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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어머니 "조성민 최진실 궁합..결혼하면 둘다 죽는다?" 소름 2014-06-17 13:00:21
마감했으며 슬하에는 환희와 준희 남매가 있다. 정옥숙 씨는 "딸이 이혼을 한 뒤 사람들이 제일 무섭다며 방문을 걸어 잠구었다. 방 안을 깜깜하게 해놓고 생활했다. 땅 속으로 꺼지는 것 같은 절망을 느꼈던 것 같다. 그 때부터 딸이 우울증 약을 먹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진실 조성민 궁합...
최진실母 "최진실 조성민 결혼하면 둘다 죽는 궁합" 사주 어디서? 2014-06-17 10:38:43
마감했으며 슬하에는 환희와 준희 남매가 있다. 정옥숙 씨는 "딸이 이혼을 한 뒤 사람들이 제일 무섭다며 방문을 걸어 잠구었다. 방 안을 깜깜하게 해놓고 생활했다. 땅 속으로 꺼지는 것 같은 절망을 느꼈던 것 같다. 그 때부터 딸이 우울증 약을 먹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진실 조성민 궁합...
최진실 조성민 궁합, "결혼하면 둘 다 죽는 사주라고 했다" 2014-06-17 10:08:27
보면 맞는 것 같기도..." "최진실 조성민 궁합 안타깝다" "최진실 조성민 궁합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0년 결혼한 최진실과 조성민은 2004년 이혼한 후 각각 2008년과 2013년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두 사람 슬하에는 환희와 준희 남매가 있다.(사진=방송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최진실 조성민 궁합, 최진실 母 "결혼하면 둘 다 죽는 사주" 섬뜩 2014-06-17 09:33:29
마감했으며 슬하에는 환희와 준희 남매가 있다. 정옥숙 씨는 "딸이 이혼을 한 뒤 사람들이 제일 무섭다며 방문을 걸어 잠구었다. 방 안을 깜깜하게 해놓고 생활했다. 땅 속으로 꺼지는 것 같은 절망을 느꼈던 것 같다. 그 때부터 딸이 우울증 약을 먹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진실 조성민 궁합...
故 최진실, 아들·딸에게 "너희들 잡고 버티고 있어" 안타까운 모정 담긴 일기장 2014-05-03 00:24:09
누리꾼들도 가슴 아파했다. 누리꾼들은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잘 자랐구나.. 최진실 일기장 내용보니 눈물난다",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 얼마나 보고 싶을까",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딸 최준희 할머니 덕에 정말 잘 자란 것 같다"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딸 최준희 엄마 마음 일기를 통해서라도 확인할 수...
최진실 자녀 근황, 훌쩍 큰 환희·준희 모습에…'뭉클' 2014-05-02 18:04:15
최준희 양과 아들 최환희 군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최환희 군은 엄마에 대해 "항상 옆에 계시고 편안한 분이셨다. 그래서 지금도 옆에 계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또한 최준희 양은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인 엑소의 춤을 배우기 위해 댄스학원도 다니고 있다"며...
최환희·최준희 의젓하게 키운 故 최진실·최진영 어머니 정옥숙 씨 `감동` 2014-05-02 17:31:00
딸 최준희 양은 남다른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준희 양은 댄스 학원에서 그룹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를 직접 추며 수준급의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엑소 춤을 배우기 위해 댄스 학원에 다닌다. 여러가지 춤을 배울 수 있어 좋다"며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
故최진실 일기 내용 일부 공개 “너희만 아니면 삶의 끈 놓고 싶어” 2014-05-02 15:20:18
읽었다. 최진실 어머니는 “환희야 수민(준희)아, 엄마는 지금 너무 막막하고 무섭고 너희를 지푸라기라고 생각하고 간신히 너희를 잡고 버티고 있단다”라며 “너희만 아니라면 삶의 끈을 놔버리고 싶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를 살더라도 너희와 함께 벌판을 달리고 싶다. 눈에 담아 기억의 창고에 담고 싶...
故 최진실의 일기장, "삶의 끈을 놔버리고 싶지만…" 2014-05-02 15:01:50
글에서 "환희야 수민(준희)아, 엄마 어떻게 하면 좋아. 엄마는 지금 너무 막막하고 무섭고 너희를 지푸라기라고 생각하고 간신히 너희를 잡고 버티고 있단다"라고 적혀있어 힘겨웠던 당시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이어 "너희만 아니라면 삶의 끈을 놔버리고 싶을 정도다. 하루를 살더라도 너희와 활짝 웃으며 푸른 들판을...
故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처럼 배우 되고 싶어” 2014-05-02 14:55:34
자녀 환희, 준희 남매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실 아들 최환희는 “엄마가 어릴 때부터 연기해서 훌륭한 배우가 되셨으니깐 나도 엄마처럼 노력하면 배우가 될 수 있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환희는 최진실을 언급하며 “항상 옆에 계시고 편안한 분이었다. 지금도 항상 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