 출판계의 변방에 있던 공상과학(SF)과 판타지 문학 등 장르문학에도 관심을 쏟았다. 자회사 '황금가지' 브랜드를...
'반세기 출판인생' 출판계 거목 민음사 박맹호 회장 별세(종합) 2017-01-22 09:20:05
1990년대 중반까지 발간했던 '이데아 총서'를 통해 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 등을 국내에 소개했다. 또 1983년부터 1999년까지 16년동안 424권의 '대우학술총서'를 발간했다. 출판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1989년 제33대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 부회장을 맡았으며 1985년에는 한국단행본출판협회...
1950년 전후 부산의 모습은…임응식·정인성 사진전 2017-01-21 09:00:06
이번 전시의 주제 '시간의 산책자들'은 발터 벤야민의 에세이 '산책자'에서 개념을 빌려온 것이다. 전시를 기획한 이진철 학예관은 "시대의 한 순간을 카메라로 포착했던 두 작가의 사진들로 구성된 거리를 산책자처럼 거닐면서 기록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만날 수 있도록 전시 동선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英 '하드 브렉시트' 총성에 英·EU 협상 전초전 서막(종합) 2017-01-18 03:11:08
거쳐 대통령에 오르는 독일의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외교장관은 마침내 영국이 밑그림을 내놓고 계획을 분명하게 했다고 환영했다. 그러나 슈타인마이어 장관 역시 영국이 공식적으로 탈퇴 의사를 밝혀야 협상은 시작된다며 리스본 조약 50조 발동 문제를 지적했다. 독일 대연정은 집권 다수인 중도우파 기독민주당 ...
英 '하드 브렉시트' 총성에 열전 조짐 2017-01-18 01:02:52
거쳐 대통령에 오르는 독일의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외교장관은 마침내 영국이 밑그림을 내놓고 계획을 분명하게 했다고 환영했다. 그러나 슈타인마이어 장관 역시 영국이 공식적으로 탈퇴 의사를 밝혀야 협상은 시작된다며 리스본 조약 50조 발동 문제를 지적했다. 독일 대연정은 집권 다수인 중도우파 기독민주당 ...
"유럽분열 외치는 최초의 美대통령" EU, 트럼프에 공분 2017-01-17 09:39:14
쓸모없는 기구라고 공격했다. 이에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교부 장관은 이날 그의 관점이 '놀라움'을 유발한다고 촌평하고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도 이에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르베르트 뢰트겐 독일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은 FT에 "그는 전혀 바뀌지 않은 채 선거유세 때...
유럽 '트럼프 주의보' 재발령…경계하며 관망 2017-01-16 23:12:47
지켜보자는 태도를 보였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교부 장관은 이날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를 바라보는 트럼프 당선인의 시각과 나토 회원국들이 집단안보체제 유지 비용을 제대로 지불하지 않는다고 보는 그의 관점이 회원국들 사이에 놀라움과 우려를 유발한다고 촌평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더타임스, 빌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