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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WK리그 23일 개막…현대제철-한수원 격돌 2018-04-22 07:51:24
창인 한채린이 한수원의 골문을 지키는 윤영글의 견고한 방패를 뚫을지 관심을 끈다. 또 신생팀 창녕WFC는 수원도시공사와의 개막전을 통해 WK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창녕WFC에는 여자 대표팀의 기대주인 미드필더 손화연과 수비수 홍혜지가 소속됐다. 이밖에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에 진출했다가 국내 무대로 돌아온...
◇내일의 경기(23일) 2018-04-22 06:16:01
△여자축구= 현대제철-경주한수원(인천남동경기장) 수원도시공사-창녕WFC(수원종합운동장) 화천KSPO-보은상무(화천생활체육경기장) 스포츠토토-서울시청(구미종합운동장·이상 19시) △사격=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 월드컵대회(9시·창원국제사격장) △테니스= 회장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대회(양구 테니스파크) △핸드볼=...
'2회 연속 월드컵 진출' 여자축구 대표팀 귀국 2018-04-18 16:55:01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과 개막전을 치른다.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공격수 정설빈, 한채린(이상 인천현대제철)은 윤덕여호의 주전 수문장이었던 윤영글(경주 한수원)과 동지에서 '적'으로 다시 만난다. 또 대표팀의 에이스인 지소연과 아시안컵에서 나란히 세 골을 넣은 조소현과 이민아도 소속팀에 합류해 리그...
[ 사진 송고 LIST ] 2018-04-17 15:00:01
기자회견하는 바른미래당 04/17 12:18 서울 윤동진 출사표 던지는 경주한수원 김아름 04/17 12:18 서울 윤동진 출사표 던지는 인천현대제철 이세은 04/17 12:18 서울 윤동진 출사표 던지는 화천 KSPO 손윤희 04/17 12:18 서울 윤동진 출사표 던지는 수원도시공사 김수연 04/17 12:18 서울 이지은 대검 찾은...
WK리그 6연패 도전 현대제철 "승점 70점·90골 이상 도전" 2018-04-17 12:29:50
창녕WFC, 보은 상무, 화천 KSPO, 경주 한수원) 사령탑들이 모여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WK리그는 지난해 이천 대교가 해체돼 위기를 맞았지만 창녕WFC가 창단돼 올해도 8개 팀 체제로 펼쳐진다.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사령탑들은 이구동성으로 인천 현대제철의 우승을 예상했다. 5년...
여자축구 WK리그 23일 개막…현대제철 6연패 도전 2018-04-17 11:44:16
아시안컵 본선 때문에 한 달 정도 일정을 늦췄다. 지난해 경주 한수원이 합류한 WK리그는 올해도 8개 구단(인천 현대제철, 서울시청, 수원도시공사, 구미 스포츠토토, 창녕WFC, 보은 상무, 화천 KSPO, 경주 한수원)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총 28라운드로 치러지는 올해 WK리그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치러진다....
'월드컵 진출' 여자축구 대표팀 18일 귀국…소속팀 복귀 2018-04-17 07:49:04
23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과 개막전을 치른다.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공격수 정설빈, 한채린(이상 인천현대제철)은 윤덕여호의 주전 수문장이었던 윤영글(경주 한수원)과 동지에서 '적'으로 다시 만난다. 한편 아시안컵에서 조소현과 함께 가장 많은 3골을 넣으며 여자월드컵 진출에 앞장선 이민아(일본 고베...
윤덕여호, 베트남전 4-0 대승에도 월드컵행 조기 확정 실패(종합) 2018-04-14 00:52:10
멀티골을 터뜨리고, 조소현(아발드네스), 이금민(경주 한수원)이 한 골씩을 보탰다. 그러나 같은 시간 열린 B조 호주와 일본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3개국이 1승 2무(승점 5) 동률이 됐고, 우리나라는 두 나라에 다득점에서 1점이 밀려 조 3위로 처졌다.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직행 티켓...
[상생하는 공기업] 한국수력원자력, 原電 기자재 업체와 동반 해외 진출 2018-04-11 17:10:20
정재훈·사진)은 ‘중소기업·한수원 동반성장 협의회’를 구축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협의회는 연구개발(r&d) 및 기술개발, 해외시장 개척, 경영개선 등 3개 분야에 대해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수원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방침을 강화하는 이유는 원전...
한국 여자축구, 아시안컵 한일전 0-0 무승부…첫 승 무산(종합) 2018-04-11 08:18:32
침투 패스에 이은 하세가와 유이의 슈팅을 임선주(현대제철)가 어렵게 다리를 뻗어 막아내는 등 일본의 공세가 더 거세지면서 한국은 버티기에 힘을 쏟았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페널티지역 오른쪽 이와부치의 매서운 왼발 슛을 수문장 윤영글(경주 한수원)이 막아내 무실점을 지켜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